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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成三問 선생의 絶命詩에 次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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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成三問 선생의 絶命詩에 次韻하다

익명 (미확인) | 목, 2019/04/04- 07:34

謹次成三問先生絶命詩韻

 

僅僅新生國(근근신생국)

何爲殆半(하위태반사)

北狂南腐爛(북광남부란)

難復本來(난복본래가)

 

삼가 成三問 선생의 絶命詩에 次韻하다

 

겨우 독립해 새로 생긴 나라인데

어찌하여 거의 반쯤 기울게 됐나

北은 미쳤고 南은 썩어 버렸으니

본래 집 회복하기 쉽지 않으리라.

 

<時調로 改譯>

 

겨우 생긴 나라인데 왜 반쯤 기울었나

北은 미쳐 버렸고 南은 썩어 버렸으니

본래 집 회복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라.

 

*次韻: 남이 지은 詩의 운자(韻字)를 따서 詩를 지음.  또는 그런 방법  *成三問:  조선

세종 때의 文臣(1418~1456). 字는 근보(謹甫). 號는 매죽헌(梅竹軒). 집현전 학사로

세종을  도와 <훈민정음>을 창제했다. 사육신(死六臣)의  한 사람으로, 세조 元年에

단종  복위를  꾀하다  실패해  처형됨. 저서에 ≪성근보집(成謹甫集)≫이 있다 *僅僅:

겨우  *新生國: 식민지  상태에서  벗어나 새로  독립한  국가  *腐爛:  썩어서  문드러짐.

 

<2019.4.4, 이우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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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在寅及曺國之命運

 

誰何文嫡子(수하문적자)

衆指長官曺(중지장관조)

兩者同生死(양자동생사)

堂堂上霜刀(당당상상도)

 

문재인과 曺國의 운명

 

그 누가 문재인의 嫡子이겠는가

뭇사람이 장관 曺國을 가리키네

兩者는 同生하고 또 同死하리니

당당히 시퍼런 칼에 올라섰구나.

 

<時調로 改譯>

 

누가 嫡子이겠는가 장관 曺國 가리키네

두 사람 함께 살고 또 함께 죽을 것이니

마침내 시퍼런 칼에 당당히 올라섰구나.

 

*嫡子: 정실(正室)이 낳은 아들. 嫡男 *堂堂: 남 앞에 내세울 만큼 모습이나 태도

 떳떳함. 힘이나 세력이 큼 *霜刀: 서릿발같이 푸르고 날카롭게 서슬이 선 칼.

 

<2019.9.23, 이우식 지음>

월, 2019/09/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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逢木石大師

 

發業終余過(발업종여과)

無爲道至難(무위도지난)

何時成木石(하시성목석)

不禁大驚歎(불금대경탄)

 

木石大師를 만나

 

業을 일으키니 마침내 나의 허물

저 無爲의 道란 지극히 어렵구려

어느 때에나 목석처럼 될 것인가

큰 놀람과 감탄 금하지 못하겠소.

 

<時調로 改譯>

 

發業하니 내 허물 無爲의 道 어렵구려

어느 때가 되어야 목석처럼 될 것인가

큰 놀람 큰 감탄일랑 금하지 못하겠소.

 

*至難: 지극히 어려움 *何時: 언제 *木石: 나무와 돌을 아울러 이름 *不禁: 금하

거나  말리지  않음.  어찌할    없음  *大驚: 크게  놀람  *驚歎: 몹시  놀라며  감탄함.

 

<2019.9.23, 이우식 지음>

월, 2019/09/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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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在寅及曺國之凌民

 

寵用君權限(총용군권한)

衆民發怨言(중민발원언)

兩人奚掩耳(양인해엄이)

不識擧邦喧(불식거방훤)

 

문재인과 曺國의 백성 깔보기

 

총애해 임용함 당신 권한 맞지만

나라의 많은 백성들 원망하는 말

문재인과 曺國 왜 귀를 막았는고

온 나라 소란함 알지 못하는구나.

 

<時調로 改譯>

 

대통령 권한이지만 백성들 원망의 말

문재인과 曺國은 어찌 귀를 막았는고

온 나라 떠들썩함을 알지 못하는구나.

 

*寵用: 총애(寵愛)해서 임용함 *君權: 군주의 권력 *衆民: 많은 백성 *怨言: 원망

하는    *兩人: 두 사람  *掩耳: 귀를 가린다는 뜻으로, 듣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2019.9.22, 이우식 지음>

월, 2019/09/2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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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 위해 출국…모레 한미정상회담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오늘(22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습니다.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가는데요.

모레(24일) 새벽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문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 위해 출국…모레 한미정상회담

월, 2019/09/2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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