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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 낙태 비범죄화를 말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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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 낙태 비범죄화를 말해야 하는 이유

익명 (미확인) | 금, 2019/03/08- 11:36

아일랜드 여성들이 낙태 비범죄화 캠페인에 참여하며 여행 가방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경은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처장

이 글은 경향신문에 동시 게재되었습니다.

2010년 1월 아일랜드에 사는 쉬본 웰란은 임신 20주에 태아에게 뇌에 선천적인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낳고 싶었던 쉬본에게 돌아온 대답은 치명적인 손상으로 아기가 살 가망이 없다는 말뿐이었다. 그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었다. 임신을 유지하다 태아를 뱃속에서 잃을 것인가, 아니면 “여행”을 선택할 것인가.

여기서 “여행”은 아일랜드의 낙태 금지법 때문에 해외에서 낙태를 받아야 한다는 의미다. 한 주 뒤 쉬본은 영국 리버풀로 날아가 임신 중단 수술을 받았다. 이동 경비와 비싼 진료비 모두 그의 몫이었다.

유엔 자유권규약위원회는 2017년 쉬본의 사례에 대해 ”쉬본이 겪은 ‘강도 높은 정신적 괴로움’은 아일랜드의 낙태 처벌에 기인하며, 잔인하고, 비인간적이며, 굴욕적인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를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또한 여성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일랜드가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침해한 것으로 보고, 쉬본에게 30,000 유로(EUR)의 보상금을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쉬본은 자국에서 낙태 시술을 받을 수 없어 해외로 나가야 했던 17만명의 아일랜드 여성 중 한 명이었다. 그의 이야기는 전혀 특별하지 않지만, 낙태가 범죄가 되었을 때 개인에게 어떤 해를 끼치는지는 명백히 보여준다.

지난해 아일랜드는 국민투표를 통해 낙태를 사실상 전면 금지하는 헌법 조항을 폐지하였고, 이제 쉬본의 사례는 과거가 되었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여전히 한 해 220만건의 안전하지 않은 낙태가 이뤄지고 있다. 이로 이해 목숨을 잃는 여성은 4만7천명에 달한다. 낙태 문제를 바라봐야 하는 시작점은 여기에 있다. 안전한 낙태 시술을 받았다면, 시술 이후에도 지속적 진료를 통해 합병증을 얻지 않았다면, 지금도 살아있었을 4만 7천명의 생명. 우리는 막을 수 있는 죽음과 불필요한 위험을 막을 방법에 대한 답이 필요하다.

처벌은 낙태를 더 은밀하게 만든다. 더 많은 비용을 요구하고, 낙인과 수치심으로 인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낙태 이후 치료를 받고 싶어도 기소의 두려움에 주저한다. 악순환의 고리다. 낙태를 범죄로 처벌하는 것만으로는 낙태를 막지 못한다. 앞선 쉬본을 비롯한 아일랜드의 17만 명의 여성이 그 증거이며, 지난 2월 나온 한국 보건사회연구원의 인공임신중절 실태조사 또한 같은 결과를 보여준다.

낙태가 합법이든 아니든, 여전히 낙태가 필요한 사람들은 시술을 받고 있다. 이것이 현실이다.

국제앰네스티는 낙태 비범죄화를 촉구한다. 비범죄화는 개인의 신념에 따른 낙태 찬성 혹은 반대에 대한 논의가 아니다. 낙태 시술에 대한 의료적 규제를 모두 풀라는 말도 아니다. 낙태는 임신 가능한 사람들에게 제공되어야 하는 의료서비스 중 하나다. 그렇기에 다른 의료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법과 제도를 통해 규제할 수 있다. 앞서 본 사례처럼 낙태한 사람과 의료진을 처벌하는 것이 국제인권 기준에서 옳지도, 현실에서 효과적이지도 않으므로 형사처벌은 답이 아니라는 뜻이다.

1960년대 이래로 국제적인 흐름은 비범죄화, 즉 낙태에 대한 처벌조치를 부분적으로 없애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74개국, 전 세계 인구의 약 60%가 낙태를 대체로 허용하는 국가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이 숫자는 반대로 나머지 40%가 낙태가 매우 엄격하게 제한되는 곳에 살고 있어 여전히 안전하지 않은 낙태에 내몰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한국도 포함된다.

오늘은 세계여성의 날이고, 올해는 여성차별철폐협약이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지 40년이 되는 해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헌법재판소에서 낙태죄 위헌 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아일랜드에 이어 한국을 여성 인권의 진전을 이뤄낸 국가로 기억할 수 있을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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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과 젠더 - 성평등한 헌법 개정, 여성의 힘으로! 
 
