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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집중력 향상에 좋은 수공예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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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집중력 향상에 좋은 수공예품 만들기!

익명 (미확인) | 목, 2018/08/16- 17:15


안녕하세요. 녹색교통 입니다 ^^

8월 4일, 전주에서 호남지역 친구들과 만남을 가졌보았어요.

날씨가 꽤 더웠지만 시원한 카페에서 아이들과 많이 웃고 떠들면서 

아기자기한 수공예 작품들을 집중해서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전 11시에 전북대학교 근처에 있는 카페에 모여 

선생님을 초청하여 수공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 날 저희가 만들기로 한 것은 바로 귀걸이, 팔찌입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 아이들!!>



<여러가지 재료로 귀걸이를 만들어요>



<한땀한땀 집중해서 목걸이를 만들어요>



<불러도 대답 없을 정도의 집중력!>


보기에는 만드는게 쉬워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정말 어렵더라고요. 

재료들이 작아서 손에서 놓치기 일쑤고 생각처럼 모양도 안나오는데 

아이들은 집중력도 좋고 손이 작아 그런지 

귀걸이 하나하나를 척척 만들어 내는 모습에 크게 감탄을 했답니다.

남자 선생님이 너무 못 만드는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영재가 척척 만들어서 선물로 줬는데 그 광경을 보고 모두가 크게 웃었답니다 ^^



귀걸이 다음으로 팔찌를 만들었어요.

귀걸이는 설명을 듣고 혼자 만들면 됐지만 팔찌는 진행과정이 길어서 선생님이 만드는것을 보면서 

바로바로 따라가면서 만들었어요. 

왼쪽으로 돌리고 오른쪽으로 넣고 뒤로 돌리고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한명도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따라갔답니다 ^^



<자신의 손목에 줄을 걸고 길이를 조절하는 아이들>



                                        

 <완성 된 팔찌와 귀걸이>


< 단체 사진 찰칵 ^^>







프로그램을 마친 후 '서가앤쿡'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집중을 많이해서인지 아이들이 밥을 너~무 잘 먹어서

보기만 해도 배가 불렀답니다 ^^

특히 스파게티와 피자는 나오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인기 음식이었어요.

프로그램도 재미있게 체험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나니 어느덧 헤어질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서먹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서로 친해져서 남자아이들은 게임이야기도 하고

남자 선생님과 팔씨름도 하면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언제 모여요?", "어떤 프로그램 할거에요?" 라고 물어보는 

아이들의 적극적인 질문에 기분이 아주 흐뭇했어요.

다들 아쉽고 헤어지기 싫었나봐요 ㅎㅎ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과 맛있는 음식을 먹기로 약속 하였습니다.

방학 잘 보내고 다음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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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향수 만들기와 영화 관람!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7월 22일, 여름방학을 맞아 경상지역 친구들과 만남을 가져 보았어요.

저번에는 부산에서 공방에서 자기를 만들어 보았다면 이번에는 대구에서 나만의 향수를 만들고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울산, 양산, 청도에서 많은 친구들이 참여 해주었어요.

체험하기 전에 사발이라는 수요미식회라는 프로그램에 나왔던 음식점에서 맛있는 밥도 먹었는데

인기있는 곳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수요시미식회'에 나왔던 대구 맛집 '사발'>


식사 후 향수체험 전까지 시간이 남아서 대구에 놀러온다면 꼭 가본다는 

'김광석 거리'에 가보았습니다.


단순한 거리가 아닌 추억과 옛 기억을 회상하게 해주는 거리로 유명하지만

아이들은 예쁜 벽화가 많아서 재밌다 정도만 느낄 수 있는 거리로 생각하고 있네요~

나중에 제가 느꼈던 기분을 아이들도 느낄날이 오겠죠? ^^

곳곳에서 들리는 그분의 노래를 들으며  '김광석 거리'를 구경했답니다.




<'김광석거리' 벽화에서 단체 사진 >



소화도 잘 시키고 눈도 호강하면서 '김광석 거리'를 구경한뒤에 향수 체험관으로 출발~


저희가 찾아갓 곳은 식사한 곳에서 멀지 않은 '지엔퍼퓸스튜디오'입니다.

향수 만들기 전에 간단한 심리테스트를 한 후 각자 원하는 베이스 향수를 선택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향수가 아닌 오직 내 취향의, 나만의 향수를 만든다고 하니 

더 집중하며 체험활동에 임했답니다 ^^ 




<심리테스트를 통해 베이스 향수를 선택하고 냄새를 맡아보며 자신이 원하는 향을  고르는 모습>


다들 냄새맡는데 열중 이죠? 자신이 원하는 향을 찾고 있는중이에요.

모두 킁킁대며 냄새 맡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 있었답니다.




  <집중하며 자신의 향수를 만들고 있는 모습>


정말 신기했던게 같은 베이스 향수로 시작을 하더라도 1차, 2차, 3차, 까지 과정을 거쳐 자신이 선호하는 향수를 한두방울 추가하니까 각자 다른 향이 나는 나만의 향수를 만들 수 있었어요

향수를 만드는 내내 곳곳에서 좋은 냄새가 나서 모두 즐겁게 만들 수 있었고 

모두들 자기가 만든 향수를 집에가서 자랑하고 싶다며 큰 만족을 했답니다^^




<나만의 향수를 완성하고 단체사진을 찍었어요>


각자의 특징을 잘 살린 향수를 만든 뒤에 저희는 영화를 보러 대구의 시내 '동성로'로  출발했습니다!

'인크레더블2'를 봤는데 아이들 모두 4D영화는 다들 처음이라 갑자기 의자가 흔들리고 

앞에서 물이나와 놀라기도 했지만 나중에는 오히려 더 재밌게 즐겼답니다.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 유쾌하고 재미있었던 '인크레더블2 >


날씨가 많이 더워 지치긴 했지만향수도 만들고  재밌는 영화도 보고 4D 체험도 하고!

이번에도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음 모임도 기대해주세요~

월, 2018/07/3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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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녹색교통운동입니다.

아이들의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7월 28일 토요일 '롯데월드'에 다녀왔습니다.

