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들어가는 공간 | 협동조합 마을카페 통(TONG)
카페 입구를 들어서자 사람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넓은 창으 로 들어오는 오후의 빛이 따스함을 더했다.협동조합 마을카페 통(TONG : Together, Organic, Network, Growth)은 과천의 ‘동화 읽는 어른 모임’에서 시작했다. 지역에 청소년이 모일 공간, 지역 주민과 함께 만날 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였다. 하지만 단순 공간만으로는 유지가 어려우니, 카페를 열어 수익 사업을 하며 지역 주민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로 했다. 그렇게 2013년 10월, 협동조합 마을카페 통이 문을 열었다.개인 사업도 6년을 운영하기 어려운 시대인데, 협동조합 마을카페가 6년차를 맞이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김은희.......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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