성평등한 헌법 개정을 위해 여성들이 여성주의 관점으로 현행 헌법을 분석하고, 새로운 헌법에 대한 상을 마련함과 동시에 여성들이 개헌과정에 주체로서 적극 참여하도록 하기 위한 학습과 토론에 장에 함께해 주세요.
 
 
사회 
 
-최은순(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변호사)
 
발제 
 
- 촛불혁명과 개헌, 기본권(오동석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젠더와 개헌(류민희 변호사)
- 개헌과 정치개혁, 권력구조(김준우 변호사)
- 개헌과 경제, 분권(유승익 신경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 삶의 패러다임 전환과 헌법(강정혜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토론 
 
-배진경(한국여성노동자회 공동대표)
-이진옥(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
-조재연(한국여성의전화 인권정책국장)
 
 
일시 : 2017년 11월 9일(목) 오후 2시
장소 :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20호
 
 
주최 : 한국여성단체연합
 
후원 : 서울특별시 생활속민주주의학습지원센터 
 
 
<참가신청은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화, 2017/10/31- 20:06
24
0

[집담회] 그 ‘정치'가 놓친 것들 : We can Speak - 탁현민 사건의 현재진행형에 대한 여성운동 집담회

☑️ 일시_2017.11.6.(월) 오후 4시-7시
☑️ 장소_한국성폭력상담소 이안젤라홀 
☑️ 참가신청 https://goo.gl/forms/D6IZAonZFxoi6q2I2

탁현민 해임요구에 담겨왔던, 촛불저항 이후 시작된 정부에 기대하는 젠더정치는 무엇이었을까요? 탁현민의 저작행위 이후, 어느 성폭력 피해자가 언론에 비판글을 게재한 것에 대해 언론사 상대 손배소 청구를 한 ‘개인적’ 선택과 공적 담론의 소멸에 대해 젠더정치의 눈으로 해석하고 논의하는 집담회가 열립니다.

▪️발제1 _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문재인 정부의 젠더정치: 탁현민과 여성의 상징적 소멸
▪️발제2 _ 한국성폭력상담소
여성폭력과 사회적 손해의 책임
▪️이후 토론이 이어집니다

주최 _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화, 2017/10/3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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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11월 11일 광화문 광장에서는 <민주주의 UP 2017 정치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부패한 기득권 정치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고, 시민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정치가 이뤄지길 바라는 열망, 기득권 정치의 잘못을 비판하는 데에서 더 나아가 시민들이 바라는 저치와 개헌의 모습을 담아내는 난장으로 준비된 <정치 페스티벌>입니다.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도 #여성이세상을연다_성평등개헌 이란 부스를 마련해 많은 시민분들을 만나고자 합니다. 지금의 개헌 논의에 있어 성평등개헌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에 대해 쉽고, 재밌게 알아가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 밖의 여러 단체들에서 준비한 부스 역시 함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1월 11일 오후 2시, 광화문 광장에서 만나요!

 
무한 공유부탁드립니다. 11/11에는 주변분들 손잡고 광화문으로. 

정치를 바꿔야 나의 삶이 달라집니다.
목, 2017/11/0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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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개헌넷 연속 토론회 소식을 공유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목, 2017/11/1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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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성평등 모두해 ~ ♪ 모두의 개헌을 다함께해~ ♩♬
<모두를 위한 성평등개헌 - Don't leave anyone behind>
 
 
성평등 개헌이 무엇인지 궁금한 분들, 성평등 개헌을 이루고 싶은 분들! 모두 모여 여성단체 별 다양한 의제를 알아보고 이야기를 나눠봐요! 여성의 목소리가 헌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서로의 힘이 되어주세요♥️
 
일시 - 2017년 12월 11일 (월) 오후4시-7시
장소 - 스페이스노아 커넥트홀 (시청역 7번출구 부근)
 