이 날 아이들도 많이 웃고 떠들면서 다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창 더운 여름날이라 늦은 오후 4시에 잠실역에 모여서 이동했는데요.

롯데월드는 실내, 실외로 나누어져 있어서 실외 놀이기구를 실컷 타고 너무 더우면

다시 실내로 들어와 땀도 식히고 간식도 먹으면서 알차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럼 이 날 저 또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갔던 그 순간들을 사진으로 함께 할까요~


<미션1. 성 앞에서 단체샷>


그리고 이 날은 4명씩 두 팀을 이루어 아이들에게 미션을 제시했는데요.

미션은 성 앞에서 단체샷 찍기, 놀이기구 타는 인증샷 찍기, 회전목마 앞에서 점프샷 찍기, 먹방 사진 찍기 등

가장 많은 미션을 성공한 팀에게 저희가 준비한 깜짝 선물 증정이 있기로 했습니다.

선물이라는 말에 순간 아이들의 눈빛이 번뜩! 이는 걸 볼 수 있었어요 하하.

이 미션 덕분에 아이들이 서로 한층 가까워 질 수 있었다는 후문이..^^


<미션 2. 놀이기구 타고 인증샷>


<미션 3. 회전목마 앞에서 점프샷>


<미션4. 먹방 사진>



후룸라이드, 신밧드의 모험, 해성특급 등 롯데월드의 인기있는 놀이기구는 거의 다 탔는데요.

마지막 코스는 폐교를 배경으로 한 '공포체험관'에 들려 무더위를 싹 날려버리고 왔습니다.

처음엔 당당히 아이들을 이끌고 "나만 믿고 따라와" 했다가...

들어선 순간 좀비, 귀신 분장을 한 사람들이 불쑥 튀어나오는 바람에 너무 무서워서 아이들의 손만 붙잡고 다녔습니다..

남자아이들인 우림이와 주성이 덕분에 끝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남자아이들이라 그런지 놀이기구도 잘타고 공포체험도 겁내지 않더라구요.




<외관부터 으스스했던 롯데월드 공포체험관>




<웃고가는 시간..^^>


롯데월드의 귀염둥이 마스코트 로니를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찍으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방학 기간 동안 저마다 계획한 바 모두 이루길 바라며, 여름 방학 잘 보내요!




목, 2018/08/0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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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워터파크로 고고!


7월 31일 화요일, 수도권 미취학 아이들과 함께 이 무더운 여름을 나기 위해 워터파크로 향했습니다.

폭염이 절정을 이르던 아주 더운 여름날이여서 물놀이 하기 딱 좋은 날씨였는데요.

오전 10시,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원마운트 워터파크'에 모두 모였습니다.




워터파크에 들어갈 때는 모자와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야 합니다.

풀장에 들어서기 전에 간단하게 몸을 풀어준 뒤, 드디어 풀장으로 고고!

원마운트 워터파크는 아이들이 들어가도 안전할 만한 깊이의 풀장이었습니다.

하지만 물을 무서워하는 성준이는 저희 활동가 껌딱지처럼 품 안에서 안겨 떨어지질 않았는데요.

그런 성준이가 제일 좋아했던 풀장은 바로 '스파'였습니다.

아무래도 물살도 없고 따뜻한 물 속이라 맘이 편안했나봐요^^


<따끈한 스파에서 물놀이를 즐겨요>




<낮은 풀장의 곡선 미끄럼틀과 아이들의 키높이를 확인하고 탄 꽤 긴 길이의 슬라이딩 미끄럼틀도 탔어요>




<풀장에서 재밌게 노는중이에요>




<열심히 놀고 먹는 간식은 꿀맛!>



간식도 다 먹고, 미끄럼틀도 타고, 야외 수영장도 다녀오고 나니 시간이 벌써 4시를 향해 갔습니다.

이제 헤어질 시간이 돼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풀장 밖으로 나왔습니다. 

워터파크는 여름방학 맞이로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아이들이 참 재밌게 놀아서 저희도 뿌듯했던 하루였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여름방학 건강하게 잘 보내길 바라며,

다음에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돌아올게요. 안녕!!


금, 2018/08/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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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녹색교통 입니다 ^^

8월 4일, 전주에서 호남지역 친구들과 만남을 가졌보았어요.

날씨가 꽤 더웠지만 시원한 카페에서 아이들과 많이 웃고 떠들면서 

아기자기한 수공예 작품들을 집중해서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전 11시에 전북대학교 근처에 있는 카페에 모여 

선생님을 초청하여 수공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 날 저희가 만들기로 한 것은 바로 귀걸이, 팔찌입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 아이들!!>



<여러가지 재료로 귀걸이를 만들어요>



<한땀한땀 집중해서 목걸이를 만들어요>



<불러도 대답 없을 정도의 집중력!>


보기에는 만드는게 쉬워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정말 어렵더라고요. 

재료들이 작아서 손에서 놓치기 일쑤고 생각처럼 모양도 안나오는데 

아이들은 집중력도 좋고 손이 작아 그런지 

귀걸이 하나하나를 척척 만들어 내는 모습에 크게 감탄을 했답니다.

남자 선생님이 너무 못 만드는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영재가 척척 만들어서 선물로 줬는데 그 광경을 보고 모두가 크게 웃었답니다 ^^



귀걸이 다음으로 팔찌를 만들었어요.

귀걸이는 설명을 듣고 혼자 만들면 됐지만 팔찌는 진행과정이 길어서 선생님이 만드는것을 보면서 

바로바로 따라가면서 만들었어요. 

왼쪽으로 돌리고 오른쪽으로 넣고 뒤로 돌리고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한명도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따라갔답니다 ^^



<자신의 손목에 줄을 걸고 길이를 조절하는 아이들>



                                        

 <완성 된 팔찌와 귀걸이>


< 단체 사진 찰칵 ^^>







프로그램을 마친 후 '서가앤쿡'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집중을 많이해서인지 아이들이 밥을 너~무 잘 먹어서

보기만 해도 배가 불렀답니다 ^^

특히 스파게티와 피자는 나오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인기 음식이었어요.

