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힘으로 모아, 우리가 직접 기부해요!
2015년 12월 27일부터 2016년 1월 29일까지 총 9분이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후원회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후원회원님의 응원 한마디가 희망의 씨앗이 됩니다.
잊지 않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곽영호 후원회원님
평범한 사람들이 즐겁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구요. 그래서 희망제작소 같은 곳이 많이 생겨났으면 합니다.
박상인 후원회원님
세상을 바꾸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
이만열 후원회원님
다른 대한민국을 기대합니다.
이슬비 후원회원님
부끄러운 손길이지만, 작은 손길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희망으로 희망 제작소를 찾았습니다.
이창수 후원회원님
아이들의 꿈을 만들어주세요!
조성주 후원회원님
함께해요~!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자원순환 초청강연 “청소노동자가 들려주는 안양시 쓰레기 이야기” 비대면 온라인행사가 9월 16일 (목) 오후 2시에 열렸다. 안양지역환경분과노동조합 김재영 위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노훈심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한 대담 형식의 강연회에, 안양시민과 환경문제를 걱정하는 여러 지역의 시민, 활동가 40여 명이 참석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주관, (사)자원순환사회연대 주최, 환경부 후원)
안양시의 1일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2014년 333.6톤에서 2017년 358.8톤, 2020년 382.8톤으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기 안양시의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라는 점을 감안하면 1인당 생활폐기물 배출량이 증가하는 추세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안양시의 폐기물 수거 업무를 맡고 있는 청소노동자의 이야기를 통해 안양시의 자원순환 정책을 돌아보고 시민의 참여방안을 고민하는 강연회였다.
안양시의 환경미화업무는 가로환경미화와 수입운반환경미화로 나눌 수 있다. 가로환경미화원은 길가에서 걸어다니며 쓰레기를 치우는 업무를 한다. 수집운반환경미화원은 차량을 운행하며 시민들이 배출한 쓰레기를 수거하는 업무를 맡는다. 가로환경미화원과 달리 수집운반환경미화원은 안양시가 직고용하지 않고 민간용역으로 간접고용하고 있으며, 11개 환경미화 업체에서 근무하는 노동자 수는 200여 명에 달한다. (이 기사에서는 수집운반환경미화원을 ‘청소노동자’로 지칭)
김재영 위원장에 따르면 청소노동자의 처우는 과거에 비하면 나아지고 있다. 현재 3인1조로 근무하고 있으며, 안전모 안전화 등의 안전장비를 지급받는다. 작년까지는 야간에 폐기물 수거 작업을 했으나, 근무시간을 조정해 올해부터는 새벽 6부터 작업을 시작해서 안전사고 위험이 줄었다. 청소노동자 김재영 위원장은 다른 지자체의 청소차 발판 제거와 한국형 청소차 도입 등의 노동안전 사례를 소개하며, 노동안전과 작업효율 문제를 언급했다. 안양시의 청소노동에 적합한 안전지침과 차량의 사용이 필요하다는 지점이다. 노훈심 사무국장은 “청소행정과 노동안전 문제에서 현장에서 작업하는 노동자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으면 실효성이 있을 수 없다”고 공감했다.
김재영 위원장은 안양시민들께 쓰레기 배출 시 유의점으로 종량제봉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앞배출 원칙 준수 등의 당부사항을 전했다. 강연을 들은 시민들이 쓰레기 문제에 그동안 궁금했던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정장소 배출보다 문전배출이 더 좋다고 하셨는데, 노동자분들이 더 많이 걷게 되서 힘들지는 않으실까요?”라는 장석호 시민의 질문에 김재영 위원장은 “수거업무를 하다 보면 하루에 2만 보 정도를 걷는다. 우리가 조금 더 걷더라도 거리에 쓰레가 무단투기되는 것보다 쓰레기를 자기 집 문 앞에 배출해 관리하는 편이 위생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현숙 시민이 “쓰레기 수거차량을 전기자동차로 바꾸면 어떨지?” 묻자 김재영 위원장은 “전기자동차는 매연 배출이 없고 소음도 적기 때문에 골목에서 수거 작업을 하기에 유리할 것 같다. 그러나 전기자동차로 쓰레기 수거가 가능할 정도의 차량이 개발되어 있는지 기술적인 부분은 모르겠다.”고 답했다.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효율적인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청소노동자, 안양시민, 안양시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참석자들이 뜻을 모으며 강연을 마쳤다.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서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 바로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이번 자원순환 초청강연은 안양시민이 청소노동을 이해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자원순환 실천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요즘 어떤 책 읽으세요?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이 여러분과 같이 읽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은 책을 소개합니다. 그 책은 오래된 책일 수도 있고, 흥미로운 세상살이가 담겨 있을 수도 있고, 절판되어 도서관에서나 볼 수 있는 책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같이 볼까요?
