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사진기자 샤칸, 5년여간의 수감 끝에 마침내 석방

날조된 혐의로 인해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감되었던 마흐무드 아부 자이드(Mahmoud Abou Zeid), 샤칸(Shawkan)으로 더 잘 알려진 사진기자가 마침내 석방된 것을 두고 나지아 바우나임(Najia Bounaim) 국제앰네스티 북아프리카 캠페인국장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마흐무드 아부 제이드의 지연된 석방은 그와 그의 가족들이 겪어온 고통스러운 시련이 끝났음을 의미한다. 양심수인 그는 5년 반은 커녕 단 일분 조차도 감옥 안에 갇혀서는 안됐다.
석방 이후에도 그는 5년 동안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동안을 경찰서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우스꽝스러운 집행 유예 조치에 직면해있다. 이러한 조치는 그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할 것이며 이는 즉시 해제되어야 한다.
마흐무드 아부 지아드는 기자로서의 일을 했다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 체포되고 수감되었다.
마흐무드 아부 지아드는 기자로서의 일을 했다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 체포되고 수감되었다. 그는 수감된 지 5년 이상이 지난 후에야 700명의 다른 피고인들과 함께 진행된 심각히 불공정한 집단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는 정의에 대한 조롱이었다.
마흐무드 아부 지아드는 끔찍한 불의의 희생자가 되었고, 이집트 당국은 그에게 자행된 인권침해에 대해 충분한 보상을 제공해야 한다.”
배경정보
마흐무드 아부 제이드는 카이로의 라바 알 아다위야 광장에서 런던에 본사를 둔 사진 에이전시 데모틱스(demotix)의 업무를 수행하던 중 체포되었다. 그와 함께 체포된 두 명의 외국인 기자들은 같은 날 풀려났다.그는 살인을 포함해 총 24건의 죄목으로 기소되었다. 그의 재판 기간 동안 검찰은 무하마드 아부 제이드가 그에게 기소된 죄목에 대해 책임이 있음을 입증할만한 충분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그는 2018년 9월 무슬림형제단의 고위 간부를 포함한 700명이 넘는 사람들과의 집단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는 이미 재판 전 복역한 징역 5년 형과 벌금, 그리고 5년 간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그러나 그가 벌금을 낼 수 없었기 때문에 6개월의 징역형이 추가 되었다.
마흐무드 아부 제이드는 카이로의 라바 알 아다위야 광장에서 런던에 본사를 둔 사진 에이전시 데모틱스(demotix)의 업무를 수행하던 중 체포되었다. 그와 함께 체포된 두 명의 외국인 기자들은 같은 날 풀려났다.그는 살인을 포함해 총 24건의 죄목으로 기소되었다. 그의 재판 기간 동안 검찰은 무하마드 아부 제이드가 그에게 기소된 죄목에 대해 책임이 있음을 입증할만한 충분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그는 2018년 9월 무슬림형제단의 고위 간부를 포함한 700명이 넘는 사람들과의 집단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는 이미 재판 전 복역한 징역 5년 형과 벌금, 그리고 5년 간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그러나 그가 벌금을 낼 수 없었기 때문에 6개월의 징역형이 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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