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쿱생협 제1호 친환경급식 10주년, 진주미래여성병원
#아이쿱생협 #재난위원회 #더프라미스 #행정안전부 #지역사회 #재난대응 #국제재난심리지원단#이지스 #마을과사람들 산불이 나고... 지진이 나고... 배가 침몰하고...이렇게 재난이 닥치면 우리의 일상은 깨어지고 마음도 함께 부서져 버립니다. 평온했던 일상의 공간이 도망쳐야 할 공간으로 변해버린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강원도에 산불이 났고, 경주와 포항에 지진이 났고, 세월호가 침몰했죠? 이미 재난을 겪고, 재난을 극복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재난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좋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재난을 극복하고 미래를 설계해야만 합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동.......
오래전 대구에 오페라하우스가 생길 즈음, 생뚱맞게 웬 오페라하우스를...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오페라‘라고 하면 왠지 귀족들의 유희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 <베르사유>에서 루이 14세가 자신의 빛나는 업적을 기록해줄 역사가를 구하기 위해 파리 극장을 찾는 장면이 나옵니다. 극장은 그 모습만으로 하나의 구경거리가 될 만큼 너무나 화려합니다. 귀족들의 전유물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했을 수도 있고, 오페라를 화면을 통해 집에서도 볼 수 있으니 별로 궁금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겠지요. 그동안 오페라를 보러 갈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짝꿍 덕분에 계획에 없던 오페라를 보게 되었.......
붉게 익은 토마토가 시간이 지나도 껍질이 물러지지 않고 단단한 채로 유지되거나, 토마토의 맛이 전혀 나지 않는 토마토를 가끔 접하게 되면서 왜 그럴까 궁금했던 적이 있는데요.어떤 토마토가 새콤달콤 맛이 있을까요. 스페인어에 능통한 재미있는 이력의 농부가 사회적 협동조합 파머스쿱의 정회원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경남 합천군 대양면 양산리에 있는 본초 농원을 찾았습니다. 2500평의 본초 농원은 최재일 님의 아버지께서 10년 전 정년퇴임을 하면서 시작되었는데요. 3년 전부터는 콜롬비아에 살던 아들 가족이 합류하여 유기농 토마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린 토마토가 주렁주렁 달린 하우스에는 클래식 음악이 잔잔히 흐.......
농업, 남성들만의 영역이 아니었다지금쯤 농촌에서는 대파가 자라고, 사과나무에 거름을 주고, 씨를 뿌릴 준비를 하고 있겠지...올해는 사회적 협동조합 파머스 쿱에 처음으로 여성 품목위원장이 등장했다. 드디어 파머스쿱에도 새로운 바람이 부는 것인가? 한국 유기농업의 메카라는 홍성군 홍동마을에서 채소를 키우고 있는 박종분 생산자를 만나러 갔다. 유기농의 고장답게 그곳의 흙은 붉은 기운이 감돌고 건강해 보였다. 그의 집안으로 막 들어서면서 눈에 띄는 첫 풍경은 설거지하는 박종분 생산자 남편의 뒷모습이었다. 설거지하는 남자의 뒷모습이 어찌 그렇게 자연스러울 수 있을까.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그녀는 결혼보.......
총회를 앞두고 <협동조합 그 아름다운 구상>을 다시 펼쳐보니 협동조합의 접근법에서 이렇게 말합니다.‘사람들의 있는 그대로의 특징을 인정하라. 사람들은 대게 자기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로 자기중심적인 행위를 잘 수정하지 않는다... 우리 자신의 이기적 욕구들을 다른 사람들의 욕구들과 균형을 맞추어야만 한다.’ 33쪽 협동조합 총회가 한창입니다. 총회는 말 그대로 조합원 모두에게 열려있는 논의의 장이지요. 그러나 정보의 부족이나 관심의 부족으로 총회가 이사회 중심으로 형식적으로 진행되기 쉬운 것이 현실이 아닐까요. 작년에 20돌을 맞은 아이쿱생협, 그동안 급속 성장을 해왔는데요. 30만 명에 육박하는 조합원, .......
2020년 세계협동조합대회(World Cooperative Congress 2020)의 개최를 알리는 선포식이 2020년 2월 11일(화) 아이쿱 신길센터 교육장에서 ICA, 서울시, 국내외 협동조합 및 사회적경제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전 세계 협동조합을 대표하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 International Cooperative Alliance)이개최하는 ICA글로벌 총회는 2년에 한 번 대륙별로 개최되는데 올해 예정된 서울 콩그레스는 특별 콩그레스로 ICA 창립 125주년과 1995년 맨체스터 대회에서 채택된 협동조합의 정체성 선언 2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대회이다.ICA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며, 1992년 도쿄대회 이후 아시아에서는 두.......
지구를 살리는 소소한 즐거움, ‘소락’마을기업 ‘함께하는 그날 협동조합’ 청정 자연하면 호주가 빠지지 않습니다.지난 수개월간 산불로 인해 호주의 10억 마리의 야생동물이 불에 타 죽고, 전체 코알라의 30%가 사망하며 서울 면적의 100배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사상 최악의 대재앙인 호주 산불은 폭염과 강풍 아래 불길이 치솟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불길을 잡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산불의 원인이 기후변화라고 하는 반면, 지하수의 과다 사용이라는 분석도 나왔었죠. 호주 산불이 먼 나라의 이야기이지만 지구라는 별에 함께 사는 우리 모두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지구 사랑, 쓰레기 없는 삶을 체험할 수 있고, 쓰레.......
