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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사고 8주기 탈핵캠페인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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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사고 8주기 탈핵캠페인 함께 해요

익명 (미확인) | 화, 2019/03/05- 16:20

 

후쿠시마 원전사고 8주기 탈핵캠페인 함께 해요

 

- 언제?  2019. 3. 11. 월. 오후 2시

- 어디서? 범계역 2번 출구

 

 1시간 정도 캠페인 진행합니다.

 저희 단체에서도 활동가 2명이 동참합니다.

 함께 하실 분은 오후 2시까지 범계역 2번 출구로 오시면 됩니다.

 많이 많이 와주세요

 

[핵폐기물 답이 없다 시민선언문]

 

핵발전소 중단 없이 핵폐기물의 대안은 없다!

 

핵발전과 동시에 만들어지는 핵폐기물은 단언컨대 인류가 만들어낸 최악의 위험 물질이다. 이 위험한 쓰레기는 10만년 이상 모든 생명체로부터 영구 격리시켜야 하지만, 핵발전을 멈추지 않는 핵폐기물은 끝도 없이 쌓여 갈 뿐이다.

우리나라 역시 예외는 아니다. 고리 핵발전소 1호기가 가동된 이래 30년 이상 핵발전을 하면서 쌓아둔 고준위핵폐기물은 총 14천 톤에 이른다. 핵발전을 멈추지 않는 한 해마다 750톤이 추가로 누적될 것이며, 신규로 건설하겠다는 5기의 핵발전소에서 나올 폐기물까지 염두에 둔다면 그 양은 더욱 늘어만 갈 것이다.

현세대가 고장과 사고의 위험을 무릅쓰고 핵발전소를 가동한다 하더라도 그로 인한 폐기물의 관리와 책임, 피해는 모두 미래세대가 떠맡아야 한다. 우리는 미래세대에게 현세대가 빚어 낸 과거의 재앙을 10만년 이상 봉인하는 책임을 강요하고 있다. 세대 간 형평과 윤리를 배반하는 행위는 이제 멈춰져야 한다.

 

우리는 핵산업계와 이와 결탁해있는 일부 정치권에 준엄히 경고한다. 핵발전소 확대 시도를 멈춰라! 이들은 수십 년간 시민의 안전은 아랑곳하지 않고 핵산업을 부흥시켜 이익을 취한 것도 모자라, 핵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하여 핵폐기물을 더욱 늘리려 하고 있다. 이미 백지화했던 신한울 3,4호기의 건설을 재개하려는 움직임을 중단하라. 신고리 4호기 조건부 운영허가를 재검토하라. 이미 전세계적으로 사양길에 들어선 핵산업에 연연하는 것은 시대 당착이다. 천문학적인 핵폐기물 처분 비용을 고려할 때 경제성이 없을뿐더러 암울한 미래를 위한 비윤리적인 투자이다. 우리는 핵산업의 부흥을 위해 부화뇌동하거나 핵발전을 적극 지원·지지하는 정치권에게도 책임을 물을 것이다.

 

우리는 핵발전소 가동을 연장하려는 임시저장고 증설에 반대한다. 핵폐기물 책임을 핵발전소 지역에 떠넘기지 마라! 정부는 월성핵발전소의 핵폐기물 임시저장고가 포화될 시점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임시저장고를 증설하려고 한다. 보관할 곳 없는 핵폐기물에 대한 해법은 임시저장고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포화시점에 이르기 전에 핵발전을 멈추는 것이다. 추가 핵시설을 건설하지 않겠다던 핵발전소 지역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켜라. 임시저장고 증설보다 시급한 것은 핵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기를 손쉽게 사용해 온 전 국민이 이해당사자가 되어 숙고와 합의 가운데 고준위핵폐기물 관리정책을 재수립하는 일이다.

 

우리는 정부에게 핵폐기물의 위험성을 정확히 알리고 민주적 공론 절차에 거쳐 핵폐기물 관리정책을 재수립할 것을 촉구한다. 지난 수십 년간 정부는 핵폐기물 영구처분을 위한 부지를 제대로 된 조사도 없이 졸속으로 물색해왔다. 민주적인 의사결정과는 무관하게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방식으로 부지를 선정하고 추진해 온 결과, 번번이 격렬한 반대에 부딪혀왔다. 현 정부는 과거과 달리 고준위핵폐기물 관리정책을 제대로 수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나, 과연 국민들에게 핵폐기물의 심각성과 책임감을 인식시키고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설계할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우리는 핵폐기물 관리 정책이 더 이상 핵폐기물을 늘리지 않는 방안을 강구하는 가운데 세워져야 함을 재차 강조한다. 임시방편에 불과한 임시저장고를 우선 증설하려 한다면, 핵폐기물 문제에 대한 안이한 인식과 태도가 역대 그 어떤 정부 하등 다를 것이 없으며, 결국 핵폐기물 문제를 차기 정부로 떠넘기게 될 것이다. 관리정책 수립 재수립으로 핵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와 진정성은 의심받게 될 것이다. 고준위핵폐기물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하수구가 없는 상태에서 수도꼭지에서 물이 계속 나온다면, 수도꼭지를 잠그는 일이 우선이다. 핵폐기물을 둘 곳이 없다면 핵폐기물의 꼭지를 잠그어야 한다. 핵발전을 멈추는 것만이 유일한 답이다.

