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직원 모두가 동일한 임금을 받는 협동조합 '수마'

지역

직원 모두가 동일한 임금을 받는 협동조합 '수마'

익명 (미확인) | 수, 2019/02/13- 08:00
영국 정부가 지난해 특정 규모 이상의 모든 영국 기업에 성별 임금격차 보고를 요구했을 때, 많은 경영진들이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더 많은 임금을 받고있음을 정당화하기 위해 애를 썼다. 그러나 유럽 최대의 노동자 협동조합인 수마 홀푸즈(Suma)는 그렇지 않았다. 여기에는 CEO가 없기 때문이다. 수마의 190명 직원 모두가 시간당 15.60파운드, 즉 일주일에 5일 35시간으로 계산하여 총 33,000파운드와 상여금, 배당을 동일하게 받는다. 26세의 초보자부터 1977년 수마 탄생부터 함께 했던 65세의 직원 모두에게 동일임금이 적용된다.웨스트 요크셔(West Yorkshire)의 핼리팩스(Halifax) 지역의 엘란드(Elland)에 위치한 수마의 급여수준.......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팔시스템생협연합회(조합원 162.6만 명, 매출 2,210억 엔, 이하 팔시스템) 에는 ‘발전산지’라 불리는 생산지가 있다.자연의 힘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해 팔시스템에 공급하는 생산지이다. 본래 팔시스템생협에 상품을 납품하던 생산지들이 먹거리를 넘어 전기도 함께 생산하고 있다.https://youtu.be/7gOAaMN0pmw팔시스템이 에너지 전환을 본격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한 것은 2011년 3월의 후쿠시마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이다. 다시 한번 원전의 위험성을 절감하고 팔시스템은 원전에 의존하지 않는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고민하다 2016년 4월부터 전기 소매가 자유화되면서 100% 재생에너지를 목표로 전력회사 팔시스템전기를 설립하였.......

월, 2020/10/05- 17:00
1
0

남태평양의 섬나라 피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경관을 활용하여 관광산업이 발달한 오세아니아의 섬나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남한 면적의 1/5 수준의 이 작은 섬나라에서도 일찍부터 협동조합이 발달했고, 현재 ICA에도 2곳의 회원단체가 가입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피지는 네덜란드의 탐험가에 의해 발견된 후 서방세계에 알려졌다. 19세기 중엽 무렵 추장들의 패권 다툼이 일어났는데, 이 일이 계기가 되어 1874년 영국의 식민지로 전락한다. 영국은 피지를 장악하면서 사탕수수 재배를 결정하고 동인도 회사를 통해 인도의 하층 계급민들을 이곳에 유입하는데, 이것이 피지에 인도계 인구가 많.......

토, 2020/09/19- 17:00
1
0

▣ 필리핀 협동조합의 발전과 현황포르투갈의 마젤란이 처음 발견한 섬. 330년간 스페인 식민지를 겪고 1898년에 독립하지만 미국과 일본에 다시 점령된 나라. 그리고 긴 독재까지 거치며 역사적으로 많은 시련을 겪었지만 이로 인해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공존하는 곳, 바로 필리핀이다.이러한 역사를 바탕으로 필리핀은 일찍이 유럽을 통해 협동조합 모델을 들여온다. 이에 앞장선 대표적인 인물이 호세 리살(Jose Rizal)로, 스페인 방문을 계기로 1896년 최초의 협동조합을 만든다. 이후 테오도로 산디코(Teodoro Sandiko)가 독일의 협동조합을 본떠 1915년 농촌신용법을 준비하는 등 필리핀의 협동조합은 유럽에서 직접 그 뿌리를 찾을 수.......

토, 2020/08/29- 17:00
1
0

이와테생협(조합원 26만, 공급액 955억 엔, 조직율 50%)이 동일본대지진으로 집을 잃고 가설주택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2011년부터 진행해온 살롱 활동이 7월 22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리쿠젠타가타시에서는 가설주택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송별회를 열었다.살롱 활동은 한동네 사는 사람들이 모여 차도 마시고 수다를 떨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활동이다. 이웃과의 교류가 거의 없어진 요즘, 혼자 사는 어르신들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지내는 날도 있다. 일본의 생협들은 매장이나 생협의 시설 등을 이용해 ‘누구나・가볍게・들러 이야기를 나누고 친구도 사귈 수 있는 코프 살롱'을 전국에서 펼치고 있.......

토, 2020/08/22- 17:00
1
0

호주의 슈퍼마켓 소유주들이 모여 새로운 협동조합구매그룹을 구상하고 있다. 이 움직임은 호주 식품도매업체인 Metcash 산하의 슈퍼마켓 IGA의 점주들이 고안한 것으로, 2020년 상반기(2019년 5~10월) 결산 발표에 의하면 Metcash는 총 1억 5천만 호주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이들이 설립한 Co-operative Supermarkets Australia Limited에는 수백 개의 점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협동조합을 통해 소규모 업체와의 직접 공급계약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매장에 제공할 예정이다.이 이니셔티브는 Coca-Cola Amatil Limited의 전 전무인 워윅 와이트(Warwick White)가 주도한 것으로 그는 현재 뉴사우스웨일즈(New South Wales), 빅토리아(V.......

월, 2020/03/02- 17:0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