프로그램도 재미있게 체험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나니 어느덧 헤어질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서먹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서로 친해져서 남자아이들은 게임이야기도 하고

남자 선생님과 팔씨름도 하면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언제 모여요?", "어떤 프로그램 할거에요?" 라고 물어보는 

아이들의 적극적인 질문에 기분이 아주 흐뭇했어요.

다들 아쉽고 헤어지기 싫었나봐요 ㅎㅎ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과 맛있는 음식을 먹기로 약속 하였습니다.

방학 잘 보내고 다음에 봐요~~~!!






목, 2018/08/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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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경주마블은 처음이지?"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운동입니다.

지난 27일 화창한 가을날, 경상지역 친구들과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이 날, 유적지와 경주 이 곳 저 곳을 자전거를 타며 누볐습니다.

유적지 탐방만 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과 더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저희가 준비한게 있었는데요.

바로 이름하여 "경.주.마.블!"

경주마블은 유적지를 이동할 때마다 친구들과 함께한 간단한 미션게임입니다.

날씨도 좋고 주말이여서 관람객이 많았던 그 날에,

오며가며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았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 날 경주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오전 10시 경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모인 후, 가게에서 자전거를 빌려 대릉원으로 향했는데요.

이동하기 앞서 활동가 한 명과 아이 한 명씩 조를 정해 커플자전거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사이좋게 "커.플.자.전.거">


대릉원을 쭉 둘러본 뒤, 경주마블 미션1을 수행하기 위해 돗자리를 깔았는데요.

잔디밭에는 들어가면 안된다는 안내문이 있어서 한 쪽 구석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미션1은 "스피드게임"인데요.

'문.화.유.산'을 적은 색종이 안에 다음의 제시어가 들어가 있어요. 

사물, 동물, 스포츠, 감정 이렇게 네 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동물을 뽑았다면, 한 사람이 동물을 몸짓과 말로 설명을 해서 다른 한 사람이 맞추는 게임인데요.

주어진 시간 안에 가장 많이 맞춘 조가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어떤팀이 먼저 제시어를 뽑을까요? 가위바위보로 순서정하기!>

<경주마블 미션1. 스피드게임 "몸으로 말해요">


지나다니는 많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지만, 조의 승리를 위하여 활동가와 아이들은 게임삼매경에 푹 빠졌습니다.

물론 이 이후의 미션게임에서도 아이들은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럼 이제 천마총을 구경하러 가볼까요?


<천마총 구경 중!>


천마총을 나와 바로 "미션2. 역사퀴즈풀기"를 이어갔는데요.

평소 역사에 관심이 있던 친구들이 발빠르게 손을 들어 문제를 맞춰나갔습니다.

한 번에 모두 빈칸의 정답을 이어 말해야해서 난이도가 조금 높았지만,

그래도 우리 친구들이 꽤 빠른 시간안에 정답을 말해주었습니다.


<경주마블 미션2. 역사퀴즈 풀기!>


꼬르륵.. 이제 슬슬 배가 고파져요. 맛난 점심 먹으로 고고!


<경주 맛집 '수제떡갈비쌈밥'>


맛있는 떡갈비를 먹으며 아이들과 이야기 꽃을 피웠는데요.

학교생활, 시험, 연애, 방탄소년단 등등 같은 또래들끼리 만나서 그런지,

어떤 화두를 던져도 서로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현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밥도 맛있게 먹었고, 이제 자전거로 5분거리인 첨성대로 이동해볼까요~


첨성대에서는 세 가지의 미션게임을 했는데요.

먼저 미션3인 "코끼리코 멀리뛰기" 게임을 했습니다. 

제자리에서 코끼리코를 한 뒤, 가장 멀리 뛴 사람이 승리!인 게임인데요.

형환이는 훈련 중 다리를 다쳐서 처음엔 참여를 못했지만, 코끼리코를 빼고 제자리에서 멀리 뛰기를 했었는데요.

형환이는 멀리뛰기 선수라, 깁스를 하고 한발로 뛰어도 당당히 1등을 했답니다.

역시 선수는 다르다~며 모두 감탄을 했습니다*_*


<경주마블 미션3. 코끼리코 멀리뛰기 "점-프!">


가쁜 숨을 가다듬고, 이제 미션4 "나는야 피카소"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나는야 피카소"는 두 눈을 모두 가린채, 설명만 듣고 그림을 그린 미션이였는데요.

가장 그럴싸하게 그린 친구가 승리하는 미션입니다.

첨성대, 사과가 열린 나무, 지나가는 행인, 비행기, 자전거 등 두 눈을 감고 그린 그림치고,

우리 친구들 제법 잘 그리지 않았나요?


<경주마블 미션4. 나는야 피카소>


첨성대에서 마지막 미션게임!인 미션5는 "첨성대를 들어라"입니다.

첨성대를 들어올리는 사진을 조끼리 찍어오는 미션인데요.

저마다 재치넘치는 사진을 찍어왔는데,

이번 미션에선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모두에게 점수를 나누어주었습니다!


<경주마블 미션5. 첨성대를 들어라!>


<녹색교통,, 사랑해요,,, L.O.V.E,,>


그리고 이동한 장소는, 예쁜 꽃들이 피어있는 화훼단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핑크뮬리가 만발이였는데, 아이들과 예쁜 꽃길을 걸으며 셀카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핑크뮬리 화훼단지에서 단체샷!>


이 날, 친구들이 경주마블 미션게임을 잘 따라와주었는데요.

열심히 해주는 친구들이 예뻐서 지고있는 팀을 위한 '찬스게임' 을 했습니다.

3행시로 이긴 팀에겐 무려 3점을 더 주기로 해서 그런지,

안그래도 열심히 해주는 우리친구들이 엄청난 열의를 보여주었는데요!

그런데 이 3행시 게임이, 우리가 흔히 아는 문장의 완성도로 이기는 것이 아닌,

말이 되든 안되는 순발력으로 승부가 나는 게임였는데요.

'불국사'를 3행시로 하면, 각 조원 두명이 바로 바로 

불 : 불짬뽕이 생각나네

국: 국자로 한국자 먹고싶다

사: 사먹으러 가자!

이렇게 바로바로 말이 나와줘야 승리가 되는 팀이였습니다!