 

핵폐기물 책임을 지역에 떠넘기는 임시저장시설 건설 반대한다!

핵발전소 확대 주장만 일삼는 무대책 정치인 규탄한다!

핵폐기물 답이 없다, 핵발전소 중단하라!

 

201936

 

핵폐기물 답이 없다 시민선언 참가자 일동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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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죽음을 뿜어내는 안양 연현마을 아스콘공장 재가동 멈추고 정밀 역학조사 실시해야

 2018년 02월 9일 | 경기 | 304 회 링크복사
태그 : 건강 경기녹색당 미세먼지 발암물질 생명 아스콘 안전 연현마을


죽음을 뿜어내는 안양 연현마을 아스콘공장

재가동 멈추고 정밀 역학조사 실시해야

 

안양 연현마을에 거주하는 30-40대 여성들이 다발성 유방종양, 감상선 물혹, 피부질환, 자궁・난소 적출, 갑상선 결절, 자궁 다낭성 낭종 등의 질병을 앓는다는 지난 1월22일 [한겨레21]보도는 주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그들의 자녀들도 원인 모를 기침과 습관성 폐렴, 비염 등을 앓으면서 온 마을이 공포에 떨고 있다. 주민들은 인근 아스콘공장(제일산업개발)이 뿜어내는 유해화학물질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1년 전, 녹색당경기도당은 의왕경찰서 경찰관들이 암으로 연이어 목숨을 잃게 했던 의왕 아스콘공장 사건을 보면서 “소리 없는 살인자로 지목된 의왕 아스콘공장, 근본적인 문제해결로 또 다른 피해 막아야”라는 논평을 통해 “사람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다”고 밝혔다. 발암물질을 뿜어내는 아스콘공장이 중단되지 않는 한, 주민들은 죽음의 공포로부터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유해화학물질 사고가 반복되는 이유는 지방정부 정책의 부재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안양 연현마을 주민들은 아스콘공장에서 나오는 악취 문제로 3년간 안양시에 52건의 민원을 제출했다. 주민들은 이 공장에서 나오는 나쁜 냄새 속에 ‘발암물질’이 있다고 의심한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백도명 교수는 “아스팔트로 아스콘을 만드는 과정에서 PAHs 중 벤젠고리가 적은 것은 쉽게 증발되지만 벤젠고리가 많아 분자량이 무거운 것은 날아가지 않고 그 자체가 미세먼지가 된다.”고 말한다. 주민들의 의심은 틀리지 않았다. 아스콘공장이 내뿜는 미세먼지가 소리 없는 살인자였던 것이다. 다행히 경기도의 정밀조사에 따라 이 공장은 지난 11월 중순 이후 가동을 중단했다.

그런데 연현마을 아스콘공장이 다음 주 2월 12일, 재가동 한다는 소식을 듣고 주민들은 다시 공포에 떨고 있다. 아무 것도 해결된 문제는 없는데 날벼락과도 같은 소식이었다. 문제는 아스콘공장이 배출하는 유해 물질 가운데 PAHs와 벤조피렌에 대한 기준치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현마을 아스콘공장은 PAHs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있다. 연현마을 주민들이 두려워하는 건 PAHs와 벤조피렌뿐만 아니다. 지난 해 경기도가 연현마을 아스콘공장에 실시한 대기오염 검사에서 일산화탄소 수치가 주변에 비해 300배가 높다는 것에 불안해하고 있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면 중추신경계가 손상을 입게 된다. 실제로 주민들의 자녀 중에는 뇌압상승으로 시신경이 손상돼 시력을 잃은 아이도 있고, 온몸이 통증으로 고생하는 아이도 있다.

우리는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기억한다. 사망자 1,292명(환경운동연합 발표). 보이지 않고 소리도 나지 않는 유해화학물질이 사람들의 생명을 옥죄고 있다. 아스콘공장도 예외가 될 수 없다. 기업의 비밀주의와 정부의 소극적 대응이 불러온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기억한다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안은 연현마을 아스콘공장의 재가동을 중단하는 것이다. 경기도는 아스콘공장의 인허가 및 관리의 주체다. 경기도가 주민들의 불안을 외면한다면 제2의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막지 못할 것이다. 기업의 이익보다 도민의 생명을 우선하는 경기도의 태도를 기대한다.

또한 녹색당경기도당은 요구한다.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라.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 또한 유해화학물질 배출에 대한 정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라. 아스콘공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해물질과 주민들의 건강과의 인과관계를 철저히 밝혀야 한다.