바이러스를 이기는 면역력, 나눔힘내라 대구·경북! 아이쿱 재난 위원회와 씨앗재단도 함께 합니다 아이쿱생협,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대구시와 청도군에 1천만 원 상당의 긴급 지원 물자를 전달 그렇게 복작이던 대구도시철도에 사람들이 드문드문 보일 뿐입니다. 대구의 시내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장에 입장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달라는 표지가 붙은 가게들이 많습니다. 거리에는 119 구급차들만이 분주해 보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날이 대폭 증가하면서, 외출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라는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을 대구 시민들은 잘 실천하고 있나 봅니다. 어제(3월 5일) 기준으로 전국의 확진자 수가 5,766명 그.......
#아이쿱재난위원회 #안부를 #묻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심리적거리는가깝게 #잘지내요 #코로나19안녕요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가 바로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말이 아닐까 싶은데요..그래서 모임도 못하고, 친구도 못 만나고, 운동도 못 하고...못 하고 안하는 게 참 많죠? 아이들 방학은 3개월이 넘어가고...드디어 아이들 입에서도 학교 가고 싶다, 학원가고 싶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고 해서 심리적 거리만저 멀어질 수는 없잖아요. 그래선지 덕양햇살 생협의 캠페인팀에서는 아주 의미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재택근.......
#아이쿱재난위원회 #나눔 #지역아동센터 #도시락나눔 #보건소 #의료진 #대구경북힘내라 #대한민국힘내라코로나 19로 모든 것이 멈춘 것 같은 때...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이쿱 씨앗재단의 따뜻한 정성이 대구와 청도에 전해진 것은 다들 아실텐데요, 이번에는 각 지역 아이쿱 생협에서도 나섰습니다. 각 지역의 병원으로, 보건소로, 취약계층에게로 그 응원의 마음들이 잘 전달됐기를 바랍니다. 맨 먼저 부산진아이쿱입니다. 부산진 아이쿱에서는 부산진구보건소 직원 및 방역담당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자연드림 물품 꾸러미를 전달했습니다. 담당자분들이 누적된 피로를 잠시나마 잊고 기운 낼 수 있는 있.......
매주 한두 번 술자리를 가지던 남편들은 퇴근 후 바로 집으로 돌아오고, 아이들은 방학이 끝나도 미뤄진 개학으로 집에서 인터넷 강의로 수업을 대신하고, 엄마들은 가족을 위해 하루 삼식을 준비하느라 수고가 많을텐데요. 코로나19로 우리의 생활방식이 많이 바뀌고 있는 듯합니다. 변화될 미래를 생각하며 재미있는 상상을 하다보면 어느새 코로나 19가 지나가 버리겠지요 제발.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주로 인터넷을 하거나 책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요. 최근에는 마스크에 관한 이슈들이 쏟아지고 있네요. 마스크에 관한 뉴스와 시민들의 반응 그리고 신천지 신도들의 이해되지 않는 믿음 등의 사회현상을 보.......
영국 협동조합 소매업체들, 공동 서한 발표급증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에 대응하여 행사 취소, 혼란에 빠진 협동조합 비즈니스 지원, 사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매업체의 협력 등 협동조합운동 진영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영국의 협동조합 최상위 기관인 코퍼라티브UK(Co-operatives UK)에 따르면 회원협동조합으로부터 직원 안전, 병가, 자가격리를 비롯하여 총회가 개최되지 못하는 경우의 조합원 참여나 효과적인 거버넌스 등에 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코퍼라티브UK는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COVID-19 전염병의 한가운데 있으며, 회원협동조합과 협동조합운동이 모두 매우 어려운 시기라는 점을 이해하고, .......
https://blog.naver.com/icoopkorea/221837656894위 포스팅이 나가고 하루 만인 3월 6일 국회 본회의에서 협동조합기본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처리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어수선한 시국에 기대도 없었는데 조금은 파격적이었네요. 주요 내용을 보자면 아래와 같은데요.이종 간 협동조합 연합회 설립 가능우선출자제도 도입협동조합해 산, 신고 수리. 인가 절차에 대한 간주 제도 도입이종 간 협동조합연합회 설립 가능먼저 이종 간 협동조합 연합회 설립 가능 대목을 보자면 업종이 달라도 협동조합연합회가 설립 가능하다는 말인데요. 협동조합 간 연대.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이익을 도모하기 위하여 협동조합 및 사회적 협동.......
#봄 #자연드림 #유기농참외 #성주참외 #치유와힐링 #아이쿱생협 #파머스쿱 #농부에게길을묻다 밖에 꽃이 피기 시작하니 왠지 더 울컥해지는 마음, 저만 그런 건 아니겠지요?봄은 왔는데 우린 아직도 집에만 있으니 답답한 마음이 커져 가는데요, 그래도 조금만 더 견뎌보기로 해요. 많은 것을 못하고 있긴 하지만 이 정도의 일상생활이 가능한 곳도 전 세계에서 몇 나라 없다는 사실에 한없이 마음이 무거워지지만.....그래도 봄은 왔습니다. 봄소식 저 멀리 경북 성주의 참외 생산자가 전해 왔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먼저 들판에 핀 꽃부터 보세요...파란빛, 보랏빛 들꽃도 예쁘지만 당장이라도 저 쑥이며 냉이를 캐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그동안 안방극장에서 <하이에나>의 정금자를 보는 재미가 솔솔 했는데요. 4.15 총선을 앞둔 시점이라 그런지 ‘법을 잘 아는 것 만큼 나를 지킬 수 있는 것은 없다’라고 하는 그녀의 말이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민주주의는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삼권이 분립되어 서로 견재와 균형을 하면서 이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을 듯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녹치 않습니다. 앞으로 4년, 우리는 어떤 국회를 목격하게 될까요? 코로나19가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은 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후보자들 관련 자료를 찾아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후보들의 선거유세 장면들을 보면서 마음이 조마조마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면.......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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