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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imaeil.com/Society/2019020717293716844#cb 매일신문이 가짜뉴스를 생산하는군요. 성주에는 여전히 사드철회를 바라며 3년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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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imaeil.com/Society/2019020717293716844#cb 매일신문이 가짜뉴스를 생산하는군요. 성주에는 여전히 사드철회를 바라며 3년 가까운...

익명 (미확인) | 금, 2019/02/08- 16:26
http://mnews.imaeil.com/Society/2019020717293716844#cb 매일신문이 가짜뉴스를 생산하는군요. 성주에는 여전히 사드철회를 바라며 3년 가까운 세월을 싸우고 있는 주민들이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성주군청 주차장 마당에서 촛불집회를 하는 이들은 별고을공동체가 아닌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위원장 김충환) 입니다. 별고을공동체라는 단체는 없습니다. 있다면 정확한 명칭은 별동네공동체 입니다. 별동네공동체는 사드투쟁과는 별개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별동네공동체는 사드투쟁과정에서 갈라진 주민들의 마음을 합하고 지속적인 성주주민의 삶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사드투쟁은 사드투쟁위가 주관.주최하고 있습니다. 성주주민들은 각 지역에서 이런 저런 투쟁들이 있어왔지만 그것이 지역 주민의 삶의 문제와 분리되고 고립되어온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투쟁은 삶과 함께할 때만 의미를 가지며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주투쟁위는 별동네공동체의 활동과 노력에 지지를 보냅니다. 기사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는 성주산단은 1, 2차 산단 모두 이미 착공이 아니라 준공되어 가동되고 있습니다. 2산단 준공도 1년 가까이 되어갑니다. 매일신문 기자는 이런 사실도 확인도 하지 않은 채 허술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기자가 혹은 언론사가 자신들의 관점에 따라 기사를 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야 할 것입니다. 거짓 사실을 근거로 자신의 주장을 써 놓은 것을 우리는 '가짜뉴스'라고 합니다. 매일신문이 사드투쟁에 대해 우호적이었던 적이 없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엉터리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것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고민해 보기를 바랍니다. 왜 이런 기사를 썼는지, 이런 기사가 매일신문에 왜 실렸는지 궁금합니다. 소성리를 성주와 갈라놓아 더욱 고립시키려는 의도는 없는 지 의심이 됩니다. 성주는 이런 저런 이유로 소성리와는 따로 투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드반대라는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투쟁하고 있습니다. 이가 혀를 깨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서로가 너무 가깝게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가 혀를 깨물었다고 이를 뽑을 수는 없는 것 처럼, 이들은 운명으로 묶여 있습니다. 소성리의 주민과 성주의 주민들도 이와 같습니다. 운명공동체 입니다. 매일신문은 이런 성주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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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정전기념일 맞아 시민사회단체들 기자회견... "미국, 남북대화 방해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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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AD배치 결사반대(#76) http://blog.jinbo.net/CINA/4613

금, 2017/10/0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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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에 대한 최후의 대안은? - 평화협정만이 유일한 해결책 2010년 5.24 조치와 계속되는 미국의 북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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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을 짓밟고 들어선 제주해군기지는 절대 동북아 평화를 가져올 수 없다

제주해군기지 준공식에 따른 우리의 입장
구럼비는 없지만 강정은 ‘생명평화의 꽃’으로 피어날 것

 

내일 (2/26) 생명의 땅 강정마을에서 제주해군기지 준공식이 진행된다. 제주해군기지가 평화의 시대를 만들지 못할 것임은 자명하다. 제주해군기지는 근본적으로 미·중 군사적 패권의 틈바구니 속에서 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거점이 될 수밖에 없다. 오히려 국제적 분쟁의 씨앗이 될 것이며 군비경쟁을 촉발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다. 평화는 평화로 지켜야 하며 제주해군기지는 동북아 평화의 답이 될 수 없다.

 

완공된 제주 해군기지는 주민들의 인권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짓밟은 무자비한 국가폭력을 앞세워 세워졌다. 강정 주민들이 평화의 숨결을 나눴던 구럼비를 파괴하고 그 위에 시멘트를 발라 세운 전쟁기지에 맨몸으로 맞서고자 했던 지난 9년간의 싸움은 진정한 평화를 향한 발걸음이었다. 민주주의의 기본 절차마저 무시한 채 ‘국책사업’이라는 미명 아래 강행된 국가폭력에 포기하지 않고 맞서온 평화의 역사였다. 우리는 제주해군기지 준공식 이후에도 이 평화의 역사를 계속 만들어갈 것이다. 
 
주민들의 인권을 짓밟으며 지어진 제주해군기지는 강정마을 공동체도 무자비하게 파괴했다. 그리고 그 공동체를 복원해야 하는 책임은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일방적으로 강행한 정부와 도정에게 있다. 그렇지만 역대 어떤 정부와 도정도 강정의 평화로운 공동체 회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 적이 없다. 이제라도 정부는 강정 주민들의 뜻을 무시하고 강행한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 말로만 진상규명, 갈등 해소, 공동체 회복을 강조했던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주민들의 입장에서 진정어린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 해군 역시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과 갈등 해소를 위해 나서겠다는 말만 되풀이했을 뿐이다. 오히려 주민들의 의사는 무시하고 군사 작전하듯 대집행을 감행하고 각종 거짓말로 주민들을 겁박하고 이간질하는 등 ‘갈등 유발자’의 역할만을 자임해 왔을 뿐이다. 지역 주민들에게조차 사랑받지 못하는 군대가 무슨 국민의 군대란 말인가?

 

이제 강정마을 주민 스스로의 힘으로 강정마을을 ‘군사기지의 상징’이 아니라 ‘생명평화의 마을’로 거듭나게 할 것이다. 2/26 준공식에 앞서 진행되는 ‘생명평화문화마을’선포는 강정 공동체 회복의 시작이자 진정한 평화를 위한 주민들의 당당한 발걸음이다. 그리고 강정의 평화를 기원하는 우리 모두는 평화의 꽃을 피우기 위한 연대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다. 제주해군기지 공사를 단 1분, 1초라도 멈추기 위해 저항해온 그 평화의 몸짓들과 외침들을 잊지 않고 이어나갈 것이다. 국가 폭력을 등에 업고 세워진 제주 해군기지, 그 위를 우리는 평화의 물결로 뒤덮을 것이다.

 

강정마을회 / 제주 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 대책위원회 / 제주해군기지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

목, 2016/02/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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