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생일' 특별 시사회
28일 오후 7시 여의도 GCV에서 영화 <생일>의 특별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시사회에는 언론노조KBS본부 조합원 10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세월호 이후의 우리들의 삶, 특히 남겨진 가족의 삶을 영화는 진중하게 기록합니다. 세월호 이후 우리는 무엇이 변하였을까요. 세월호는 여전히 우리 가슴에 어떤 존재로 남아 있을까요. 어떤 말로도 형언할 수 없는 깊은 슬픔이 휩쓸고 간 뒤, 영화가 끝나고 한참이 지나서야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제야 비로소 세월호 아이들에게 ‘안녕’이라는 말을 건넬 용기가 조금 납니다. 그래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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