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살림의 길에서 만난 이 사람 | 임지호 요리사

살림의 길에서 만난 이 사람 | 임지호 요리사

익명 (미확인) | 월, 2019/02/25- 23:48
제 때를 알고 기다림이 먹거리의 기본방랑식객 임지호 요리사짙게 낀 연무로 풍광은 빛을 잃었다. 겨울티를 완전히 떨치지 못한 2월 끝자락의 어느 날, 강화도 내가면에 자리한 자연주의 음식점 산당을 찾았다. 좁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석모도 절벽이 산당에 걸린 풍경화인 양 희미하게 어른거렸다. 2016년 문을 연 산당은 임지호 요리사가 양평과 서울 청담동을 거쳐 안착한 세 번째 식당이었다. ‘마음을 두고 정착할 만한 곳.’ 강화는 임지호 요리사에게 그런 장소였다.“강 여섯 개가 합수하는 곳이라 민물과 바닷물이 조화롭게 어울려 있고, 식물이나 물고기 종류도 굉장히 다양해요. 물이 빠지면 몇 km씩 뻗어 나가는 뻘도 있.......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