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지개 켜는 포도나무를 돕는 조합원 일손 돕기
대전 민주농장 포도나무껍질 벗기기, 대전지역 아이쿱 조합원 일손 도와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쌀쌀한 날, 대전과 옥천 경계에 자리 잡은 유기농 포도 생산지 민주 농장에 아침일찍 소비자 조합원들이 찾아왔습니다.곧 새싹을 피울 포도나무의 껍질을 벗기고 있는 이상천, 이정숙 부부를 돕기 위해서입니다.지난해 10월 수확을 마친 포도나무는 휴식을 취하며 따뜻한 봄을 기다렸습니다.농부는 지친 포도밭에 직접 발효시켜 만든 목질류 유기 비료를 덮어주고 지력을 회복시킵니다.추운 겨울은 포도나무가 쉬는 시간, 잎이 완전히 다 떨어지고 난 뒤 12월부터 포도나무 가지를 쳐 줍니다.가지치기는 수형을 잡아주고 새 가지가 나와 맛 좋은.......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