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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호-18면] 새 식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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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호-18면] 새 식구를 소개합니다

익명 (미확인) | 목, 2019/01/03- 09:23
밖에서 볼 때 KBS의 이미지는 어땠나요? 제가 KBS를 가장 좋아했던 시절은 고등학생 때였어요. 당시 주말이면 KBS 간판 프로그램인 1박2일을 꼭 찾아서 봤거든요. 어떤 주제를 정하고 이곳저곳 여행을 하며, 소소한 것들에서 웃음을 주는 1박2일을 보며, 한 주 동안 쌓였던 학업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이후로는 대학생이 되고, 또 짧은 사회생활과 이직 준비를 하면서 지상파 방송 자체를 멀리하게 되면서 KBS도 제 삶에 어떤 영향을 주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더 솔직히 말하면 저나 친구들이나 미디어를 이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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