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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미확인) | 목, 2019/02/14- 15:12
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 철회 촉구 영남권 공동기자회견문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 심의 첫 회의에서 불안전한 요소가 많음에도 신고리4호기 운영허가를 조건부 승인했다. 언론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은 핵연료장전 착수 기념행사를 진행(2/7)했으며 곧 시험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우리는 오늘 국회 기자회견 이후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면담을 통해 신고리 4호기 조건부 운영허가 철회를 요구할 것이다. 원안위가 내일 있을 회의에서 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 취소를 하지 않으면 우리는 원안위와 정부를 향해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싸워나갈 것이다. 밸브누설 확인하고도 눈감아준 원자력안전위원회 파일럿구동 안전방출밸브(POSRV)는 신고리 4호기 1차(2016. 5. 30)와 2차(2016. 6. 27) 성능시험 후에도 누설이 확인되는 등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한수원은 운전 절차서까지 변경했지만(가압기 만수위상태 -> 가압기 수위감소상태로 변경) 주밸브 누설 근본적 해결책은 찾지 못했다. 가압기 안전방출밸브는 원자로 냉각재계통이 설계압력 이상으로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기능을 하며, 완전급수상실 시에도 수동조치로 원자로가 안전정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매우 중요한 설비 중 하나다. 신고리4호기를 모델로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한 바라카 핵발전소 역시 안전방출밸브 누설이 확인됐다. UAE 규제기관은 안전방출밸브 누설과 격납건물 공극, 윤활유 누설 등의 문제로 바라카 핵발전소 운영허가를 승인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원안위는 “신고리4호기의 안전방출밸브 누설 저감조치를 2020년까지 시행하라”며 조건부 승인했다. 이는 밸브 누설을 확인하고도 원인 규명과 대책도 마련하지 않은 채 운영을 허가해 준 것으로, 국민의 안전을 우선시 한다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본분을 망각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다시 발생한 지진, 지진위험 외면한 원자력안전위원회 지난 2월 10일 포항 해역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또 다시 발생했다. 그러나 정부는 아직까지 활성단층 지도조차 제작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작성한 신고리 4호기 최종안전성분석보고서에는 “부지는 활동성 단층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적었지만, 이는 부지 반경 1km 이내를 말하는 것으로(나머지는 신고리 1~2호기 자료 원용. 출처 : 92회 원안위회의록) 지진안전성 평가를 충분히 하지 않았다. 원안위의 전문위원회 검토 보고서조차 “향후 경주지진 및 활성단층에 대한 행안부, 원안위 등 다부처 조사결과가 도출되면 이를 고려한 부지의 지진안전성 평가가 수행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다”고 기술하고 있다. 동남권은 2016년 규모 5.0 울산지진과 규모 5.8 경주지진, 2017년 규모 5.4 포항지진 으로 이미 지진위험지역을 평가받고 있다. 계속 되는 지진은 시민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으나, 국민안전을 우선시 해야할 원안위는 본분을 망각한 채 신고리4호기 운영 승인에만 급급했다. 주민보호조치보다 시급했던 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 울산은 핵발전소 사고 시 주민보호조치가 미흡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주민들이 피난 갈 구호소 위치가 대부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안에 지정돼 있다. 핵발전소에서 사고가 나면 주민들은 최소한의 안전조차 담보 받지 못하는 것이다. 또한 국내 모든 핵발전소 인근지역 주민보호조치 매뉴얼에는 지진과 핵사고 등 복합사고에 대한 행동매뉴얼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즉 지진으로 도로와 철로가 파괴되면 380만 울산과 부산, 경남의 시민들은 대피할 방안도 없이 방사선 피폭에 노출 되는 것이다. 지난해 6월 감사원은 울산지역의 구호소를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밖으로 지정하라는 권고를 내렸다. 그러나 원안위는 이조차 아직 해결하지 않으면서 무책임하게 신고리 4호기 운영을 허가했다. 주민보호조치 의무를 다하지 않는 원안위의 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는 중대한 범죄행위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신고리4호기 운영허가 철회 안 하면 정부와의 싸움 이어갈 터 우리는 수차례 원안위에 핵발전소 안전을 강화할 수 있도록 민관합동조사단 구성을 촉구하고, 원자력안전기준 강화 종합대책 마련 등에 적극 의견을 제시했다. 그러나 대부분 묵살되었다. 원안위는 ‘핵 발전 진흥’을 위한 기구가 아니라, 핵발전소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관이라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우리는 내일 있을 원안위 회의에서 신고리 4호기 조건부 운영허가를 철회하길 다시 한 번 촉구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우리는 ‘원자력’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만든 원안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판단해 엄재식 원안위원장 퇴진 등 정부와의 싸움을 해나갈 것이다. 2019. 2. 14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탈핵부산시민연대 탈핵경남시민행동, 탈핵양산시민행동, 탈핵경주시민공동행동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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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전국행동 “원전 말고 안전” 탈핵집회가 9월 9일에 울산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울산시민 뿐만 아니라 청주, 서울, 인천 등 전국에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위해 모였습니다.

