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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계 역사바로세우기, 일재 잔재 청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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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계 역사바로세우기, 일재 잔재 청산 나서

익명 (미확인) | 토, 2019/02/2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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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상당고 학생 3.1운동 재현 (사진=충북교육청 제공)

충북 교육계가 올해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를 맞아 역사바로 세우기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은 역사바로세우기추진단을 구성하고 친일 잔재 청선과 역사바로세우기를 위해 미래학교 100년 학교문화 개선 켐페인과 독립운동가 숭모사업 등 다양한 활동에 들어갔다.

도교육청은 일제 잔재 청산을 위해 친일파 작곡 교가나 애국조회, 주번 같은 표현이나 행정용어, 교과서 속 친일 내용까지 개선 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지금까지 3백 70여개 초·중·고 교가를 조사해 19개 학교가 친일 음악가들이 만든 노래를 교가로 사용하는 것을 밝혀냈고 계속 전수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도내 학교에 바르게 읽는 독립선언서 배부에 이어 친일인명사전을 배포하는 것도 검토중이며 3월과 4월을 학교 교육주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도내 독립운동가를 위한 사업도 본격화해 보재 이상설 선생을 추모하는 수학문화관을 진천에 설립하는 안도 진천군과 협의하고 있다.

교사와 학생들의 임시정부해외이동로 탐방, 만주 러시아 연해주 사제동행 연수도 7,8월에 실시한다.

도내 중고등학교도 다양한 기념행사와 교육에 들어갔다.

청주 상당고가 지난 14일 독립선서릴레이 낭독과 3.1운동을 재현한 거리 행진에 들어간데 이어 서전고의 거리행진, 청주고의 애국독립투어, 충주 중산고의 평화의 소녀상 건립행사 등 학교마다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충북고는 3·1운동 관련 자료전시회를 개최하고, 청주여상은 3·1운동 특강과 기념 플래시 몹을 한다.

괴산 목도고, 영동 인터넷고, 황간고 등 상당수 고등학교가 3·1운동 계기 교육을 시행한다.

청주 솔밭중의 동아리별 독립운동 유적 탐방, 청주남중의 독립운동가 인물 탐구, 진천 은여울중의 만세운동 재현 등 도내 중학교에서도 기념행사가 이어진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새 길 찾기는 역사 바로 세우기로 시작한다” 며 “3·1운동 계기 교육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2019-02-21>노컷뉴스 

☞기사원문: 충북교육계 역사바로세우기, 일재 잔재 청산 나서 

※관련기사

☞뉴스1: “민족혼 일깨우자”…충북 교육현장 일제잔재 청산 

☞뉴시스: 충북도교육청, ‘친일 잔재 청산’, ‘역사바로세우기… 

☞충청투데이: 친일잔재 청산·역사 바로세우기 

☞뉴시핌: 충북교육청, ‘친일잔재 청산’ 역사바로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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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1/2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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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민청학련 등 굵직한 시국사건 변호…남양주 묘소에 동료·가족모여 추모
민주화운동 동료들 “겸손한 고인 뜻에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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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 대부’ 이돈명 변호사를 기억하며
(서울=연합뉴스) 이돈명 변호사의 7주기를 기리기 위해 인권운동을 함께한 동료와 가족이 지난 11일 경기 남양주 별내면 천주교 성당묘지를 찾았다. 왼쪽부터 문국주 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전 상임이사, 김정남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이 변호사의 장남 이영일씨, 박중기 추모연대 명예의장. 2018.1.14. [민족문제연구소 제공]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영화 ‘1987’ 흥행으로 과거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이들이 재조명을 받는 가운데 우리나라 ‘인권운동의 대부’로 불린 고(故) 이돈명 변호사의 7주기가 최근 특별한 행사 없이 조용히 치러졌다.

14일 이 변호사의 민주화운동 동료들에 따르면 고인의 7주기인 지난 11일 경기도 남양주 별내면 천주교 성당묘지의 묘소에는 가족과 동료들이 찾아 차분하게 추모의 시간을 보냈다.

