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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조롱한 차명진 전 국회의원 영구 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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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조롱한 차명진 전 국회의원 영구 제명하라

익명 (미확인) | 수, 2019/04/17- 11:47

자유한국당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조롱한 차명진 전 국회의원 영구 제명하라

– 정치인과 사회지도층의 막말, 더는 용납할 수 없다 –

어제(16일)는 세월호 참사 5주기였다. 우리는 5년 전 발생한 세월호 참사를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세월호 참사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고,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우리 사회의 일부 정치인은 희생자의 한(恨)과 유가족의 아픔을 달래기보다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김순례 국회의원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폄하 발언으로 사회적 비난이 잊히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시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다.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차명진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경기 부천 소사구)의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도를 넘는 막말과 조롱, 갈등을 유발하고 혐오를 조장하는 발언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차명진 전 국회의원은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유가족들.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처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 처먹는다”라고 조롱했다. 또한 “세월호 사건과 아무 연관 없는 박근혜, 황교안에게 자식들 죽음에 대한 자기들 책임과 죄의식을 전가하려 한다”라고 지적하며 “원래 그런 건지 아니면 좌빨들에게 세뇌당해서 그런지 전혀 상관없는 남 탓으로 돌려 자기 죄의식을 털어버리려는 마녀사냥 기법”이라며 막말을 이어갔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세월호 참사 유가족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할망정, 정치인 이전에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타인의 아픔에 대한 기본적인 공감과 태도를 망각한 차명진 전 국회의원의 조롱과 막말은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없다. 그동안 세월호 참사 희생자 304명, 가습기 살균제 사건 사망자 1,400명 등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집단적 피해가 반복됐다. 그런데도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더뎠고, 권력이 사건을 은폐하고 가해자를 보호하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 계속됐다. 국회의원 등 사회지도층의 막말이 계속된다면, 우리 사회는 더욱 갈등하고 분열될 수밖에 없다. 정치인의 기본적인 소임이 상대를 비난하고 조롱하는 일이 아닌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고 조정하는데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사회 갈등을 유발하고,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과 사회지도층의 도를 넘는 막말 발언을 더는 용납할 수 없다. <경실련>은 자유한국당에 요구한다. 당장 차명진 전 국회의원은 사과하고, 자유한국당은 차명진 전 국회의원을 영구 제명하라. 그리고 반복되는 자유한국당 소속 인사의 막말을 더는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국민들에게 천명하라.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세월호 참사가 이념화의 대상이나 정치적 수단으로 악용되어서는 안 된다. 건강한 사회는 희생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잊지 않고, 다시는 이와 같은 잘못이 반복하지 않도록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며, 추모하고 기억하는 것으로부터 이루어질 것이다.

2019년 4월 17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190417_논평_차명진영구제명-최종

시민들의 의견

새누리당 박인숙(송파갑) 의원과 신의진(양천갑) 의원 등 2명은 당내 결선 여론조사 중이다. 원외 예비후보자로... 새누리당 대구북구을 공천을 받았고, 신현환(더민주, 인천남구을) 후보는 아직 당내 경선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월, 2016/03/21-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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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대구 중구남구) 등 3명이다. 이 중 정 전 장관은 현역인 류성걸 의원이 경선에서 원천 배제 당하면서... 곽 전 수석의 경우 현역 김희국 의원이 컷오프 됐으나 경선에 진출한 뒤 여론조사에서 승리, 공천이 확정됐다....
월, 2016/03/21-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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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6/03/2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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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확정] (여론조사 후 확정) 서울 종로 오세훈(55ㆍ전 서울시장) 광진갑 정송학(62ㆍ정당인) 동대문을... (53ㆍ정당인) 대구 중구남구 곽상도(56ㆍ변호사) 서구 김상훈(53ㆍ현 의원) 달서갑 곽대훈(60ㆍ정당인) 달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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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실 차장은 차례로 대구 중·남구와 세종시 공천장을...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은 현재 서울 중·성동을에서 지상욱 새누리당 중구당협위원장과 결선 여론조사 경선을 벌이고...
일, 2016/03/2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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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후보는 지난 19일 대구 중·남구 새누리당 후보로 최종 결정됐다. 이날 곽 후보는 간담회에서 “2월부터... 홍보와 여론조사참여를 부탁드리는 가운데 많은 불편을 드렸음에도 이해해주고 성원해준 중구와 남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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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경기 군포을에서는 금병찬 하은호 후보가, 남양주병은 박상대 주광덕 후보가 각각 결선 여론조사를 펼칠... 중·남구: 곽상도 대구 달서갑: 곽대훈 대구 달서을: 윤재옥 대구 달서병: 조원진 대전 유성을: 김신호 울산 중구...
일, 2016/03/2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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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6/03/2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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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과 대구 중구남구의 곽상도 전 민정수석도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강석훈 의원과 박성중 전 서초구청장으로 압축된 서울 서초을 등 16개 선거구는 결선 여론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의 공천 작업은...
일, 2016/03/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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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6/03/1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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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역시 친박계 주류인 4선의 정갑윤(울산 중구), 3선의 홍문종(경기 의정부을), 재선의 조원진(대구 달서병)... 강남구청장에 승리했다. 중구는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과 지상욱 당협위원장이 결선 여론조사를 한다. 서초을은...
토, 2016/03/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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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6/03/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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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문경·예천 장윤석, 영천·청도 정희수, 경주 정수성 의원도 여론조사 경선에서 탈락했습니다. 당... 이른바 진박 후보인 인천 연수을의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과 대구 중구·남구의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도...
토, 2016/03/1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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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여론조사를 벌입니다. 이른바 '진박' 후보들의 경선 결과도 눈에 띄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입이었던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은 인천 연수을 경선에서 '유승민계'인 민현주 의원을 꺾었고 대구 중구남구에서는 곽상도...
토, 2016/03/1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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