1. 여성, 출산의 도구에서 성/재생산 권리의 주체로 - 한국여성민우회 
2. 돌봄, 일, 놀이 - 사람, 삶, 살림의 공전을 위하여 - 정치하는 엄마들
3. 나는 여성이 아닌가!? 퀴어여성의 눈으로 본 성평등 - 언니네트워크
4. 젠더폭력으로부터의 자유, 여성해방을 향한 성평등 개헌 - 한국여성의전화  
5. 국민보다 사람으로, 평등을 넓혀라 - 아시아평화를위한이주
6. 여성이 쓰는 최초의 대한민국 헌법, 10차 개헌 -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화, 2017/12/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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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도를 바꿔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정치개혁공동행동은 많은 활동들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6월 27일 본회의 의결에 의해 구성된 국회 정치개혁특위는 핵심 쟁점에 대한 논의가 지지부진한 현실입니다. 국민을 위한 참정권 논의, 민심을 반영하는 선거제도 개편한다더니, 자유한국당은 정개특위 회의 보이콧?!!! 
집회가 불가능한 국회 앞, 그러나 책읽기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정치개혁 공동행동은 신속하고 책임있는 논의를 촉구하며 <국회 정문 앞, 15분의 행동독서회>를 제안합니다.
 
*행동독서회가 뭐지요?(궁금)  → 특정 사안에 대해 연대하는 마음을 담아 정해진 시간, 장소에 모여 묵독하고 소감을 나누는 행동입니다. 
*함께하고 싶은데 어떻게 참여하면 되나요?  → 12월 18일(월) 오후 3시, 국회 정문 앞에서 "검은색 옷"과 "읽고 싶은 책"을 들고 만난다. + 15분 동안 묵독하고 짧게(추우니깐요!!!!) 이야기를 나누고 빠염!!!!!!! 
*책은 아무거나 가져와도 되나요??   →  아무거나 됩니다! 물론 선거제도, 정치, 민주주의에 관한 책을 챙겨오시다면 센스만점이겠지요!(짝짝) 정치개혁 공동행동 활동가들의 책 추천 목록은...! <삶을 위한 정치혁명>, <선거는 민주적인가>, <새로고침 대한민국>, <시민의 확장>, <여성정치할당제> 등이 있습니다♥
*준비물은?! 장갑 꼭 챙겨오세요 ㅠㅠ 넘나 추운 겨울입니다..여러분... 
 
사전신청해주신 분들은 따스한 핫팩!!! 준비해드립니다!! 어서어서 신청해주세요!
 
#정치개혁공동행동의식지않는열정 #국회정개특위논의지지부진노노해 #자유한국당우선출석부터좀 
 
 
 
 
 
 
 
 
 
 
 
 
 
 
 
 
 
 
 
 
 
화, 2017/12/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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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출발, 우리의 현재
'성평등 관점에서 본 SDGs 모니터링 결과' 워크숍

유엔이 2015년 9월, 17개 목표로 구성된 SDGs를 발표한 후 전 세계적으로 SDGs 지역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가 진행 중입니다. 
한국에서는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8개 지역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국가, 광역,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성평등 관점에서 본 SDGs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를 공유하면서 성평등 관점으로 SDGs 이행을 위한 운동방향 등을 모색하는 이번 워크숍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17년 12월 14일(목) 오후 2시~6시
장소 :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30호(서울시 정동)

 

수, 2017/12/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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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은 공익성기부금 지정단체(소득세법 제34조)이므로 보내주신 후원금과 회비는 연말정산 기부금 세액공제(기부금코드: 40)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부금영수증 합산기간은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2018년 1월 중순부터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부금영수증을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기부자명과 개인정보를 제공해주신 분에 한합니다.) 
 
기부금영수증 발급을 위해선 기부자 정보(성명/주민등록번호/전화번호/주소)가 정확하게 등록되어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기부자 정보 수정이 필요한 경우, 2018년 1월 2일(화)까지 여세연 메일([email protected])로 위 사항들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등록에 있어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별도로 우편이나 팩스, 이메일로 기부금영수증을 수령하고자 하는 분은 2018년 1월 2일(화)까지 여세연 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금, 2017/12/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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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혐오를 넘어, '성평등'으로 민주주의를 완성하자> 적폐세력의 차별과 혐오를 멈추고, 국회와 정부의 '성평등' 정책 추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2월 20일(수) 오전 10시, 내일!!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화, 2017/12/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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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열기로 이어지고 있어서 두근두근거리고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여세연 책읽기 소모임>> 1월 공지드립니다!

함께 읽고자 하는 책은 "양성평등에 반대한다"(정희진, 권김현영, 루인, 류진희, 한채윤 지음)입니다. 책읽기 소모임 운영 방식은 ① 책을 읽고 온다, ② 구 인턴 발제자가 준비한 '나누고자 하는 3가지 물음'을 중심으로 편하게 얘기 나누기 입니다.

책읽기 소모임은 여세연 사무국 활동가들의 역량강화(!)와 함께 여세연이 궁금한 분들, 책얘기를 편히 하고픈 분들이 함께 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지난 9월, 10월, 11월 신나게 진행되었고 12월은 쉬었다가 2018년 1월, 다시 영차영차 시작합니다!!!

