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강원교육청, 3·1절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지역

강원교육청, 3·1절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익명 (미확인) | 토, 2019/02/23- 22:42
0221-8

▲ 강원도교육청 © News1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펼친다.

2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추진하는 기념사업은 △지역 독립운동사 발간 및 교육과정 연계 △학생들과 함께 하는 100주년 △도민과 함께 하는 100주년 등 3개 주제로 진행된다.

지역 독립운동사 발간 및 교육과정 연계’는 도교육청과 최근 민족문제연구소가 ‘함께 찾고 같이 쓰는 (강원도 18개 시·군별) 독립운동사’를 발간으로 추진된다.

또 학계·시민단체와 함께 ‘강원 지역 독립운동사(1919~1945년)’, ‘강원도 학생 항일 독립운동사’를 발간할 예정이다.

지역 독립운동사는 4월 중에 열리는 교사 워크숍을 거쳐 범교과 융합 수업과 현장 체험학습 등으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임시정부 수립일(4월11일)과 경술국치일(8월27일)에는 일선 학교에 계기교육을 적극 권고하고 친일인명사전 등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자료를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두 번째 주제인 ‘학생들과 함께 하는 3·1운동 100주년’은 연극, 공연,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8월 광복절에 학생들이 출연하는 연극·뮤지컬이 공연될 수 있도록 희망 학교를 지원하고 학교별로 독서토론대회와 역사 골든벨 행사도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교육과정과 함께 하는 교사·학생 UCC 공모전’을 9월 중 개최해, 교사 대상으로는 문화예술, 체험학습, 수업 재구성 등 다양한 분야의 수업 결과물을, 학생 대상으로는 ‘내 고장 독립운동’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공모한다.

도내 학교에서 일어났던 학생 독립운동 재조명 사업도 펼친다.

춘천농업학교, 원주보통학교, 강릉농업학교 등 학생독립운동 사적(史蹟) 학교와 독립운동가 출신 학교에는 기념 현판을 설치하고, 포스터와 현수막 등을 통한 선양 사업도 펼친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 주제인 ‘도민과 함께 하는 3·1운동 100주년’을 위해 일제 강점기에 졸업한 어르신에게 한글 졸업장을 수여하고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을 위한 인터넷 신문고가 운영된다.

교육청은 노인회, 광복회 등과 협력해 한글 명예 졸업장 수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조사하고 광복절 기념식을 전·후해 졸업장 수여식을 열 예정이다.

또 인터넷 신문고를 통해 △일제 시대에 지어진 학교명 △친일 작곡가가 작곡한 교가 △일제 강점기 문화가 배어있는 교목이나 교훈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도민 제보를 받아 분석해, 8월 중 교육계 일제 잔재 청산 계획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추진된 다양한 기념사업의 결과물을 모아 11월 3일 광주학생운동 9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도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민병희 교육감은 “100년 전 일어난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은 평화와 번영을 향한 민족사적 도전의 시작점”이라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교육계 일제 잔재 청산과 남북 교육교류 활성화, 도내 학생들의 실천적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pri12@

<2019-02-21> 뉴스1 

☞기사원문: 강원교육청, 3·1절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관련기사

☞브릿지경제: 강원교육청,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펼쳐

☞KNS뉴스통신: 도교육청,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펼쳐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0403-4

[바로듣기]

☞ ‘내역사’ 시즌2: 역전다방 3회 임시정부와 3.1혁명 3편 – 임시정부는 어떤 나라를 세우려고 했나?”

☞ ‘내역사’ 시즌2: 비하인드히스토리 “경희대학교의 뿌리 신흥무관학교??”

☞ ‘내역사’ 시즌2: 역전다방 2회 임시정부와 3.1혁명 2편 – 3.1혁명의 이름없는 영웅들”

☞ ‘내역사’ 시즌2: 미식가(미리 식민지역사박물관에 가다)1회 식목일의 기원

☞ ‘내역사’ 시즌2: 역전다방 1회 임시정부와 3.1혁명 1편 – “왜 3.1운동이 아니라 3.1혁명인가”

0403-3

 


0523-1

[팟캐스트] 내일을 여는 역사 시즌 2

“우리 역사의 뿌리가 친일독재 세력에 의해 흔들리고 훼손되었습니다.
우리가 지난 겨울 촛불을 들고 싸운 상대는 과연 누구였을까요.
역사적폐의 주범들의 실체와 이들이 저지른 역사범죄의 동기를 파헤쳐보고자 합니다.”

화, 2018/04/17- 15:57
80
0

흰조야!    샘 희비 이달에는  세종사임당들이   농사꾼집에   드가 !

박선생!

얼굴안본지도  가물가물타,…………….. 이슬까이실까!

차선생은  달달이  내리오는데,

니얼굴 운제  보건노?   빚쟁이  호영드림.