생각외로 단어가 바로 튀어나오지 않는 아주 고난이도 순발력 게임이였습니다^^


이제 마지막 경주마블 미션6이 남았습니다.

바로 안압지에서 '한붓그리기' 미션게임인데요.

손을 떼지 않고 한번에 그림을 그려서 가장 많이 맞춘 팀이 승리하는 게임인데요.

아이들은 그림을 잘 그리려고 해도, 펜을 떼면 안되는 터라 삐뚤빼뚤 그림을 그려나갔습니다.

<경주마블 미션6. 한붓그리기>


자, 이제 집으로!

오늘 하루 경상지역 친구들과 참 재밌고 기억에 남는 시간들을 보냈는데요.

중간 중간 미션게임을 한 덕분에 서로에 대해 더 알게되고 친해질 수 있었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커플자전거로 이동을 해서 더 가까워진 느낌도 들었다는 피드백을 받았는데요.

저희가 준비한 미션 게임들을 친구들이 잘 따라와주어서,

저희 활동가들도 아이들 못지않게 덩달아 열심히 게임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도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들을 보낼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으로 돌아올게요!


<서울로 돌아오는 기차에서,, 오늘 하루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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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18.10.27

목, 2018/11/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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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10월28일 일요일, 호남지역 아이들과 전주에서 'VR 체험과 연극관람'을 했습니다.

광주, 전주, 군산에서 6명의 아이들이 참여 해주었는데요,

3개월 만에 만났지만 어색함보다는 반가움이 더 컸기에

서로 밝게 인사하며 프로그램을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체험하기 전 VR 마스크를 쓰고 찰칵 ^^>


VR은 가상현실이라는 뜻으로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인데요.

처음 해본 사람으로서 정말 놀랐답니다. 

정말 다른 세계에 온 것 같다고 느꼈고 레이스를 할 때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식은 땀이 나고 벽에 부딪칠 것 같을 때는 소리까지 지를 정도였어요!


<서로 협심해서 마을을 지키고 있어요>

<무서운지 손을 꼭 잡고 있네요~>

<3명이 한 팀이 되어 총을 이용해 탈출!!>

<정말 놀이동산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아요>

<VR을 제일 열심히, 열정적으로 체험 했던 아이들이랍니다>

아이들도 처음에는 낯설어 인지 쭈뼛쭈뼛 했지만 

한번 타보고 나서는 너무 재미있는지 물 만난 물고기처럼

이곳저곳을 누비며 체험 했답니다.

사진으로만 보기엔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시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칼로 과일을 휙휙 자르고 있는 종건이~

뒤에서 이 모습을 보고 있는데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서

동영상까지 찍었답니다.  저 게임을 하면

스트레스가 다~~ 풀릴 것 같아요.

3명이 한 팀이 되어서 적을 무찌르고 탈출하는 게임인데요,

이리저리 조준하여 총을 쏘고있네요.

정말 군인이 된 것처럼 집중하고 있는 모습 같죠?

보통 5분이면 게임이 끝난다고 하지만 

3명의 팀워크가 너무 좋아서인지 끝까지 게임을 진행해서

직원들마저 놀랐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ㅎㅎ

바이킹+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았던 게임인데요,

스릴 넘치는 속도감과 정말 부딪칠 것 같은 리얼함에

소리를 안지를 수가 없어요!!

이 장면을 보고 있는 저희들도 너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VR 체험 예상시간을 1시간으로 생각했는데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체험을 했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재밌어 해서 기쁘고 뿌듯했답니다 ^^

더 놀고 싶어 했지만 아쉬움을 남긴 채, 다음 장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VR 체험을 너무 열심히 했으니 에너지를 보충해야겠죠??

점심을 먹으러 '타코씨나' 라는 멕시코 요리점에 왔습니다!




이국적인 맛이지만 한국사람 입맛에 딱 좋았던 음식이었어요!

많이 맵지 않고 달달한 소스와 치즈가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답니다.

하지만 역시나 아이들에게 제일 인기있었던 것은 감자튀김과 과자였답니다 ^^

아이들과 식사를 하며 3개월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무엇을 배웠는지 물어봤는데

초등학교 1학년 봄봄이는 맞춤법 시험을 잘 봤다고 자랑을 했고 

초등학교 4학년인 영재의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말에 선생님들 모두 부러워했답니다.

자~ 이제 밥도 배불리 먹었겠다, 연극을 보러 가볼까요?

저희가 오늘 보기로 한 연극은 '라면에 파송송' 이라는 연극이랍니다.

친숙한 라면을 소재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댄스, 자극적인 스토리가 아닌 

이런 추운 날씨에 딱 어울리는 가슴 따뜻한 힐링 연극 이었답니다!

공연 중에는 사진 촬영을 할 수 없어 아이들의 밝은 표정을 남길 수는 없었지만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


<좋은 공연은 보여주신 연기자분들과 찰칵>


연극이 끝나고 이제 헤어질 시간이 왔답니다.

다들 너무 재밌게 놀아서인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나봐요. 

더 놀고 싶다는 영재의 말에 다음에는 더 재밌게 더 오래 놀자고 약속을 했답니다.

오늘 무엇보다 아이들이 재밌어하고 아이들끼리 이야기를 하며 

친해진 것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추운 날씨에 모여준 아이들도 선생님도 너무 고맙고 

다음에 또 만나 좋은 추억 만들어요~~


목, 2018/11/0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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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

11월3일 토요일, 수도권 미취학*초등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찬바람이 강해 날씨가 춥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우려한 게 무색할 정도로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속에서 

10명의 아이들과 어머님들 그리고 활동가들과 함께 

생태동물원으로 유명한 '쥬라리움' 을 탐방 하였답니다.


동물원에 입장을 하고 들뜬 걸음에 저희가 처음 도착한 곳은

실내동물원 소공연장이었습니다. 이곳에서 간단하게 파충류에 대해 설명을 듣고

파충류인 뱀을 보기도 하고 직접 만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조련사의 설명을 듣고 안전한 뱀이란 것을 확인한 후 만져보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모두 징그러워하고 무서워했지만 

손으로 살짝 만져보고 나서는 용기가 생겼는지 

한두 명씩 목에 걸어보겠다고 했답니다.

