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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호-8면] 2019년 우리는 이런 KBS를 바란다
엄혹한 추위를 뚫고 나온 KBS는 지난해 움츠린 어깨를 폈습니다. 간만에 당찬 걸음을 내딛기도 했습니다. 2019년 기해년, 이제는 힘차게 달려 나갈 땝니다. 한 치의 주저함이 없기를 바랍니다. 잃어버린 시간이 9년입니다. 취재원, 제보자, 시청자 그 누구도 더 이상 기다려주지 않습니다.쉽지는 않을 것이란 위로는 사치입니다. 현실적 어려움이란 분석은 궤변입니다. 결국엔 마찬가지란 전망은 악담일뿐입니다. 여건은 늘 우리 편이 아니었습니다. 지혜롭되 좌고우면 않길 바랍니다. 외로운 가시밭길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돌아갈 길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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