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텍지회, 교섭 재개 합의·본사 건물농성 해제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콜텍지회 노사가 오는 4월 15일 교섭을 다시 연다. 이번 교섭에 박영호 콜텍 사장이 직접 나온다. 콜텍지회는 교섭 재개 합의에 따라 본사 건물농성을 해제했다. 그러나 임재춘 조합원은 한 달을 넘긴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노조 콜텍지회와 사측은 4월 9일 20시쯤 교섭 재개에 합의했다. 박영호 사장은 “진전된 안을 들고 직접교섭에 나오면 본사 농성을 해제하고, 곧바로 집중 교섭을 벌이겠다”라는 지회 요구를 결국 받아들였다. 임재춘 조합원 단식 한 달, 시민사회단체 연대 단식 농성 일주일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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