단 한명도 울지 않고 뱀을 애완동물 다루듯이 귀여워 해줬어요.

오히려 어머님들과 활동가들이 더 무서워하는 모습에

아이들이 많이 웃었답니다 ^^









다음으로는 실내에 있는 동물에게 당근을 가지고 먹이 주기 체험을 했어요.

사막여우, 거북이, 원숭이, 돼지, 토끼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무척이나 재밌어했고 '자~ 이거 먹어!' 라고 말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

무엇보다 거북이와 토끼가 같이 있는 것이 신기했어요.

당근을 내밀면 토끼가 빠르게 다가와서 먹는 모습에

동화 ' 토끼와 거북이'가 떠올랐답니다.

거북이가 다가와서 입을 벌리는 시간에 토끼는 3,4개의 당근을 먹을 정도 였어요.

거북이가 토끼 때문에 잘 못먹는것을 보고 아이들이 거북이가 먹을 수 있도록

배려 해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


<목소리가 우렁찬 앵무새와 인증샷>


실내동물원을 나와 초식동물 빌리지로 가서 체험을 했는데요.

초식동물 인 양, 토끼, 사슴이 저희의 손에 있는 당근을 보고 달려오는 모습이

어찌나 저돌적이던지 처음에는 한동안 소리를 지르며 피해 다녔어요.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밥을 달라고 점프를 하고 종이컵 속으로 혀로 날름거리고

엄청 전투적이었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마저도 즐거운지 꺄르르 웃으며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고 체험을 했답니다 ^^ 


<열심히 놀고먹는 돈까스는 역시 꿀맛!>

<알파카에게 먹이를 주고있어요>

<공원에서 여유를 만끽해요>


점심을 먹고 실내고 아닌 실외에서 알파카에게 먹이를 주고

원숭이의 나무타기, 물구나무서기 등의 쇼를 봤답니다.

그 후에 쉼터에서 날씨가 너~무 포근해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간단하게 게임도 하고 해먹에 누워 힐링을 했답니다.


이번 동물원 탐방은 가을을 맞이해서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 이었는데요,

다양한 동물들이 많아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먹이를 줄 수 있는 직접적인 스킨십이 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즐거워서 저희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쉽지만 이제 헤어질 시간이에요!

다음에 볼 때는 내년이겠죠?

다음에 볼 때도 지금같이 건강하고 웃는 얼굴로 만나요~~~




수, 2018/11/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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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

11월3일 토요일, 수도권 미취학*초등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찬바람이 강해 날씨가 춥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우려한 게 무색할 정도로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속에서 

10명의 아이들과 어머님들 그리고 활동가들과 함께 

생태동물원으로 유명한 '쥬라리움' 을 탐방 하였답니다.


물원에 입장을 하고 들뜬 걸음에 저희가 처음 도착한 곳은

실내동물원 소공연장이었습니다. 이곳에서 간단하게 파충류에 대해 설명을 듣고

파충류인 뱀을 보기도 하고 직접 만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조련사의 설명을 듣고 안전한 뱀이란 것을 확인한 후 만져보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모두 징그러워하고 무서워했지만 

손으로 살짝 만져보고 나서는 용기가 생겼는지 

한두 명씩 목에 걸어보겠다고 했답니다.

단 한명도 울지 않고 뱀을 애완동물 다루듯이 귀여워 해줬어요.

오히려 어머님들과 활동가들이 더 무서워하는 모습에

아이들이 많이 웃었답니다 ^^









다음으로는 실내에 있는 동물에게 당근을 가지고 먹이 주기 체험을 했어요.

사막여우, 거북이, 원숭이, 돼지, 토끼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무척이나 재밌어했고 '자~ 이거 먹어!' 라고 말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

무엇보다 거북이와 토끼가 같이 있는 것이 신기했어요.

당근을 내밀면 토끼가 빠르게 다가와서 먹는 모습에

동화 ' 토끼와 거북이'가 떠올랐답니다.

거북이가 다가와서 입을 벌리는 시간에 토끼는 3,4개의 당근을 먹을 정도 였어요.

거북이가 토끼 때문에 잘 못먹는것을 보고 아이들이 거북이가 먹을 수 있도록

배려 해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


<목소리가 우렁찬 앵무새와 인증샷>


실내동물원을 나와 초식동물 빌리지로 가서 체험을 했는데요.

초식동물 인 양, 토끼, 사슴이 저희의 손에 있는 당근을 보고 달려오는 모습이

어찌나 저돌적이던지 처음에는 한동안 소리를 지르며 피해 다녔어요.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밥을 달라고 점프를 하고 종이컵 속으로 혀로 날름거리고

엄청 전투적이었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마저도 즐거운지 꺄르르 웃으며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고 체험을 했답니다 ^^ 


<열심히 놀고먹는 돈까스는 역시 꿀맛!>

<알파카에게 먹이를 주고있어요>

<공원에서 여유를 만끽해요>


점심을 먹고 실내고 아닌 실외에서 알파카에게 먹이를 주고

원숭이의 나무타기, 물구나무서기 등의 쇼를 봤답니다.

그 후에 쉼터에서 날씨가 너~무 포근해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간단하게 게임도 하고 해먹에 누워 힐링을 했답니다.


이번 동물원 탐방은 가을을 맞이해서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 이었는데요,

다양한 동물들이 많아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먹이를 줄 수 있는 직접적인 스킨십이 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즐거워서 저희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쉽지만 이제 헤어질 시간이에요!

다음에 볼 때는 내년이겠죠?

다음에 볼 때도 지금같이 건강하고 웃는 얼굴로 만나요~~~




수, 2018/11/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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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10월28일 일요일, 호남지역 아이들과 전주에서 'VR 체험과 연극관람'을 했습니다.

광주, 전주, 군산에서 6명의 아이들이 참여 해주었는데요,

3개월 만에 만났지만 어색함보다는 반가움이 더 컸기에

서로 밝게 인사하며 프로그램을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체험하기 전 VR 마스크를 쓰고 찰칵 ^^>


VR은 가상현실이라는 뜻으로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인데요.

