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글] 최근 SNS 게시글 논란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2017년 한살림 정기대의원총회가 열립니다
정기대의원총회는 한살림 회원조직들이 대의원들을 모시고 2016년 한 해 동안 펼친 한살림운동과
사업을 돌아보고 올해 중점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을 승인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회원생협 | 일시 | 장소 |
| 한살림서울 | 2월 23일(목) 오전 10시 | 서울메트로 인재개발원 3층 |
| 한살림고양파주 | 2월 21일(화) 오전 10시 | 일산동구청 2층 대회의실 |
| 한살림경기남부 | 2월 22일(수) 오전 10시 30분 | 안양아트센터 |
| 한살림성남용인 | 2월 18일(토) 오전 10시 | 성남시청 3층 한누리관 |
| 한살림경기서남부 | 2월 23일(목) 오전 10시 | 유앤아이센터 |
| 한살림경기동부 | 2월 25일(토) 오전 10시 | 금당리 농장 |
| 한살림원주 | 2월 21일(화) 오전 10시 | 청소년수련관(YMCA) 마음관 희망이음실 |
| 한살림강원영동 | 2월 23일(목) 오전 10시 30분 | 강릉문화원 |
| 한살림춘천 | 2월 22일(수) 오전 10시 | 강원도농업인단체회관 |
| 한살림청주 | 2월 15일(수) 오전 10시 30분 |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
| 한살림대전 | 2월 21일(화) 오전 10시 |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 컨벤션센터 |
| 한살림천안아산 | 2월 18일(토) 오전 10시 | 아산 푸른들영농조합 |
| 한살림대구 | 2월 25일(토) 오전 10시 | 수성구립 용학도서관 |
| 한살림충주제천 | 2월 21일(화) 오전 10시 | 제천 기적의 도서관 |
| 한살림부산 | 2월 18일(토) 오전 10시 30분 | 거제활동실 ‘결’ |
| 한살림경남 | 2월 23일(목) 오전 10시 | 창원축구센터 대세미나실 |
| 한살림울산 | 2월 23일(목) 오전 10시 30분 | 가족문화센터 |
| 한살림경북북부 | 2월 18일(토) 오전 10시 | 안동시근로자종합복지관 2층 대회의실 |
| 한살림전북 | 2월 25일(토) 오후 2시 | 전주대 본관 국제한식조리학교 경기전실 |
| 한살림광주 | 2월 23일(목) 오후 2시 | 5.18 교육관 |
| 한살림전남남부 | 2월 22일(수) 오전 10시 30분 | 채동선음악당 |
| 한살림제주 | 2월 18일(토) 오전 11시 | 치과신협 대강당 |
| 한살림연합 | 3월 3일(금) 오후 1시 | 대전청소년위캔센터 |
| 한살림생산자연합회 | 2월 28일(화) 오전 12시 | 대전청소년위캔센터 |
| 모심과살림연구소 | 2월 9일(목) 오후 3시 | 한살림연합 3층 교육장 |
| 햇빛발전협동조합 | 3월 10일(금) 오전 10시 | 한살림연합 3층 교육장 |
※ 자세한 내용은 각 지역생협으로 문의해주세요.
765kV OUT
강산도 변할 세월 10년,
그 투쟁을 버텨온 할매 할배들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시 : 2015년 12월 26일 (토)
- 장소 : 밀양
<밀양으로 향하는 서울버스 안내>
9:00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출발
14:00 4개면 현장 행진
17:00 삼문동 문화체육회관 앞 저녁식사 (밀양 주민들이 직접 준비)
18:00 문화제 시작
20:30 문화제 종료 및 마을별 뒷풀이
24:00 서울로 출발 (27일 05:00 서울 도착 예정)
- 참가신청 : http://goo.gl/forms/7cz8esyAy3
- 참가비 : 4만원
- 입금 : 국민은행 754801-01-669117 문규현(밀양희망버스)
- 문의 : 010-9990-9767 / [email protected]
‘쓰레기를 집으로’를 마치며
“플라스틱과 카드영수증”
청주시가 쓰레기 문제로 시끄럽다.
후기리에 조성하기로 한 지붕형 매립장을 청주시가 갑자기 노지형으로 추진하다고 해서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혜시비, 업체와 골프여행, 협박 등등 점입가경이다.
하지만 이런 논란들 속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 우리가 쓰레기 문제를 이야기 할 때는 이미 발생한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 할 것인가를 중점에 두고 생각한다. 때문에 소각을 할지 매립을 할지 어디서 처리 할지를 두고 항상 문제가 발생한다.
지구를 지키는 시민실천 5월 캠페인 ‘쓰레기를 집으로’는 발생한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하는지보다는 발생량을 줄이고 어떤 종류의 쓰레기가 발생하는지를 알아보려고 시작했다. 환경단체에 일하고 있어 쓰레기 문제에 민감하고 평소 손수건과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는 등 일회용품 사용을 덜 쓰고 있어 쓰레기를 많이 만들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첫날부터 시련이 닥쳤다. 커피… 매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습관적으로 먹는 봉지커피… 한 달 내내 봉지커피 껍질이 나를 따라 다녔다. 또한 각종 회의 때마다 나오는 생수병과 음료, 커피숍에서 나오는 일회용품(저렴한 커피숍이 많이 생기면서 머그잔이 없는 곳도 있다.) 간식으로 먹은 과자봉지, 카드영수증 등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가 나왔고 내가 이렇게 많은 쓰레기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특히 플라스틱과 카드 영수증은 피할 방법이 없었다.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물건을 살 때마다 영수증이 발생했고 커피숍에 가서 테이크 아웃하면 플라스틱과 영수증이 함께 왔다. 일회용품은 좀 귀찮지만 신경을 조금만 쓰면 줄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영수증은 방법을 몰랐는데 최근 스타벅스에서 종이 영수증을 발행하지 않고 전자영수증을 발행하는 것을 보고 저런 방법이 많이 확대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세상은 점점 편하게 바뀌고 있고 우리의 삶도 거기에 맞춰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일회용품을 덜 쓰자고 말하는 것은 조금 불편하게 살자고 말하는 것이고 어느 정도 스스로 감수해야 될 부분이 있다. 난 오늘 얼마나 불편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오늘 발생시킨 쓰레기가 그 답을 대신 한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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