열세 번째 책 스크루지의 마음도 여는
<한국의 모금가들>
작년 4월, 시니어사회공헌센터에서 후원회원 담당 부서로 자리를 옮기면서 제일 먼저 읽었던 책이 <한국의 모금가들>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모금가 10명을 모금 실무자가 직접 만나서 모금 비결과 그들이 변화시킨 세상은 어떤 모습인지 인터뷰한 책이지요.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는 그들의 능력과 열정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모금의 대가가 된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로부터 1년 뒤, 책장 깊숙한 곳에 있던 이 책을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1년 동안 1004클럽과 HMC 후원회원 업무를 담당하면서 좌충우돌했던 저에게 이 책은 다시 말하고 있습니다. 모금은 기술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말이죠. 뚜렷한 사업명분과 화려한 모금 기술을 기부자에게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부자에게 문안 전화 한 통 드리는 것이 훨씬 더 가치가 있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모금가는 기부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연결하는 보이지 않는 다리가 되어 줄 것을 이야기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모금가 10명의 생생한 모금 이야기는 척박한 기부 문화 속에서 모금가의 길을 가려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모금가’라는 직업을 생동감 있게 소개해 주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계곡에서 사람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찬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건 어떠세요?
글_ 석상열(시민사업그룹 선임연구원 [email protected])
후원회원님께 알립니다!
<2015 연말 후원회원 행사 안내>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돌아보면 2015년은 기쁘고 아름다운 일보다는 슬퍼하고 분노한 일들이 더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고공에서, 거리에서, 바다와 산에서 칼바람을 맞으며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분들을 기억하며 숙연하게 마음과 자세를 가다듬게 되는 세밑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더 자주 모이고, 소통하면서 서로의 따스한 체온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어두운 절망을 딛고 일어서 밝은 희망으로 나아가기 위해 서로 마음을 기대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몇 가지 일들을 알려드립니다.
많이 참여하셔서 우리 모두 힘내자!고 얘기해주세요.
희망제작소,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첫 번째 소식, 후원회원님을 초대합니다.
11월 24일에는 1004/HMC 후원회원 송년의 밤이 있습니다.
날짜가 크리스마스 한 달 전이라 ‘미리 만나는 메리크리스마스 파티’를 콘셉트로 정동 산다미아노 북카페에서 열립니다. 후원사업팀 연구원들이 즐거운 이벤트를 듬뿍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회원 초대 행사에 참여하지 않으셨던 후원회원님들도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많이 참가해주세요.
12월에는 올해 마지막 감사의 식탁을 희망제작소 4층 희망모울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5년에는 감사의 식탁이 전주, 부산, 광주, 대전을 돌면서 지역 후원회원님들을 만났습니다. 12월에는 1년 동안 여정을 마무리하면서 서울지역 후원회원님들을 희망제작소에 초대합니다.
연구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맛있는 음식과 희망제작소 둘러보기, 경품이벤트, 이원재 소장님과 대화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차린 식탁에 후원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12월초에 나갈 공지를 꼭 확인해주세요.
두 번째 소식, 겨울 연탄나눔 봉사 함께 해요
희망제작소는 매년 겨울이면 사단법인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와 함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합니다. 올해는 회원모임 강산애 회원들과 함께 모든 후원회원들이 참가하는 연탄나눔 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온기어린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과 함께 따뜻함을 나누고 싶은 후원회원님들의 많은 신청바랍니다. 연말 연탄나눔 공지를 기다려주세요.
세 번째 소식, 주소, 연락처 등 개인정보 변동사항을 알려주세요
매년 연말과 연초에는 연하장과 연례보고서 등 많은 후원회원님들께 감사를 전하는 리워드를 우편으로 많이 보냅니다.
특히 2016년은 희망제작소가 10주년을 기념해서 3년, 5년,7년, 10년 후원회원님들께 더 많은 리워드를 보내려고 합니다.
두근두근! 기대해주세요.
그동안 주소, 전화번호 등 연락처가 변경된 후원회원님들은 메일이나 전화로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정보변경 문의_김희경 시민사업그룹 선임연구원 [email protected] /02)2031-2130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모임 강산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1월 강산애 산행은 우리나라 최대 잣나무 유림지를 가지고 있는 축령산으로 떠납니다.
가평잣으로 유명한 이 곳에서 걷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잣나무 숲길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산행일정
– 일시 : 2015년 11월 7일(토) 오전 8시 50분
– 모이는 곳 : 마석역 1번 출구
○ 코스안내
-산행코스: 축령산휴양림-수리바위-축령산-서리산-화채봉삼거리-축령산휴양림
-산행시간 : 5시간
-참가비: 1만원
-준비물: 점심도시락, 간식, 산행에 필요한 복장과 장비
○ 참가문의
– 나은중 강산애 회장 010-6343-4995
– 석상열 희망제작소 시민사업그룹 선임연구원 02-2031-2135
○ 참가신청하기 (클릭)
○ 보험 안내
– 안전사고를 대비해 레저보험에 가입하실 분들은 별도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험가입비는 개인부담입니다.
강산애 카페 바로가기 ☞ 클릭
2015년8월3일부터 8월31일까지 총 11분이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후원회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후원회원님의 응원 한마디가 희망의 씨앗이 됩니다.
잊지 않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김동연 후원회원님
청소년 사회혁신 프로젝트 OO실험실에 관심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박경희 후원회원님
희망제작소에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태랑 후원회원님
꿈을 꿀 수 있는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으길 희망합니다~
정은주 후원회원님
지치지 말고 꾸준히 희망을 제작해주세요~~ ^^
정지영 후원회원님
사랑!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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