처음 해본 사람으로서 정말 놀랐답니다. 

정말 다른 세계에 온 것 같다고 느꼈고 레이스를 할 때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식은 땀이 나고 벽에 부딪칠 것 같을 때는 소리까지 지를 정도였어요!


<서로 협심해서 마을을 지키고 있어요>

<무서운지 손을 꼭 잡고 있네요~>

<3명이 한 팀이 되어 총을 이용해 탈출!!>

<정말 놀이동산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아요>

<VR을 제일 열심히, 열정적으로 체험 했던 아이들이랍니다>

아이들도 처음에는 낯설어 인지 쭈뼛쭈뼛 했지만 

한번 타보고 나서는 너무 재미있는지 물 만난 물고기처럼

이곳저곳을 누비며 체험 했답니다.

사진으로만 보기엔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시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칼로 과일을 휙휙 자르고 있는 종건이~

뒤에서 이 모습을 보고 있는데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서

동영상까지 찍었답니다.  저 게임을 하면

스트레스가 다~~ 풀릴 것 같아요.

3명이 한 팀이 되어서 적을 무찌르고 탈출하는 게임인데요,

이리저리 조준하여 총을 쏘고있네요.

정말 군인이 된 것처럼 집중하고 있는 모습 같죠?

보통 5분이면 게임이 끝난다고 하지만 

3명의 팀워크가 너무 좋아서인지 끝까지 게임을 진행해서

직원들마저 놀랐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ㅎㅎ

바이킹+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았던 게임인데요,

스릴 넘치는 속도감과 정말 부딪칠 것 같은 리얼함에

소리를 안지를 수가 없어요!!

이 장면을 보고 있는 저희들도 너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VR 체험 예상시간을 1시간으로 생각했는데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체험을 했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재밌어 해서 기쁘고 뿌듯했답니다 ^^

더 놀고 싶어 했지만 아쉬움을 남긴 채, 다음 장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VR 체험을 너무 열심히 했으니 에너지를 보충해야겠죠??

점심을 먹으러 '타코씨나' 라는 멕시코 요리점에 왔습니다!




이국적인 맛이지만 한국사람 입맛에 딱 좋았던 음식이었어요!

많이 맵지 않고 달달한 소스와 치즈가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답니다.

하지만 역시나 아이들에게 제일 인기있었던 것은 감자튀김과 과자였답니다 ^^

아이들과 식사를 하며 3개월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무엇을 배웠는지 물어봤는데

초등학교 1학년 봄봄이는 맞춤법 시험을 잘 봤다고 자랑을 했고 

초등학교 4학년인 영재는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고백을 해서 선생님들 모두 부러워했답니다.


자~ 이제 밥도 배불리 먹었겠다, 연극을 보러 가볼까요?

저희가 오늘 보기로 한 연극은 '라면에 파송송' 이라는 연극이랍니다.

친숙한 라면을 소재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댄스, 자극적인 스토리가 아닌 

이런 추운 날씨에 딱 어울리는 가슴 따뜻한 힐링 연극이었답니다!

공연 중에는 사진 촬영을 할 수 없어 아이들의 밝은 표정을 남길 수는 없었지만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


<좋은 공연은 보여주신 연기자분들과 찰칵!!>


연극이 끝나고 이제 헤어질 시간이 왔답니다.

다들 너무 재밌게 놀아서인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나봐요. 

더 놀고 싶다는 영재의 말에 다음에는 더 재밌게 더 오래 놀자고 약속을 했답니다.

오늘 무엇보다 아이들이 재밌어하고 아이들끼리 이야기를 하며 

친해진 것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추운 날씨에 모여준 아이들도 선생님도 너무 고맙고 

다음에 또 만나 좋은 추억 만들어요~~


목, 2018/11/0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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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경주마블은 처음이지?"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운동입니다.

지난 27일 화창한 가을날, 경상지역 친구들과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이 날, 유적지와 경주 이 곳 저 곳을 자전거를 타며 누볐습니다.

유적지 탐방만 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과 더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저희가 준비한게 있었는데요.

바로 이름하여 "경.주.마.블!"

경주마블은 유적지를 이동할 때마다 친구들과 함께한 간단한 미션게임입니다.

날씨도 좋고 주말이여서 관람객이 많았던 그 날에,

오며가며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았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 날 경주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오전 10시 경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모인 후, 가게에서 자전거를 빌려 대릉원으로 향했는데요.

이동하기 앞서 활동가 한 명과 아이 한 명씩 조를 정해 커플자전거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사이좋게 "커.플.자.전.거">


대릉원을 쭉 둘러본 뒤, 경주마블 미션1을 수행하기 위해 돗자리를 깔았는데요.

잔디밭에는 들어가면 안된다는 안내문이 있어서 한 쪽 구석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미션1은 "스피드게임"인데요.

'문.화.유.산'을 적은 색종이 안에는 다음의 제시어가 들어가 있습니다.

사물, 동물, 스포츠, 감정 이렇게 네 가지인데요.

동물을 뽑았다면, 한 사람이 동물을 몸짓과 말로 설명을 하고 다른 한 사람이 맞추어

주어진 시간 안에 가장 많이 맞춘 조가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어떤팀이 먼저 제시어를 뽑을까요? 가위바위보로 순서정하기!>

<경주마블 미션1. 스피드게임 "몸으로 말해요">


지나다니는 많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지만,

조의 승리를 위하여 활동가와 아이들은 게임삼매경에 푹 빠졌습니다.

물론 이 이후의 미션게임에서도 아이들은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럼 이제 천마총을 구경하러 가볼까요?


<천마총 구경 중!>


천마총을 나와 바로 "미션2. 역사퀴즈풀기"를 이어갔는데요.

평소 역사에 관심이 있던 친구들이 발빠르게 손을 들어 문제를 맞춰나갔습니다.

한 번에 모두 빈칸의 정답을 이어 말해야해서 난이도가 조금 높았지만,

그래도 우리 친구들이 꽤 빠른 시간안에 정답을 말해주었습니다.


