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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나들이... 서울 식물원으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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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나들이... 서울 식물원으로 떠나요!

익명 (미확인) | 화, 2019/01/22- 08:00
겨울방학 나들이.. 서울 식물원으로 떠나요! 긴긴 겨울 방학,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예년보다 따뜻한 겨울이라곤 하지만, 날씨 때문에 편치 않은 날들이 계속되고 있죠? 날이 춥거나, 미세먼지가 많거나...날이 궂어도 아이들은 심심해하고 어디 나들이라도 가야 할 때, 서울 식물원을 추천해 드리려고요. 유리온실이라 따뜻하고, 환하게 핀 예쁜 곳들과 식물들을 볼 수 있으니 겨울에 이보다 좋은 나들이 장소가 또 있을까 싶은데요, 서울 식물원은 작년 10월에 임시 개장을 시작했는데 벌써 백만 명 정도가 다녀갈 정도로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저도 친구의 데이트 제안에 별다른 기대 없이 찾았는데요, 임시 개장 중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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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아이쿱자연드림 물품 체험으로 여성 속옷이 왔습니다. 와우~ 노브라 민소매 런닝, 노브라 텐셀 끈나시 런닝 입니다. 안 그래도 무더운 여름 반팔 속에 브래지어와 런닝 속옷까지 갖춰 입는 것이 여간 더운 일이 아니었는데요,노브라 민소매 런닝과 끈나시 런닝이라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게다가 이 상품을 만든 업체 베터베이직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입는 의류를 만든다고 합니다.베터베이직 대표(박주현)가 장애인 자녀의 옷을 직접 리폼하고 새롭게 제작하다가 '다른 장애인과 부모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인데요, 생각도 못 했던 장애인의 속옷과 의류 문제까지 접하게 되었습니다........

목, 2020/09/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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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 우유팩 수거의 날필(必) 환경, 버리지 말고 모아요Reduce, Reuse, Recycle, Recovery 지난 9월 6일은 ‘자원순환의 날’이었죠.‘자원순환’은 쓰레기를 다시 사용하거나 새로운 자원으로 만들어서 재이용하는 것을 말하는데요,환경보호와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환경부와 한국폐기물 협회가 2009년부터 지정한 날입니다. 괴산 자연드림파크에 위치한 ㈜수미김에서 8개월 동안 12톤의 플라스틱을 줄여 2020자연 순환 선도 기업 대상 공모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접했습니다.https://blog.naver.com/icoopkorea/222082883435 이런 뜻깊은 소식은 날마다 일어나도 좋겠죠. 하지만 현실을 둘러보면 매일매.......

월, 2020/09/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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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바람과 따사로이 내리는 햇볕의 조화를 맛볼 수 있는 무르익은 가을입니다. 우리 동네 공원의 단풍이 이쁘다 싶더니, 여기저기서 단풍 소식이 들려옵니다.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 말고 어디 단풍 구경 가볼 만한 가까운 곳이 없을까요. 올해는 단풍 소식과 함께 핑크 뮬리 소식도 많이 들려오네요. 외동인 우리 집 아이는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지만 잠시뿐. 마음껏 만나 신나게 놀 수도 없는 코로나의 시대에 태어난 아이를 보며 참 안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친구도 인터넷으로 공부도 인터넷으로 노는 것도 인터넷으로, 학교에서도 마스크를 끼고.......

화, 2020/10/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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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을 부리던 날씨가 이제 조금 잠잠해지는 분위기입니다. 파란 하늘 높은 흰 구름이 비로소 가을이구나 실감 나게 해주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지난 몇 달간 휘몰아친 비와 태풍에 짧은 가을이나마 만끽할 수나 있을까 싶었으나 무심한 자연은 그간 고생했다는 듯 노랗게 익어 가는 벼와 그 와중에 버티고 남은 과실들로 약간이나마 위안을 줍니다. 다시 날씨가 잠잠해지니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수해 상황도 관심에서 사라지고 있는 듯한데요. 민족 대 명절이라는 추석을 앞두니 더 마음이 갑니다. 어떤 재난이든 사태가 발생한지 한 달여가 지나면 점차 관심순위에서 밀리고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잊고 사는 것이 일상.......

수, 2020/09/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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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쪽방촌, 코로나19로 무료급식소 운영 중단대전역 앞 정동 역전 1번 길을 '쪽방촌'이라고 부릅니다.대전역을 중심으로 발전해오다 IMF 외환위기 후 늘어난 노숙자와 기초생활수급자들이 들어와 살기 시작하면서 세월의 흐름 속에 번성했던 옛 흔적은 찾아보기 힘들고 쇠퇴하고 소외된 동네가 되었는데요,이 쪽방촌에 홀몸 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200여 명이 살고 있습니다.철로를 따라 이어진 허름한 건물 안에는 두 다리조차 편히 뻗기 힘든 한두 평 남짓 쪽방들이 붙어있습니다.공동 수도와 공동 화장실을 사용하고 부엌도 가스레인지도 없는 쪽방들은 난방도 연탄으로 난방을 하는 곳입니다. 쪽방촌 홀몸 노인들.......

목, 2020/10/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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