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농사는 달라요 ⑤ 자가육묘
모종이 농사의 반이라는 말이 있듯, 제때 모종을 심지 못하거나 모종에 문제가 있어 작물이 잘 자라지 못하면 그해 농사는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시중 농가 대부분은 모종을 육묘장에서 사옵니다. 하지만 한살림 생산자는 농사의 시작인 모종을 직접 기릅니다. 바로 한살림이 지향하는 자가육묘 원칙입니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것은 잠재된 생명이 깨어나는 것과 같아 몇 개나 싹이 틀지, 싹이 터도 모종으로 건강하게 자랄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가구마다 하우스 한 동은 육묘 전용으로 남겨 필요한 양보다 훨씬 더 넉넉하게 씨를 뿌립니다.싹 튼 새싹은 여리고 온도와 수분, 병충해 등에 훨씬 민감하기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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