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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미세먼지가 탈원전 때문? 관련 전문가와 대담하는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확인하세요. | 에너지전환포럼
[생방송]미세먼지가 탈원전 때문? 관련 전문가와 대담하는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확인하세요.
http://energytransitionkorea.org/post/898
[에너지전환 이슈해설] 미세먼지 줄이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세먼지 문제는 석탄발전소와 경유자동차가 핵심원인이라고 합니다.
기후솔루션 이소영 변호사와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이규진 교수를 모시고
에너지전환포럼 양이원영 사무처장이
대담을 합니다.
생방송 중에 하시는 질문은 전문가들에게 전달합니다.
생방송: 1월 25일 금요일 오후 3시 반
유튜브에서 에너지전환포럼을 검색하세요.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97%90%EB%84%88%EC%A7%8…

[에너지전환 이슈해설]미세먼지 줄이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에너지전환 이슈해설]미세먼지 줄이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로 생긴 작은 모래톱에서 휴식중인 백로ⓒ 이경호[/caption]
그런데 수문개방 이후 합강리를 찾은 겨울철새들이 모래톱과 하중도에서 추위를 피하고 있었다. 특히 북쪽에 호안이 위치하고 햇빛이 드는 모래톱에는 더 많은 새들이 모여 있다. 작은 배산임수 형태의 지형이 만들어진 곳을 찾아 쉬고 있는 것이다.
북쪽의 바람을 피하고 햇빛을 볼 수 있는 명당에 빼곡하게 백로들이 서있다. 수문이 개방되지 않았으면 불가능했을 광경이다. 쉴 곳이 필요한 새들에게 모래톱은 천군만마와 같은 존재가 되었다. 추위를 피해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어야 할 고민을 수문개방이 일시에 해결 해주었다.
[caption id="attachment_187797" align="aligncenter" width="640"]
하중도에 휴식중이 오리들 .ⓒ 이경호[/caption]
보 개방을 하지 않아 물이 갇혀 있는 곳은 꽁꽁 얼어붙었다. 얼어붙은 강에서 새들은 먹이를 찾기도 쉽지 않다. 잠수나 자맥질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금강이 얼게 되면 철새는 얼지 않는 물을 찾아 갈 수밖에 없다. 물은 천적으로부터 이들을 지켜줄 수 있는 공간이다. 천적인 오소리, 삵 등이 다가올 때 소리가 나기 때문이다. 수문개방은 흐르는 물과 바람을 피할 수 있는 곳을 동시에 마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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