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도시계획위원회의 매봉공원 민간특례사업 부결을 환영한다
도솔산(월평공원) 대규모아파트 건설 저지를 위한 갈마동 주민대책위원회
월평공원 대규모아파트 건설저지 시민대책위원회
| 2019년 4월 15일|총 1매|담당 김정동 상황실장 010-3471-7468
이경호 상황실원 010-9400-7804 박은영 상황실원 010-6652-4235 |
도시계획위원회의 매봉공원 민간특례사업 부결을 환영한다
도시공원 보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라!
지난 4월 12일,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매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이 부결되었습니다. 대전시가 이미 2020년 대전공원녹지 기본계획에서 별도 투자 없이도 기타 방법으로 매봉공원 전체 면적의 공원유지가 가능하다고 평가한 만큼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번 결정으로 지난 2년여 간 매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추진과정에서 빚어진 사회적 갈등에 마침표를 되었습니다.
대전의 중요한 녹지개발을 막음으로써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도시공원을 지켰다는 것과 미래세대를 위한 올바른 선택에 150만 대전 시민들은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지난 10일(수)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의에서 도시공원 보전을 위한 예산 255억원의 증액한 것과 이번 결정으로 미래가치가 높은 도시공원에 예산을 투입하여 보전하려는 대전시의 의지를 다시 확인 하였습니다. 월평공원 갈마지구와 정림지구 민간특례사업 역시 이후 있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공론화를 통해 확인한 시민의견을 따라 부결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월평공원 갈마지구와 정림지구 민간특례사업 역시 공론화를 통해 대전 시민들의 개발반대 의견을 확인한 것처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부결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도시공원 일몰제로 장기 미집행 공원이 해제될 시기가 500일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민간특례사업이라는 허울뿐인 개발계획에 시간을 허비하며 사회적 갈등을 확산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얼마 남지 않은 도시공원 일몰제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도시계획위원회가 월평공원 갈마지구와 정림지구의 민간특례사업을 부결함으로 시민의 결정이 완성되는 그 날을 기다립니다. 정부와 대전시는 예산과 정책의 이정표를 제대로 세우고 성실하게 집행해 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번 선택을 계기로 그 동안 사회적 갈등을 야기했던 민간특례사업 추진을 전면 재검토하고 실제적인 도시공원 보호를 위한 정책의 전환을 촉구합니다. 더불어 도시공원을 지킬 수 있는 정책적 전환점을 마련한 선택을 환영하며, 구체적인 로드맵과 조속한 시행으로 도심의 녹지를 지킬 것을 요구합니다.
2019년 4월 15일
도솔산(월평공원) 대규모아파트 건설 저지를 위한 갈마동 주민대책위원회
월평공원 대규모아파트 건설저지 시민대책위원회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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