<경주마블 미션2. 역사퀴즈 풀기!>


꼬르륵.. 이제 슬슬 배가 고파져요. 맛난 점심 먹으로 고고!


<경주 맛집 '수제떡갈비쌈밥'>


맛있는 떡갈비를 먹으며 아이들과 이야기 꽃을 피웠는데요.

학교 생활, 시험, 연애, 방탄소년단 등등 같은 또래들끼리 만나서 그런지,

어떤 화두를 던져도 서로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현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밥도 맛있게 먹었고, 이제 자전거로 5분거리인 첨성대로 이동해볼까요~


첨성대에서는 세 가지의 미션게임을 했는데요.

먼저 미션3인 "코끼리코 멀리뛰기" 게임을 했습니다. 

제자리에서 코끼리코를 한 뒤, 가장 멀리 뛴 사람이 승리인 게임인데요.

형환이는 훈련 중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처음엔 참여를 못했지만,

코끼리코를 빼고 제자리에서 멀리 뛰기를 했었는데요.

형환이는 멀리뛰기 선수라, 깁스를 하고 한발로 뛰어도 가장 멀리 뛰는 여유를 보여주었습니다.

역시 선수는 다르다~며 모두 감탄을 했답니다*_*


<경주마블 미션3. 코끼리코 멀리뛰기 "점-프!">


가쁜 숨을 가다듬고, 이제 미션4 "나는야 피카소"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나는야 피카소"는 두 눈을 모두 가린채, 설명만 듣고 그림을 그리는 미션이였는데요.

가장 그럴싸하게 그린 친구가 승리하는 미션입니다.

첨성대, 사과 다섯개가 열린 나무, 지나가는 행인, 비행기, 자전거 등 두 눈을 감고 그린 그림치고,

우리 친구들 제법 잘 그리지 않았나요?


<경주마블 미션4. 나는야 피카소>


첨성대에서 마지막 미션게임!인 미션5는 "첨성대를 들어라"입니다.

첨성대를 들어올리는 사진을 조끼리 찍어오는 미션인데요.

저마다 재치넘치는 사진을 찍어왔는데,

이번 미션에선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모두에게 점수를 나누어주었습니다!


<경주마블 미션5. 첨성대를 들어라!>


<녹색교통,, 사랑해요,, L.O.V.E,,>


그리고 이동한 장소는, 예쁜 꽃들이 피어있는 화훼단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핑크뮬리가 만발이였는데, 아이들과 예쁜 꽃길을 걸으며 셀카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핑크뮬리 화훼단지에서 단체샷!>


이 날, 친구들이 경주마블 미션게임을 잘 따라와주었는데요.

열심히 해주는 친구들이 예뻐서 지고있는 팀을 위한 '찬스게임' 을 했습니다.

3행시로 이긴 팀에겐 무려 3점을 더 주기로 해서 그런지,

안그래도 열심히 해주는 우리친구들이 엄청난 열의를 보여주었는데요!

그런데 이 3행시 게임은 우리가 흔히 아는 문장의 완성도로 이기는 것이 아닌,

말이 되든 안되는 순발력으로 승부가 나는 게임였는데요.

'불국사'를 3행시로 하면, 각 조원 두명이 바로 바로 

불 : 불짬뽕이 생각나네

국: 국자로 한국자 먹고싶다

사: 사먹으러 가자!

이렇게 바로바로 말이 나와줘야 승리가 되는 팀이였습니다!

생각외로 단어가 바로 튀어나오지 않는 아주 고난이도 순발력 게임이였습니다^^


이제 마지막 경주마블 미션6이 남았습니다.

바로 안압지에서 '한붓그리기' 미션게임인데요.

손을 떼지 않고 한번에 그림을 그려서 제시어를 가장 많이 맞춘 팀이 승리하는 게임인데요.

아이들은 그림을 잘 그리려고 해도, 펜을 떼면 안되는 터라 삐뚤빼뚤 그림을 그려나갔습니다.


<경주마블 미션6. 한붓그리기>


<수고해준 친구들에게 상품권 증정!>


자, 이제 집으로!

마지막으로 오늘 하루 수고해준 친구들에게 상품권을 증정해주었습니다.

오늘 경상지역 친구들과 참 재밌고 기억에 남는 시간들을 보냈는데요.

중간 중간 미션게임을 한 덕분에 서로에 대해 더 알게되고 친해질 수 있었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커플자전거로 이동을 해서 더 가까워진 느낌도 들었다는 친구들의 피드백을 받았는데요.

저희가 준비한 미션 게임들을 친구들이 잘 따라와주어서,

저희 활동가들도 아이들 못지않게 덩달아 열심히 게임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도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들을 보낼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으로 돌아올게요!


<서울로 돌아오는 기차에서,, 오늘 하루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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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18.10.27

목, 2018/11/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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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워터파크로 고고!


7월 31일 화요일, 수도권 미취학 아이들과 함께 이 무더운 여름을 나기 위해 워터파크로 향했습니다.

폭염이 절정을 이르던 아주 더운 여름날이여서 물놀이 하기 딱 좋은 날씨였는데요.

오전 10시,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원마운트 워터파크'에 모두 모였습니다.




워터파크에 들어갈 때는 모자와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야 합니다.

풀장에 들어서기 전에 간단하게 몸을 풀어준 뒤, 드디어 풀장으로 고고!

원마운트 워터파크는 아이들이 들어가도 안전할 만한 깊이의 풀장이었습니다.

하지만 물을 무서워하는 성준이는 저희 활동가 껌딱지처럼 품 안에서 안겨 떨어지질 않았는데요.

그런 성준이가 제일 좋아했던 풀장은 바로 '스파'였습니다.

아무래도 물살도 없고 따뜻한 물 속이라 맘이 편안했나봐요^^


<따끈한 스파에서 물놀이를 즐겨요>




<낮은 풀장의 곡선 미끄럼틀과 아이들의 키높이를 확인하고 탄 꽤 긴 길이의 슬라이딩 미끄럼틀도 탔어요>




<풀장에서 재밌게 노는중이에요>




<열심히 놀고 먹는 간식은 꿀맛!>



간식도 다 먹고, 미끄럼틀도 타고, 야외 수영장도 다녀오고 나니 시간이 벌써 4시를 향해 갔습니다.

