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순들과 중근들…..그리고 ….약산…..김원봉들의 군경
방국장님 박 교수님
보고 싶네예!
희비를
내야
댈낀테,
잘안 풀리겐는교?
……31518….다오메
ㅇㅏ베다
방국장님 박 교수님
보고 싶네예!
희비를
내야
댈낀테,
잘안 풀리겐는교?
……31518….다오메
ㅇㅏ베다
愚民笑人君
孰拙於曺國(숙졸어조국)
人君禍自招(인군화자초)
衆言同沒落(중언동몰락)
惡樹善風搖(악수선풍요)
어리석은 백성이 문재인을 비웃다
그 뉘라서 曺國보다 더욱 못났나
문재인이 禍를 제 스스로 불렀네
많은 사람 동반 몰락을 말하느니
惡의 나무 善의 바람이 흔드리라.
<時調로 改譯>
曺國보다 못났구나 제 스스로 禍 불렀네
둘이 함께 몰락함을 많은 사람 말하느니
마침내 惡의 나무를 善의 바람 흔드리라.
*愚民: 어리석은 백성*人君: 임금 *自招: 어떤 결과를 자기가 생기게 함. 스스로
끌어들임 *衆言: 뭇사람의 말 *沒落: 재물이나 세력 따위가 쇠해 보잘것없이 됨.
<2019.9.23, 이우식 지음>
끝까지 간다! 심장정!! <내각제 4자 밀약은 지켜질 것인가!>
심상정이 끝까지 가는 이유!
유승민을 밀어주는 이유!
문재인을 미친듯이 까는 이유!!
贈病僧(증병승)
僧乎錢是佛(승호전시불)
病甚勸休祈(병심권휴기)
急遽尋醫者(급거심의자)
黃泉去不歸(황천거불귀)
병든 스님에게 지어 주다
스님이시여! 돈이 곧 부처님일세
病이 심하다고 권컨대 빌지 마오
급히 서둘러 醫員님 찾아가 보길
저승에 가시면 돌아올 수 없다오.
<時調로 改譯>
돈이 곧 부처일세 病 심하다 빌지 마오
급속히 서두르시어 醫員님 찾아가시길
어쩌랴! 저승에 가면 돌아올 수 없다오.
*急遽: 몹시 서둘러 급작스러운 모양 *醫者: 의원(醫員) *黃泉: 저승
*不歸: 돌아오지 않음. 돌아가지 않음. 사람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름.
<2017.5.8, 이우식 지음>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가!
그렇게 권력이 탐나는 것인가!!
이번 대선에서 안철수에게 표를 준다면 제2의 박근혜를 뽑는 것과 다름없다!
棄權(기권)
棄權休笑我(기권휴소아)
五者悉欺民(오자실기민)
更考無飜意(갱고무번의)
如斯示不馴(여사시불순)
권리를 포기하다
기권한다고 나를 비웃지 마시길
五者가 모두 백성들을 속인다오
다시 생각해도 飜意함은 없느니
길들지 않음을 이렇게 보이겠소.
<時調로 改譯>
나를 비웃지 말길 五者가 백성 속이오
다시 생각해 봐도 마음 뒤집음 없느니
길들지 않는다는 걸 내 이리 보이겠소.
*棄權: 투표, 의결, 경기 따위에 참가할 수 있는 권리를 스스로 포기
하고 행사하지 아니함 *更考: 재고(再考). 어떤 일이나 문제 따위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함 *飜意: 먹었던 마음을 뒤집음 *如斯: 이러함.
<2017.5.7, 이우식 지음>
口耳之學(구이지학)
如何眞學習(여하진학습)
口耳遂空虛(구이수공허)
萬物吾師友(만물오사우)
雖吟不好書(수음불호서)
귀로 들어와서 입으로 나가는 학문
참된 배움과 익힘이란 어떤가
口耳之學, 마침내 공허하구나
만물이 나의 스승과 벗이느니
비록 읊지만 책은 싫어한다네.
<時調로 改譯>
참된 학습 어떤가 입과 귀 공허하구나
이 세상 모든 사물이 스승과 벗이느니
내 비록 詩는 읊지만 책은 싫어한다네.
*口耳之學: 들은 것을 자기 생각 없이 그대로 남에게 전하는 게 고작인 학문
*師友: 스승과 벗을 아울러 이름. 사보(師輔) *不好: 좋아하지 아니함. 미워함.
<2019.9.20, 이우식 지음>
論口業與達辯僧
一語能招禍(일어능초화)
平生戱舌根(평생희설근)
何如期守默(하여기수묵)
與汝入禪門(여여입선문)
말 잘하는 중과 口業에 대해 논하다
한마디 말로 능히 禍를 부르건만
평생 혀의 뿌리를 실없이 놀렸소
침묵을 지키는 일 어찌 기약할까
스님과 더불어 저 禪門에 들리라.
<時調로 改譯>
말이 禍 부르건만 평생 헛소리를 했소
침묵함을 지키는 일 그 어찌 기약할까
저으기 스님과 함께 저 禪門에 들리라.
*口業: 삼업(三業)의 하나. 말을 잘못해 짓는 業을 이름. 어표업(語表業) *達辯: 능숙
하여 막힘이 없는 말 *招禍: 禍를 불러들임 *舌根: 혀뿌리 *禪門: 참선으로 자신의
본성을 구명하여 깨달음의 묘경(妙境)을 터득하고, 부처의 깨달음을 교설(敎說) 외
에 以心傳心으로 중생의 마음에 전하는 것을 종지(宗旨)로 하는 宗派. 중국 양나라
때 달마 대사가 중국에 전함. 우리나라에는 新羅 중엽에 전해져 九山門이 성립됨.
선종(禪宗). 불교를 믿는 사람. 그들의 사회. 불가(佛家). 불문(佛門)에 들어간 남자.
<2019.9.21, 이우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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