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쓰레기 대란으로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이제 분리배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쓰레기를 줄여야 할 때입니다. 한살림과 함께 재사용·재활용하는 생활 속 실천을 시작해 보세요!- 행사기간 - 9월 3일(월) - 9월 9일(일) ※ 공급일 기준1. 한살림 병재사용운동에 참여해요한살림 병재사용운동은 ‘생산-유통-소비-분해(폐기)’ 과정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고민하여 1990년부터 꾸준하게 펼치고 있는 자원순환운동입니다. 한살림은 재사용병을 회수하여 안성물류센터의 재사용병 세척시설에서 세척해 용기로 다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 쓴 병을 깨끗하게 세척해 매장 또는 공급 담당자를 통해 돌려주시면 출자금.......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7주기 행사가 2018년 3월 10일(토) 오후 2시 광화문 광장(세종대왕상 앞)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핵쓰레기 문제'로 이번 퍼레이드에서는 사전에 제작된 핵폐기물 드럼 통 행렬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핵발전소 부지마다 쌓여 있는 핵폐기물이 포화상태에 이를 정도지만, 우리 사회는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대로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핵폐기물 처리에 대한 정답도 마련하지 못한 채, 핵 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사용하는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더 안전하고 더 빠르게 탈핵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7주기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행사 ○ 후쿠.......
재활용 넘어 쓰레기 줄이기‘재활용 쓰레기 대란’ 이후 내가 버리는 쓰레기를 주의 깊게 보게 됩니다. 재활용품으로 분리해서 혹은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쓰레기장에 가져다 놓으면 더 이상은 나와 상관없다 생각하고 살았던 것은 아닌지. 하지만 쓰레기는 어딘가에 산처럼 쌓여 있으며, 일부는 불에 타 내가 마시는 공기 속에 스며들고, 상당수는 바다에 떠내려가 바다 생명과 온 지구를 못살게 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쓰레기를 생각합니다. 이제는 내 눈 앞에서 쓰레기를 어떻게 치워버릴까 고민하는 것이 아닌, 우리는 왜 이렇게 많은 쓰레기를 만들고 있는지 성찰해야 할 때입니다.재활용이 어려운 재활용품아래 사진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
우리가 모은 옷이 학교가 됩니다한살림이 지구 반대편의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며 두 번째 옷되살림운동을 시작합니다.파키스탄의 최대 도시인 카라치에는 5,000여 명 빈민들이 살고 있는 광활한 쓰레기 매립지가 있습니다. 이곳 아이들은 하루 종일 쓰레기에서 고철 등을 수집하여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배움의 기회를 받지 못해 가난이 대물림 되고 있습니다. 30년 전 모하미드 마자히르교장은 이곳에 오두막을 세워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치기 시작하였고 그것이 오늘날 알카이르학교가 되어 많은 아이들에게 배움의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일본섬유재활용협회(JFSA)는 일본 내 생협 조합원과 주민들에게서 모은 옷을 파키스탄으로 수출해 만.......
더불어 사는 생명세상을 꿈꾸는 공익재단법인 한살림재단에서는 장애를 갖게 된 팔레스타인 농민에게 전동휠체어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을 시작합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는 이스라엘 군에 의해 강제로 쫒겨난 농민이 많습니다. 이들은 가자지구를 따라 세워진 분리장벽으로 인해 농지를 잃었고, 고향으로 돌아갈 권리를 인정받지 못한 채 죽임을 당하거나 다친 사람도 많습니다. 2007년 이후 현재까지 1만2천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고, 이 중 400명 이상이 하반신에 총을 맞아 척추가 손상되거나 다리가 절단되어 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지원하는 전동휠체어는 이들이 움직이고 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스스로 생계를 이어갈 수 있.......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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