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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한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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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한 역습

익명 (미확인) | 목, 2019/01/17- 08:00
괴산자연드림파크 V&B 센터요 며칠 서울 하늘은 영화 속 세기말을 연상시켰는데요. 뿌옇다 못해 시커멓기까지 한 먼지 구름들이 빌딩 사이사이를 스멀스멀 휘감고, 무겁게 가라앉은 하늘에 짓눌려 압사할 것 같은 날들이 계속되었습니다. 작년과는 또 다른 하늘빛에 이대로 살아갈 수 있을지 무섭기까지 했는데요. 앞으로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위험요소는 미세로 시작되는 것들. 바로 미세먼지와 미세플라스틱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2019를 관통하는 ‘핵심’키워드는 환경이라는데요. 그중에서도 미세먼지와 미세플라스틱이 1.2순위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인간이 편리하고 안락하게 살기 위해 만든 것들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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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역대급으로 눈이 많이 왔어요. 따뜻한 남쪽나라에 살다가 경기도 쪽으로 올라온 지 거의 7년 만에 겨울이 겨울다웠다고나 할까요? 아이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더니 왜 큰 눈은 1년에 한번 정도밖에 안 오는 것인지 많이 섭섭해하는 눈치였는데요. 올해는 학교도 안 가, 학원도 안 가, 아주 원 없이 눈밭에서 뒹굴고 얼음 위에서 놀고 신이 났었습니다. 덕분에 차는 길 위에 뿌려진 염화칼슘으로 인해 시커멓게 변해갔지요. 너무 추워 세차장도 문을 닫고 그냥 이대로 겨울을 나야 하지 싶네요. 그래, 이 정도는 되어야 겨울이지,, 예전에는 동네 개울이 다 얼어서 얼음 썰매도 지칠만했으나, 지금은 온난화 때문인지 개울이.......

수, 2021/0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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