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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팟캐스트 침묵의봄봄 32회. 2019 지속가능의 봄 : 육아, 직장, 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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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팟캐스트 침묵의봄봄 32회. 2019 지속가능의 봄 : 육아, 직장, 채식

익명 (미확인) | 수, 2019/02/20- 16:56

32_2019

 

초록으로 그리는 정의로운 세상
환경정의가 만드는 본격 환경 팟캐스트 [침묵의 봄봄]입니다.

32회에서는 침묵의 봄봄에 새롭게 합류한
프로육아러 태권과
프로직장인 바갈라딘,
야매채식활동가 생강의
2019년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야기,
가볍게 나눴습니다.

[체크! 에코리스트]에서는
‘예비 타당성 조사면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1:01:27)

▽지금 팟빵에서 듣기▽

https://bit.ly/2LrOO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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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_5minute

“주변에 있는 나무와 짧은 만남을 시작해보세요.
언젠간 봄 꽃이 인상적이었던, 혹은 단풍 빛깔이 마음을 사로잡았던 나무여도 좋고, 매일 다니는 길에 서 있어 자주 만나는 나무여도 좋아요.”
[하루 5분의 초록 中]

 

이번 침묵의봄봄 30회에서는
하루 5분의 초록 책을 쓰신
한수정 작가님과
우리 주변의 나무와 식물들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금 들으러 가기
http://www.podbbang.com/ch/11804?e=22768715

 

하루 5분의 초록을 읽고 집 근처와
사무실 근처에서 산책을 하며
낙엽을 모았어요.
‘와 여기에 이런 멋진 나무가 있었구나’
‘은행 나무는 정말 높다’
가는 자리마다 나무들이
있는듯 없는듯 다 자리하고 있었네요.

오늘 우리 주변의 나무를 잠시 만나는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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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11/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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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과 수단의 관계에서 벗어나는 일은 무가치하고 비효율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쉬는 것과 노는 것은 그 자체로는 시간의 낭비일 뿐이다. 노동력의 재생산이나 오락 산업의 번영을 위한 것일 때라야 비로소 가치가 있다. 게으름을 피우는 것은 용서받기 힘든 일. 그냥 걷기 위해서 걷는다거나 그저 빈둥거리고 싶다거나 또는 그저 멍하니 경치를 바라보는 일은 게으름뱅이나 하는 짓이다. 그저 살아가고 살아 있으니까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도무지 통하지 않는 세상이다.”
쓰지신이치, 슬로라이프 中

“어찌 보면 현대사회가 바로 공포의 체제인 듯하다. 거기서는 돈으로 안심을 사들이고, 경쟁에서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 일종의 ‘의자 빼앗기’ 게임과도 비슷해서, ‘더 많이, 더 빨리’라고 외치며 늘 앞으로 고꾸라질 듯한 아슬아슬한 자세로 영원히 얻을 수 없는 안심을 뒤쫓고 있다. 그것이 숨가쁘게 돌아가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그러한 사회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슬로다운’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것은 공포의 연쇄로부터 걸어 나오는 일이다. 이 공포 시스템에서 플러그를 빼는 일이다. 공포라는 가파른 오르막 산을 내려와 거기로부터 몸을 돌리는 일이다. 힘들게 오른 산 너머에 안심이 기다리고 있을 리 없으므로. 그렇다면 안심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찬찬히 살펴보면 안심의 씨앗은 우리 주위에서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다. ”
쓰지신이치, 슬로라이프 中

이번 자연의소리 5화에서는

마요의 고양이 봄바람의 새를 따라 하는 소리와

쓰지 신이치의 슬로라이프 중
슬로 라이프 : 느리고 단순한 삶은 우리의 마지막 선택이다
잡일 : 잡스러움을 허용하지 않는 삶은 공허하다
뺄셈의 발상 : 덧셈은 시시하다, 뺄셈은 짜릿하다
를 낭독하였습니다.

지금 들으러 가기
http://www.podbbang.com/ch/11804?e=22762019

금, 2018/11/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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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두 갈림길에 서 있다. 하지만 로버트 프로스트의 유명한 시에 등장하는 갈림길과 달리,

어떤 길을 선택하든 결과가 마찬가지이지는 않다. 우리가 오랫동안 여행해온 길은

놀라운 진보를 가능케 한 너무나 편안하고 평탄한 고속도로였지만

그 끝에는 재앙이 기다리고 있다. ‘

아직 가지 않은’ 다른 길은 지구의 보호라는 궁극적인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마지막이자 유일한 기회이다.’

-레이첼 카슨, 침묵의봄 가운데-

침묵의봄봄

팥빵에서 바로 듣기

46화 안녕, 침묵의 봄봄

2016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했던 침묵의 봄봄.

2020년 첫 방송이자, 마지막 방송으로 침묵의 봄봄과 안녕을 고하려 합니다.

4년간 침묵의 봄봄을 지켜오셨던 바갈라딘님과 생강님과 함께,

4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추억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마지막 침묵의 봄봄을 들으며, 함께 기억을 더듬어보면 어떨까요?

침묵의 봄봄은 끝이 나지만, 환경정의 활동은 끝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 방법을 통해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환경정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 2020/05/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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