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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책 컨트롤타워 ‘본부’가 필요하다
지역 정책 컨트롤타워 ‘본부’가 필요하다 사장 공약 ‘지역임원 신설’..“지역국 이슈가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려나선 안 된다” “앞으로 3년, 각 지역에 가장 특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KBS가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역국의 조직과 인력, 예산도 재편할 것입니다. 또한 지역국 총괄 임원직을 신설해 지역국 이슈가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연임에 성공한 양승동 사장의 취임일성이다. 동시에 언론노조 지역조합원 550명의 염원과 기대이기도 하다. 수신료 재원의 절반을 받고, KBS 시청자의 절반이상이 사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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