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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과 공모해 금속노조 불법도청한 기업노조

사측과 공모해 금속노조 불법도청한 기업노조

익명 (미확인) | 화, 2019/01/29- 16:30
     금속노조 대구지부 대구지역지회 전우정밀분회가 사측과 기업노조 간부가 공모한 불법 도청을 폭로하고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분회에 따르면 기업노조 한 간부는 회사 교육장 화이트보드 지우개 안에 도청 장치를 설치해 금속노조 분회조합원 총회와 교육내용 등을 오랜 기간 도청해 왔다. 경찰은 사측 중간관리자가 불법 도청에 깊이 개입한 사실도 확인했다. 사측과 기업노조는 민주노조인 전우정밀분회를 감시하기 위해 이같은 불법 도청을 저질렀다.정우정밀분회는 1월 29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구지방검찰청 앞에서 ‘불법 도청 부당노동행위자 엄중 처벌 및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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