이제 헤어질 시간이 돼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풀장 밖으로 나왔습니다. 

워터파크는 여름방학 맞이로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아이들이 참 재밌게 놀아서 저희도 뿌듯했던 하루였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여름방학 건강하게 잘 보내길 바라며,

다음에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돌아올게요. 안녕!!


금, 2018/08/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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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녹색교통운동입니다.

아이들의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7월 28일 토요일 '롯데월드'에 다녀왔습니다.

이 날 아이들도 많이 웃고 떠들면서 다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창 더운 여름날이라 늦은 오후 4시에 잠실역에 모여서 이동했는데요.

롯데월드는 실내, 실외로 나누어져 있어서 실외 놀이기구를 실컷 타고 너무 더우면

다시 실내로 들어와 땀도 식히고 간식도 먹으면서 알차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럼 이 날 저 또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갔던 그 순간들을 사진으로 함께 할까요~


<미션1. 성 앞에서 단체샷>


그리고 이 날은 4명씩 두 팀을 이루어 아이들에게 미션을 제시했는데요.

미션은 성 앞에서 단체샷 찍기, 놀이기구 타는 인증샷 찍기, 회전목마 앞에서 점프샷 찍기, 먹방 사진 찍기 등

가장 많은 미션을 성공한 팀에게 저희가 준비한 깜짝 선물 증정이 있기로 했습니다.

선물이라는 말에 순간 아이들의 눈빛이 번뜩! 이는 걸 볼 수 있었어요 하하.

이 미션 덕분에 아이들이 서로 한층 가까워 질 수 있었다는 후문이..^^


<미션 2. 놀이기구 타고 인증샷>


<미션 3. 회전목마 앞에서 점프샷>


<미션4. 먹방 사진>



후룸라이드, 신밧드의 모험, 해성특급 등 롯데월드의 인기있는 놀이기구는 거의 다 탔는데요.

마지막 코스는 폐교를 배경으로 한 '공포체험관'에 들려 무더위를 싹 날려버리고 왔습니다.

처음엔 당당히 아이들을 이끌고 "나만 믿고 따라와" 했다가...

들어선 순간 좀비, 귀신 분장을 한 사람들이 불쑥 튀어나오는 바람에 너무 무서워서 아이들의 손만 붙잡고 다녔습니다..

남자아이들인 우림이와 주성이 덕분에 끝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남자아이들이라 그런지 놀이기구도 잘타고 공포체험도 겁내지 않더라구요.



<외관부터 으스스했던 롯데월드 공포체험관>



<웃고가는 시간..^^>


롯데월드의 귀염둥이 마스코트 로니를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찍으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방학 기간 동안 저마다 계획한 바 모두 이루길 바라며, 여름 방학 잘 보내요!




목, 2018/08/0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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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향수 만들기와 영화 관람!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입니다.

7월 22일, 여름방학을 맞아 경상지역 친구들과 만남을 가져 보았어요.

저번에는 부산에서 공방에서 자기를 만들어 보았다면 이번에는 대구에서 나만의 향수를 만들고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울산, 양산, 청도에서 많은 친구들이 참여 해주었어요.

체험하기 전에 사발이라는 수요미식회라는 프로그램에 나왔던 음식점에서 맛있는 밥도 먹었는데

인기있는 곳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수요시미식회'에 나왔던 대구 맛집 '사발'>


식사 후 향수체험 전까지 시간이 남아서 대구에 놀러온다면 꼭 가본다는 

'김광석 거리'에 가보았습니다.


단순한 거리가 아닌 추억과 옛 기억을 회상하게 해주는 거리로 유명하지만

아이들은 예쁜 벽화가 많아서 재밌다 정도만 느낄 수 있는 거리로 생각하고 있네요~

나중에 제가 느꼈던 기분을 아이들도 느낄날이 오겠죠? ^^

곳곳에서 들리는 그분의 노래를 들으며  '김광석 거리'를 구경했답니다.




<'김광석거리' 벽화에서 단체 사진 >



소화도 잘 시키고 눈도 호강하면서 '김광석 거리'를 구경한뒤에 향수 체험관으로 출발~


저희가 찾아갓 곳은 식사한 곳에서 멀지 않은 '지엔퍼퓸스튜디오'입니다.

향수 만들기 전에 간단한 심리테스트를 한 후 각자 원하는 베이스 향수를 선택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향수가 아닌 오직 내 취향의, 나만의 향수를 만든다고 하니 

더 집중하며 체험활동에 임했답니다 ^^ 




<심리테스트를 통해 베이스 향수를 선택하고 냄새를 맡아보며 자신이 원하는 향을  고르는 모습>


다들 냄새맡는데 열중 이죠? 자신이 원하는 향을 찾고 있는중이에요.

모두 킁킁대며 냄새 맡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 있었답니다.




  <집중하며 자신의 향수를 만들고 있는 모습>


정말 신기했던게 같은 베이스 향수로 시작을 하더라도 1차, 2차, 3차, 까지 과정을 거쳐 자신이 선호하는 향수를 한두방울 추가하니까 각자 다른 향이 나는 나만의 향수를 만들 수 있었어요

향수를 만드는 내내 곳곳에서 좋은 냄새가 나서 모두 즐겁게 만들 수 있었고 

모두들 자기가 만든 향수를 집에가서 자랑하고 싶다며 큰 만족을 했답니다^^




<나만의 향수를 완성하고 단체사진을 찍었어요>


각자의 특징을 잘 살린 향수를 만든 뒤에 저희는 영화를 보러 대구의 시내 '동성로'로  출발했습니다!

'인크레더블2'를 봤는데 아이들 모두 4D영화는 다들 처음이라 갑자기 의자가 흔들리고 

앞에서 물이나와 놀라기도 했지만 나중에는 오히려 더 재밌게 즐겼답니다.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 유쾌하고 재미있었던 '인크레더블2 >


날씨가 많이 더워 지치긴 했지만향수도 만들고  재밌는 영화도 보고 4D 체험도 하고!

이번에도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음 모임도 기대해주세요~

월, 2018/07/3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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