금, 2018/02/02- 06:28
80
0

김미화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적폐청산
6화 
더 이상 망가질 수 없다”
<언론의 적폐청산과 개혁방향>

-진행:  김미화 
-출연:  최승호 PD,  원용진 서강대 교수,  김완 한겨레21 기자 

본 프로그램은
포럼 진실과 정의 ·민족문제연구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의 모임 ·한겨레21 ·한겨레TV와 함께 합니다.

-프로듀서 : 이경주, 종합편집: 문석진, 타이틀 : 이정온
-카메라 : 정동화 이규호 김도성 조성욱, 메이크업 : 강도겸
-기술 : 박성영, 연출 : 이규호,  제작: 한겨레TV

※관련기사
☞한겨레TV: 김미화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적폐청산 5화[교육]
☞한겨레TV: 김미화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적폐청산 4화[경제]
☞한겨레TV: 김미화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적폐청산 3화[군]
☞한겨레TV: 김미화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적폐청산 2화[경찰]
☞한겨레TV: 김미화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적폐청산 1화[검찰과국정원]

화, 2017/11/07- 14:30
80
0

인간이기에 누구나 욕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욕심이 도를 넘거나 지나치게 되면 독이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무시해서
지금의 고통과 치욕을 경험하고 있나 봅니다…..

저의 물욕에 눈이 멀어서 1년여의 시간이 지났지만 그 어느 누구에게도 동정과 연민을 받기보다는 오히려 질타와 멸시를 받으며
지난 세월을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함세웅 이사장님….
신부님의 명성과 함자를 감히 제 입에 담기도 송구 스럽습니다….저 또한 모태 신앙인 으로서 살면서 주님께 수 없이 죄를 사해 달라고
저의 욕심때문에 생긴 이 고난과 역경의 시간을 극복 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시라고 매일매일 기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죄가 너무나 커서 인지 아직도 주님의 벌은 제 입장에선 정말 가혹 하기만 합니다….

지난 1년여 의 시간동안 IDS라는 단어는 제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고 있고 피해자들의 소리는 점점 피 맺힌 절규로 바뀌고 있습니다
지은 죄를 용서받기에는 아직도 멀었지만 정신을 차려서 많은 수의 피해자분들과 함께하면서 피해보상을 찾기위해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해서 조금은 희망을 찾아 가는 중 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희망이 자기들만 살려고 하는 일부 피해자들로 인해서 무참히 짓 밟힐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물론 인간이기에 뭐라 할 수는 없습니다만 30여명이 1만2천명을 대변 할 순 없는게 아니겠습니까?
변호사님 또한 자본주의에서 수익 창출을 당연히 하셔야 하는것도 충분히 이해 합니다.
하지만 그 수익 창출로 인해서 수 많은 사람들을 천길만길 낭떠러지로 내 모는 형상이 된다면,그리고 신부님을 도와 주시는 분께서
그 일에 앞장 스셔서 이런일이 벌어 진다면 그 동안 쌓아 올리신 명성과 명예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저는 자라면서 저희 아버님께서 늘 “너 살자고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은 쳐다도 보지말고 관여도 하지마라”라는 말씀을 듣고 자랐습니다
나름대로 50여년을 살면서 아버님 말씀을 잘 지켜 왔다고 자부하며 살고 있습니다…

살인범도 변호 받을 권리, 당연히 있습니다 그런 건 뭐라 하지 않습니다만 지금의 피해자들은 그 어떤 곳으로부터도 변호를 받지 못 하고 있습니다…. 비참한 마음을 가눌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파산신청자들의 법률비용을 가해자인 지점장들로 부터 도움을 받을려고 한다는 소문도 있습니다….이게 말이나 됩니까?

존경하는 신부님!
저희들의 눈 먼 욕심을 용서 받거나 위로 받을 수 없다는 건 모든 피해자들이 동감하고 있습니다….
이 일로 인해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신 서른일곱분의 영혼은 아직도 연옥에서 통한의 눈물을 쏟고 계실겁니다….

감히 신부님께 간절히 간청 드립니다….

정만순 변호사님의 파산변호를 말려 주십시요….건방지게 들리 실수 있으시겠지만 1만2천명의 생사가 달린 일입니다…
사람은 명예를 함부로 버리거나 먹칠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저희들의 고백성사라 생각 하시고 정의를 바로 세울려고 하는 저희들의 뜻을 헤아려 주시길 진심으로,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신부님 건강 조심 하시고 늘 주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7년 12월 6일 최명민(프란치스코) 올림

수, 2017/12/06- 15:45
80
0

(오디오) ‘내역사’ 시즌2 – 비하인드히스토리 “경희대학교의 뿌리 신흥무관학교?” – YouTube

근현대역사 100년 동안 켜켜이 쌓인 역사적폐의 현장을 찾아 그날의 사건을 재구성하고 적폐청산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냅니다.

목, 2018/04/12- 17:52
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