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도 때리지 마세요.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초등학생 아이와 박물관에 갔다. 아이는 토기 편 맞추기 놀이에서 쩔쩔매고 있다.쩔쩔매는 아이에게 왕년의 토기편 맞추기 챔피언으로서의 위엄을 보여주며 약간 우쭐했다. 그래 아직은 초등학생인 셋째에게는 꿇리지 않는구나.박물관 견학 후 코** 아****에 들렀다. 여기에서는 아이가 선생이다. 파충류에서부터 물고기, 웬만한 동물들까지,, TV가 있다면 하루 종일 '동물농장'만 보는 아이답게 모든 분야에 얕고 넓은 지식을 뽐낸다.아이의 재잘거림을 두 시간가량 듣고 나면 '세상에서 가장 '뭐~~~~'한 동물'을 다 꿰게 된다.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두 시간여 강의를 시전한 후, 맘에 든 상어 인형을 사.......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