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운영위 열리다!!
2016년 11월 28일(월) 오후 7시에 숨도빌딩 8층에서 2016년 마지막 운영위가 열렸다. 12월 21일이 총회 겸 송년회이기 때문에 12월에는 운영위를 할 기회가 없기 때문이다. 첫 안건은 오세제 회장이 보고한 최근 학교 동향이었다. 먼저 유기풍 전 총장과 이장규 전 부총장 등이 무리하게 추진했던 남양주 캠퍼스 건은 남양주시가 자신들이 제안했던 500억 추가 지원 문제를 서면으로 제시하기를 거부함으로서 이제 마무리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보았다. 다음 총학생회 선거는 출마가 예상됬던 두 후보가 출마하지 못함으로 인해 내년 3월로 연기되었다.
두 번째 안건은 총회 준비였다. 일정은 1월 중순으로 잡힌 정재경 장학회의 김제동 초청 토크콘서트 행사를 감안해 12월 중순으로 확정했고, 정선임국장이 실무 준비를 보고했다. 지난해 미흡하게 나왔던 주소록을 보완해 다시 내기로 했고, 이런저런 실무적으로 소요되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회장이 전화를 통해 2016년 연회비 납부도 적극적으로 독려하기로 했다. 박순빈(82) 운영위원은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학번별 인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역학을 공부한 남 경우(78) 동문의 내년 전망과 이건호(81) 동문의 태극권 시연 등 길지 않은 프로그램을 타진하기로 했다. 맥박이나 마고잽이의 일정도 확인하기로 했다.
세 번째 안건은 김의석(92 사학) 후배가 오세제회장을 찾아와 제안한 박근혜 대응 공동행동에 대해서 공감을 표하고 원칙적으로 함께 하기로 결의했다. 구체적 행동은 후배들의 제안을 존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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