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4호] 세운 재개발 전후 땅값은 5.7조 상승, 개발이익 3.6조 상승
2016 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놀이에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올해도 순성놀이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순성놀이는 양방향으로 진행된 일주코스와 신설된 반주코스,
그리고 구간코스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3시간의 구간코스부터 6시간의 반주코스,
장장 10시간 동안 함께한 일주코스까지
하루 시간을 내어 쉽지 않은 길을 걸으셨습니다.
10월 15일 순성놀이가 여러분들께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한양도성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눈으로, 발로 확인한 시간,
역사도시 서울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만난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또한 2017년 한양도성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순성놀이 당일 사진은 팀별로 차차 업로드되고 있는데요,
서울KYC 도성길라잡이 카페(cafe.daum.net/dosungguid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당일 촬영한 영상 또한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바로가기)
또한 함께 한양도성을 걸으며 안내하고 진행하신 도성길라잡이 선생님들 기억하시지요?
서울KYC 도성길라잡이는 600년 역사도시 서울, 한양도성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해설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 1시 30분 각 구간에서 안내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현재 도성길라잡이 9기를 모집하고 있어요. 11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한양도성에서 역사를 만나고, 더 많은 사람들과 그 가치를 나누는 활동을 함께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자세히 보기)
서울KYC(한국청년연합)은 참여, 성찰, 나눔의 3% 운동을 확산하고자 하는 시민단체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단체 목적과 활동에 동의하시는 분들은 회원으로 가입해 함께해주시는 것도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이번 순성놀이를 통해 함께 한양도성을 걸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또 다른 시간에 다시 한양도성 곳곳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울KYC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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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회원 여러분께
새 봄 인사드립니다.
지난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전 세계가 놀라워한 이 역사적 사건은 그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JTBC의 태블릿PC보도가 있었던 작년 10월 24일부터 탄핵결정이 있기까지의 넉 달동안, ‘민주공화국’이라는 다섯글자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추운 겨울 주말마다 거리로 나와 불을 밝힌 자랑스러운 국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러기에 헌정사상 초유의 불행한 일은 한편으로 87년 민주항쟁으로 탄생한 헌법의 정신을 우리 공동체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는 미래지향적 사건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임은 경천동지할 국정농단의 일부분이 조금씩 드러났던 지난 9월경부터 이를 이슈화하기 위하여 형사고발의견서를 준비해 오던 중, 10월 24일 언론 보도가 있자 담당 회원들이 밤을 새워 수정하여 발표, 사건의 본질을 언론과 국민들에게 알리기 시작한 것을 필두로 회원 비상시국회의를 통한 ‘박근혜정권퇴진과 헌정질서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 70명에 가까운 회원들이 헌신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저마다 생업이 있는데도, 특위 위원들은 매주 회의에 주말 집회에 참석하며 필요할 때마다 의견서와 성명서를 작성하여 여론을 이끌어가고, 각종 고발장과 고소장을 작성, 제출하였습니다. 특위위원들 뿐만 아닙니다. 20번의 촛불집회에 서울 뿐 아니라 전 지역의 회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주었으며, 사무처는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고, 국민들에게 탄핵심판절차 및 상황에 대해 제대로 알리기 위한 팟캐스트 방송을 시작, 13회에 걸쳐 성공리에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 결과, 몇몇 아쉬운 점은 있으나 박근혜 대통령과 국정농단자들에 대한 탄핵 및 사법절차는 지금까지 순조로이 진행되었고, 촛불 시민들은 우리 모임의 활동에 대해 깊은 감사와 격려,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회원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헌신과 희생 덕분이었습니다.
이제 모임은 새로운 정부의 출범을 눈 앞에 두면서 그간 넉달 여에 걸친 ‘퇴진특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우리 앞에 놓인 과제들을 하나씩 풀어가려 합니다. 급하게 세월호 진상규명부터 검찰개혁, 범죄자 수익 환수법에 이르기까지 중요하고도 적지 않은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하나의 산을 넘어 또 다른 산을 두고 호흡을 가다듬으며, 그간의 퇴진특위 활동을 뉴스레터 특별호로 엮어 회원 여러분께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도 기쁘게 읽어 주시기를 바라며, 참여한 회원들에게 격려의 인사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임은, 불의에 결코 굴하지 않고 우리 헌법의 역사적 순간 순간을 만들어 온 국민들 곁에서 새로운 민주주의, 새로운 사회질서를 수립하는 걸음을 늘 함께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 3. 29.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정 연 순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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