1부 탈핵 퍼레이드 ‘새로운 세상 길을 걷자’는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집결하여  롯데백화점앞으로 퍼레이드를 진행했고,
이후 롯데백화점 앞에서 2부 전국탈핵대회가 있었습니다.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위한 ‘전국탈핵대회’는 밀양할머니, 핵 발전으로 인한 피해지역 주민 발언과 종교계 그리고 탈원전 대한민국을 지지하는 정당 대표들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3부 ‘태양과 바람의 나라’ 탈핵콘서트에는 가수 전인권, 안치환, 임정득, 그룹 크라잉넛, 노래패 우리나라 등이 출연했습니다.

1만 여명의 전국시민들이 모여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에 한 목소리를 외쳤습니다.

▼ 청주충북환경연합도  청주시민분들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 태양을 상징하는 해바라기를 쓰고 퍼레이드 중

▼ 친구와 함께 탈핵을 외칩니다!

▼ 아이들에게 안전한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 해바라기꽃이 활짝 피었네요!

▼제천간디학교 학생들도 참여했습니다. 이날 울산을 가기위해 아침일찍 제천에서 출발했습니다~

▼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핵보다는 해!

▼ 전인권, 안치환, 크라잉넷 등 여러 가수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10월 14일(토) 서울탈핵집중집회를 준비하고있습니다.
이번에 참여못하셔서 아쉬웠던 분들~ 10월 14일(토) 서울로 함께 가요!

금, 2017/09/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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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9_울산 신고리56호기 백지화 집회

쓰리마일, 체르노빌, 후쿠시마, ???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원전 말고 안전!

 

20170909_울산 신고리56호기 백지화 집회20170909_울산 신고리56호기 백지화 집회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위한 울산집중 전국 탈핵집회에 다녀왔습니다.

울산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남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전국 탈핵집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바라는 평범한 시민입니다.
원전은 현재 값싼 전기를 쓰기 위해 다음 세대에게 위험을 떠넘기는 시스템입니다.

여기 모인 사람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신고리 5,6호기가 백지화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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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을 위해 나와주신 정의당, 새민중정당, 녹색당, 노동당 대표들의 발언입니다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공론화 할 것도 없습니다. 당장 백지화해야 합니다!

지금 공론화해야 할 것은 언제, 어떤 방식으로 공론화해야하는가 입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

“신고리 5,6호기의 원천 기술이 미국인데 미국도 50기가 이미 가동 중단됐고,

건설 중인 4기 중 2기를 중단할 예정입니다.

한국은 지금 탈핵이라는 세계적 추세를 망각하고 있습니다” 새민중정당 윤종오 대표

“북한은 핵무기를 만듭니다. 남한은 핵발전을 만듭니다.

누구를 위해 짓습니까. 누구의 행복을 위해 짓습니까” 녹색당 김주온공동운영위원장

“원전 폐기하는데 들어가는 인력이면 충분히 사양산업이 아닙니다.

