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농사는 달라요 ④ 직접 만드는 친환경자재
농사는 거름을 주어 땅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한살림에서는 시중 유기농자재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직접 만들어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것이 단순히 화학비료의 역할을 대신해서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땅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 때문입니다. 퇴비는 집에서 기르는 가축의 분뇨나 농사지은 쌀겨, 깨를 짜고 남은 깻묵, 근처 목재의 수피나 톱밥 등을 이용해 만듭니다. 농사 전 밭에 넣기도 하고, 농작물이 한창 자랄 때 영양제처럼 뿌려주기도 합니다.모종을 키워야 하는 생산지에서는 상토를 직접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부의 친환경 인증은 최종 농산물에서만 농약이 검출되지 않으면 되니 발아를 촉진하는 화학비료나 바이러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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