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형무소에 가서 보았다
아이랑 서대문 형무소에 가서 보았다 5살 남자아이를 키우는 직장맘 조카에게서 어느 날 전화가 왔다. “이모야, ㅇㅇ를 어찌 키웠노?” 올해 6학년이 되는 우리 집 아이를 어떻게 키웠냐는 질문에 조카가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구나 싶었다.요즘은 외동을 키우는 가정이 많아 서로 심심할 텐데도 같이 놀 아이를 만나기도 힘들다. 미세먼지 때문에 바깥 나들이를 하기도 힘드니 외동을 키우는 엄마들은 더욱 답답할 것이다. 아이를 키워본 엄마들은 5살 남자아이를 키우는 직장맘의 심정이 어떨지 말하지 않아도 짐작이 가고도 남을 것이다. 조카의 전화가 마음에 걸리기도 하고 마침 삼일절 연휴도 있어 서울에 사는 조카의 집에 가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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