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텍지회 부당·정리해고 철회 요구 본사 농성 돌입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콜텍지회 김경봉 조합원과 김정태 지부장 등 조합원 일곱 명이 4월 2일 콜텍 본사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이 조합원들은 콜텍 본사 3층과 옥상에서 농성을 벌이며 박영호 사장이 진전된 안을 들고 교섭에 나오라고 요구했다. 경찰은 퇴거를 요구하며 본사 정문과 후문을 막았다. 지난 3월 7일 13년 만에 직접 교섭에 나온 콜텍 박영호 사장은 부당해고에 대한 사과와 복직 요구를 모두 거부했다. 3월 12일 임재춘 조합원은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다. 늙은 노동자의 목숨을 건 단식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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