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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성명] 자유한국당은 저열한 공영방송 장악 음모를 멈춰라!
자유한국당은 저열한 공영방송 장악 음모를 멈춰라! 자유한국당이 공영방송 KBS ‘때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수신료를 거부하고 방송법을 입맛에 맞게 뜯어 고치겠단다. 이름도 거창하게 “KBS의 헌법파괴 저지 및 수신료 분리징수 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 그런데 특위를 꾸리면서 내세운 구실이 목불인견이다. KBS가 헌법을 파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오늘밤 김제동’의 편향성 시비를 그 이유로 들었다. 그 지긋지긋한 색깔론 유혹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한 자유한국당이 이제는 애잔하기까지 하다. 자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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