영화 1987에서 배우 설경구가 연기한 김정남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과 문국주 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이사, 박중기 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단체연대회의(추모연대) 명예의장 등은 묘소에 모여 고인의 생전 뜻을 기렸다.

이들은 모두 이 변호사와 함께 민주화운동에 헌신했으며, 지금은 모두 진보진영 시민사회 원로로 꼽힌다.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에서 이 변호사와 함께 활동한 문 전 상임이사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변호사께서 생전 워낙 겸손한 분이었기 때문에 조용하게 (고인을) 기리는 편이 고인의 뜻에 맞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평생 대중교통을 이용할 정도로 검소하고 소박했던 것으로도 잘 알려졌다.

이 변호사 별세 이후 그가 위원장을 맡았던 천주교인권위원회는 매년 추모 미사를 집전했으나 2016년 5주기 미사가 마지막이었다. 올해 추모 미사에는 가족만 참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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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운동 대부’ 이돈명 변호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변호사는 1974년 4월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사건의 변론을 맡으면서 인권 변호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인혁당 사건과 김지하 반공법 위반 사건, 청계피복노조 사건, 크리스천아카데미 사건, 광주 민주화운동 등 굵직한 시국사건에 빠지지 않고 활약했다. 황인철·조준희·홍성우 변호사와 ‘4인방 인권변호사’라는 별칭도 얻었다.

이 변호사는 1986년 5·3 인천사태와 관련해 수배 중이던 이부영 당시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민통련) 사무처장을 숨겨줬다는 이유로 8개월 동안 구속되기도 했다.

그는 같은 해 한승헌·홍성우·조영래 변호사 등 인권변호의 취지에 공감하는 이들과 ‘정의실현 법조인회(정법회)’를 결성했다. 정법회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의 전신이기도 하다.

이 변호사는 이후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인권위원장, 민변 고문, 조선대 총장, 한겨레신문 상임이사,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 상지학원 이사장, 천주교 인권위원회 이사장 등 왕성한 활동을 하다 2011년 노환으로 별세했다.

<2018-01-14> 연합뉴스
☞기사원문: 조용하고 검소하게…’인권운동 대부’ 이돈명 변호사 7주기

일, 2018/01/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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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8/0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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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 문의에 대해 답변 주신 김재운 운영위원님께 감사드리며 제 입장을 밝히겠습니다.

저는 김재운 운영위원님의 사적 의견을 듣고자 문의한 것이 아닙니다.
운영위원회 명의로 게시된 글에 의견을 밝히고 의문이 있어 이민우 운영위원장님께 문의한 것입니다.

김재운 운영위원님이 당시 상황을 100% 완벽하게 알고 있더라도, 운영위원회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면 사견일뿐입니다.

김재운 운영위원님의 답변은 참고만 할뿐 그 어떤 판단을 하는 근거로 삼을 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
이민우 운영위원장님!!

총회 이후 전개되고 있는 현 상황은 <정관 개정의 건> 자체가 아니라 (일반 회원은 알 수 없는) 해묵은 갈등이 표출 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몇 년전 대충의 내막은 들었지만, 큰 문제로 생각하지 않았고 자연히 해소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총회를 전후하여 일어난 여러 상황을 보면서 해소가 아니라 오히려 악화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현직 운영위원이 극단적 표현을 써가며 다투는 모습은 제가 알고 민족문제연구소가 절대 아니었습니다.
전현직 운영위원들이 모습을 목도하는 회원들은 어떤 심정이겠습니까?

운영위원은 각 지부 회원을 대표하고, 운영위원회는 회원을 대표하는 민족문제연구소의 공식 기구입니다.

운영위원회는 현 상황에 대하여 입장을 밝혔지만, 의문 해소가 아니라 의문이 더욱 커졌습니다.

그래서 위원장님께 의견을 밝히고 문의와 제안을 했으나 아직까지 답변이 없습니다.

위원장님이 본 게시판을 매일 확인하지 못해서 답변을 하지 못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김재운 운영위원님!

제 게시물을 위원장님께 전달하셔서 위원장님이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2018.4.26

회원 김점구

목, 2018/04/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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