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담그기 모임의 전통 장[醬] 담그는 날
좋은 사람끼리 어울려 담는 축제의 날진심이 닿아 만드는 간장, 된장 [간장:콩으로 메주를 쑤어 소금물에 담근 뒤에 그 즙액을 달여서 만든 장.]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 간장은 모든 양념의 으뜸이자 우두머리 역할을 합니다.간을 맞추는 기본양념으로 짠맛, 단맛, 감칠맛까지 갖추고, 독특한 맛과 특유의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고유의 맛은 지금까지 내려와 전통의 맥을 잇게 하는데요. 울산에서 시작한 장 담그기 모임은 이 맛을 못 잊어, 이 맛에 반해 해마다 장을 담그는 큰 행사를 치르곤 합니다. 장모임은 언제부터 시작했을까요. “5년 전 매장에 전통 간장을 담아보자고 공지를 했어요. 조합원하고 할 수 있는 활동이 뭘까 고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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