원전을 건설하자고 말할 것이 아니라, 해체하는 현장에서 내가 일하겠다고 말해야합니다” 노동당 이갑용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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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9/1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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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건 한국 국민들의 몫...ㅠㅜ
금, 2017/09/1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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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고 싶 다. 2016년 경주지진 때. 꾸렸던 생존 가방을 다시 싼다. 2017년 9월 16일. 여수에서 2.2의 지진이 났다. 11일 신안에서 3.2의 지진이 일어섰다. 불의 고리, 환태평양 조산대가 꿈틀! 멕시코에서 8.0대의 지진이 발생 했고 페루에서는 화산들이 폭발했다. 가까운 일본에서도 연일 지진이다. 바다 건너 불구경일까? 내가 쎄가 빠지게 촛불 들어 탈핵 정권으로 바꾸었더니 문재인 대통령은 (이니님 섭섭)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약속을 입 닦고 모르쇠, 김경수 국회의원은(그 입 다물라) 새 것, 신고리 원전은 안전하고 경제적이다 원전 마피아이고, 돈이 그리 좋나. 권력이 그리 탐나나. 꼴랑 돈 따위에 꼴랑 권력 따위에 마음을 팔고 양심을 팔고 영혼을 팔고 생명을 파는가! 니들만 지금 죽어라 내는 살 고 싶 다.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지금 당장 탈핵! 당장 탈핵해서 불편하게 살자.

토, 2017/09/1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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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택이 가져올 변화 홍종호 경제학 박사 ,서울대학교 교수 경제학박사라는 것을 밝힌 이유는 신고리...
일, 2017/09/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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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택이 가져올 변화 홍종호 경제학 박사 ,서울대학교 교수   경제학박사라는 것을 밝힌 이유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가 기술적...
월, 2017/09/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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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이렇게는 안 된다 공론화위원회는 편향적 절차 이행과 시민행동 활동 방해를 사과하라. 정치권과 언론은 정략적인 공격을...
월, 2017/09/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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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과정이 한창인 때에 태바도인(태양과바람의도시를만드는인천모임)의

탈핵희망 4차 인천도보순례가 인천대공원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열음학교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서

숲을 산책하는 분들과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와 ‘탈핵’ 홍보지를 나누며 이야기 했습니다.

다함께 둥글게 모여 사방기도를 배우기도 했고

목적지인 소래포구역 앞에서는

마무리 활동으로 평화를 기원하는 엘름 댄스를 추기도 했습니다.

 

월, 2017/09/1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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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TV] 망치인터뷰

"탈핵?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안전한가? 값 싼가? 장밋빛 환상에 빠져 있지는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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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9/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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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원폭 투하로 피해를 입은 우리 국민들이 있습니다. 우리 정부가 어떻게 나서느냐에 따라 미국 정부도 움직일 수 있을겁니다.
월, 2017/09/1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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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글을 읽고 있자니 눈물이 난다. 고준길 어르신을 언제 처음 뵈었을까 밀양 바드리 저 높은 산자락에 할매, 할배들은 쇠사슬을 몸과 목에 두르고 굴삭기에 스스로 묶여 있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차분하고 조용하신 고준길 어르신은 그늘을 만드시고 기계를 손보시고 그랬다.. 어르신 가슴골로 흐르는 먹물 보이시나? 누가 무엇이 이 고즈늑한 어르신 가슴에 검은 먹물 뿌렸는가? 당신이신가? [시론]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 흔드는 사람들 / 고준길 -


광고 [시론]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 흔드는 사람들 / 고준길 0 0 등록 2017-09-18 17:53 수정 2017-09-18 19:03 고준길 밀양송전탑 반대 대책위원, 단장면 용회마을 주민 지난 2016년 6월23일, 신고리 5, 6호기 건설 승인 안건이 올라온 원자력안전위원회 3차 회의가 열렸습니다. 저희 밀양송전탑 반대 주민들은 농사일을 하루 쉬고 새벽 6시에 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기자회견을 하고, 저는 운 좋게 그날 회의를 직접 방청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찬핵 입장이 분명한 위원들과 한국수력원...
화, 2017/09/1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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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TV] 망치인터뷰

「원전사고와 비리, 그리고 거짓말」

"정보 공개가 안되는 게 가장 큰 문제에요. 다른 나라들의 원전 안전성 분석 보고서는 한국에 앉아서 볼 수 있는데 한국의 원전 안전성 분석은 볼 수가 없어요." 왜? 원자력계는 뭐든 비밀이니까.

[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vopzLtzxQrE[/embedyt]

수, 2017/09/2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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