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225호-6면] 우리가 드디어 교섭 대표 노조가 된다
새로운 KBS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한창 파업 중이던 지난 2017년 11월 23일 밤 9시, 당시 <교섭 대표 노조>의 위원장이었던 KBS 노조 이현진 씨와 사장 고대영 씨는 KBS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우리를 포함한 사내 여타 노조에 사전 통보 없이 기습적으로 <2017년도 단체 협약>을 체결한다. 그 해 <근로 기준법>이 변경돼 당연하게 바뀌어야 할 조항들을 성과랍시고 단체 협약 체결 내용이라며 코비스에 게시했고, 이에 대해 우리 조합원 중 한 분은 이렇게 댓글을 달았다. “정말 쌍욕하고 싶지만 돈이 없어 참습니다.” 날치기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