2018년 1월 15일(월) 낮 4시-6시, 서강대학교(추후 공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세연 회원이어도, 아니어도 참여 가능합니다!(회원은 천천히 하면 되는거죠.*^^* 하하하핳) 오세요!! 오세요!!!!

 

화, 2017/12/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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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12/28, 여세연 사무국은 쉽니다! 2018년에 만나요. 우리!>

안녕하세요,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사무국장 혜만입니다. :) 어느덧 12월 마지막 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최근에는 정말이지 "바쁘고 흥나는 연말 느낌"으로 기자회견, 1인 시위, 밀린 회계들(feat.사무국일상업무)과 함께 보냈습니다.(밀린 일은 많지만 내일의, 2018년의 저를 믿습니다. 8ㅅ8) 2017년은 많은 분들의 지지와 도움으로 여세연 사무국이 힘차게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여세연 회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인턴 분들, 대표단 선생님들 모두 짱짱 감사드립니다. "1인 상근활동가 사무국"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든든x든든했습니다.

바쁘게 활동해온 시간을 지나 다음주 화, 수, 목(12/26-12/28)은 "여세연의 휴식기간"으로 사무국에서 결정했습니다. (월요일은 크리스마스, 금요일은 여세연 사무국의 주4일 근무에 따라 휴일입니다.) 개헌, 정개특위 등 여세연이 잠시 동안의 휴식을 갖기에 어려운 때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보다 힘차게 활동하기 위해선 '쉼표'를 갖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보았습니다. 물론 29일, 30일 정도에 연말 감사 이메일을 소식&후원회원 분들에게 보내드리고 페북에도 공유할 예정이지만요(헤헿).

따스한 연말 보내세요.

목, 2017/12/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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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선정되었습니다!!>>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은 2018년 사업을 고민하면서 아름다운재단의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도전★ 했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며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지내던 어느날... 최종선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이라는 든든한 친구(!)와 함께 여세연은 "평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를 위한 지방선거 Watchdog 프로그램-다시 만난 세계, 다시 그릴 세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가올 지방선거에서 주요 정당의 공천 과정을 감시하고,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공천 경험을 익명으로 고발할 수 있는 장을 열어 정당에게는 합리적인 공천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여성 후보자들에게는 보다 공정한 규칙으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공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감시하고 견제할 수 있는 정치 참여의 공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짝짝짝)

2018년 상반기, 여세연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와락!) 여세연이 안정적으로, 힘있게 사업을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큰 도움주신(주실!) 아름다운재단, 감사합니다!!!! (덥석)

금, 2018/01/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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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입니다. :)
 
드디어! 여세연 회원이 함께 모이는 그 자리,
2018년 제20차 정기총회가 다가왔습니다.
지난 한 해, 여세연에서 어떤 사업들을 진행해왔는지에 대한 보고와 함께 
2018년에 관한 계획을 회원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다루고자 하는 안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2017년 사업결과 및 회계결산 승인
2. 임원 구성 관련의 건
3. 2018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
 
<임원 후보 추천 공고>>
법인 정관에서 정한 임원의 임기 만료 등에 따라 이사회는 정관 및 내규에 의거해 아래와 같이 임원 후보를 추천하여 공고합니다.
-상임대표: 이진옥 회원
-부대표: 권수현 회원
-사업감사: 김재희 회원
 
★지난 2016년 총회를 통해 여세연 대표단, 사업감사를 맡아주셨던 분들의 임기가 종료되었습니다. 그간 2년을 힘 있게, 따스하게 활동해주셨습니다.(짝짝) 이에 여세연 이사회는 지난 1월 18일, "2018년 1차 이사회"를 통해 대표단, 사업감사님이 향후 2년도 잘 맡아주십사 하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따라서 여세연 이사회는 "대표단에는 이진옥, 권수현 회원, 사업감사에는 김재희 회원님을 추천"하여 공고합니다. 이 안건은 2018년 제20차 회원 정기총회에서 "2. 임원 구성 관련의 건"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문의: 사무국(02.824.7810, [email protected])
* 총회 참석이 힘드실 경우, 본 게시물에 첨부된 위임장을 작성하셔서 메일 혹은 팩스(02.824.7867)로 부탁드립니다.
* 여세연 후원을 고민하시는 회원님, 따스하고도 가벼운 현금 지참 부탁드립니다. :))
월, 2018/01/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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