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단협 요구안이 우석형 회장 결재안인가?”
신도리코 우석형 회장실의 복합기가 고장 난 듯하다. 금속노조 서울지부 동부지역지회 신도리코분회가 2018년 6월 20일 보낸 임금·단체협약 요구에 대한 답변이 아홉 달이 지난 3월 26일까지 출력되지 않고 있다.강성우 신도리코분회장은 3월 26일 서울 성수동 신도리코 본사 앞에서 연 ‘신도리코 노조탄압 중단, 단체협약 체결 촉구, 분회장 징계 철회 서울 동부 노조·시민단체 기자회견’에서 노조를 인정하지 않고 교섭을 해태하는 신도리코의 현실을 고발했다. 강성우 분회장은 “지난 아홉 달 동안 스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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