그리고 다시 한번 강조 하지만,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연현마을 아스콘공장의 재가동은 중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경기도가 기업의 이익보다 생명을 존중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방법이다.

 

2018년 2월 9일
녹색당경기도당

월, 2018/03/1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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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현마을 주민의 생명과 환경을 파괴하는 아스콘 공장 재가동을 결사 반대한다

환경부, 교육부, 안양시, 경기도는 

아스콘 생산 재가동을 절대 허가 해서는 안된다!!!

 

   현재 경기도 안양시 연현마을에서는 발암물질을 뿜어대는 아스콘공장으로 인해 각종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는 연현초등학교 학생들과 온갖 부인과 질환으로 고통받는 30~40 엄마들, , 뇌혈관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장기 거주민들이 고통과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2017 3,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대기정밀검사에서 유해물질인 벤조피렌이 검출 되었고, 흔히 연탄가스 중독의 원인으로 알고 있는 일산화탄소 수치가 주변에 비해 300배나 높게 측정 되었습니다. 제일산업개발 배출구에서 검출된 벤조피렌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PAHs) 2~6개의 벤젠고리로 이뤄진 화합물을 통칭하는데,  벤조피렌은 국제암연구소가 발암등급 1등급으로 정한 물질입니다. 

 아스콘 공장의 인허가   관리의 주체인 경기도는 법적 규제 기준이 없다는 이유로 제일산업개발이 검증되지도 않은 악취저감시설만 설치한다면 아스콘공장 재가동은 문제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기억합니다. 사망자 1,292환경운동연합 발표), 보이지 않고 소리도 나지 않는 유해화학물질이 사람들의 생명을 옥죄고 있습니다. 아스콘공장도 예외가   없습니다. 기업의 비밀주의와 정부의 소극적 대응이 불러온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기억한다면, 우리가 선택할  있는 가장 최선의 방안은 연현마을 아스콘공장의 재가동을 중단하는 것입니다. 경기도는 아스콘공장의 인허가   관리의 주체입니다. 경기도가 주민들의 불안을 외면한다면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막지 못할 것입니다. 기업의 이익보다 도민의 생명을 우선하는 경기도의 태도를 기대합니다. 

 

월, 2018/03/1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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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방법 : ① https://goo.gl/forms/yWGMuF4TtLEeNS2A2 에서 서명하기

             ② 입금계좌에 선언자 이름으로 송금하기

             ③ 주변에 널리 알리고, 선언자를 조직해서 아래 전화번호로 알려주기(이름과 사는 지역만 필요)

▪문 의 : 031-469-9031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화, 2017/09/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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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방사능  수산물 거부한다!

 

우리의 요구

  •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 수산물 거부한다!
  • 정부는 민관합동대책기구를 구성하고,  일본산 수입식품 규제 WTO 패소에 적극 대응하라!
  • WTO 대응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
  • 후쿠시마 사고로부터 안전한 먹거리 대책을 강화하라!

행동  < 후쿠시마 방사는 수산물 거부! 정부 대책 마련 촉구!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세요!

        방법 : 서명하기  https://goo.gl/eHRjej       

 

 

 

 

수, 2018/04/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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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26. 환경부, 고용노동부, 교육부 보도자료 중  일부 발췌

 

정부, 개학 전까지 전체 석면공사 학교 대청소 실시

- 민관 합동 잔재물 조사결과 201개교 중 43개교 석면 확인

- 개학 전까지 전체 석면공사 학교 대상 대청소 및 안전성 확인

- 부실 석면해체.제거업자에 대한 퇴출기준 강화 등 제도 개선 추진

 

o 정부는 겨울방학 중 학교 석면 해체 공사기간 동안 총 1,227개 학교 전수를 점검하여 총 81건의 위반사항을 적발, 시정 조치하였다.

  또한, 공사 후에는 201개 학교를 선정하여 학부모,전문기관 등이 합동으로 석면 잔재물을 조사한 결과, 43개교에서 석면 잔재물이 검출되었다.

  이들 43개 학교와 시민단체 등이 발표한 석면잔재물 검출 10개 학교에 대해서는 출입통제 후 정밀청소 및 공기질 측정 등 안정성 조치를 26일까지 완료한다.

o 정부는 일부 학교에서 석면 잔재물이 검출됨에 따라 개학 전까지 학교 석면 안전성 확보를 위한 추가 조치를 실시한다.

- 교육부와 학교당국은 석면제거를 실시한 모든 학교에 대해 대청소를 실시하고, 청소 이후 학부모와 교육청.학교 관계자 및 석면조사 기관 등이 참여하여 석면 잔재물을 확인 후 조치한다.

 

 

안양군포의왕 지역 석면 잔재물 검출 학교 : 안양동초, 안양서초, 왕곡초

석면 잔재물 검사 뿐 아니라 창틀, 바닥등 먼지시료채취 검수가 필수입니다.

청소시에는 특수마스크와 방진복을 착용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방법은 문의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화, 2018/02/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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