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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불신 해소 위해서도 연동형 비례대표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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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불신 해소 위해서도 연동형 비례대표 도입해야

익명 (미확인) | 화, 2019/01/08- 11:54

경실련, 정치·국회불신 해소 위해서도 연동형 비례대표 도입해야

– 경실련, 국회 정개특위에 연동형 비례대표제 7대 쟁점에 대한 의견서 제출

– 선거제도 개편과 함께 국회의원 세비동결·특권폐지 통한 의원정수 확대도 필요

 

1. <경실련>은 8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에서 논의 중인 연동형 비례대표제 7대 쟁점 관련 의견서를 제출했다.

2. 국회의원 선출 방식의 대표성 약화로 인한 정치불신·국회불신의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반드시 도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선거제도 개편과 함께 국회의원 세비 동결 및 특권 내려놓기를 통한 국회개혁으로 의원정수 확대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 하나의 선거구에서 최다득표자 1인만이 당선될 수 있는 기존의 소선거구 단순다수제 하에서는 정당 지지율과 실제 의석수 간에 격차가 생겨 비례성이 매우 낮다. 이로 인해 거대 정당이 과대 대표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우리 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 중의 하나인 지역주의가 심화되는 경향도 있다.

4. 경실련은 정개특위에 ① 연동형(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 ② 권역별 지역구와 비례대표 비율 2대1로 조정, ③ 국회의원 정수 확대 ④ 지역구 의원 선출 방식 현행 소선거구제 유지 ⑤ 비례대표 의원 선출 기한 법률 규정 및 정당명부식 방식 채택 ⑥ 석패율 제도와 이중등록제 도입 반대 ⑦ 상향식 공천을 통한 비례대표 명부 작성 의무화 등을 제안했다.

5. 국회 정개특위는 지난해 12월 여야 5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검토’ 등 선거제도 개편에 합의하고, 구체적인 개편 방안을 논의해 1월 임시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처리키로 하고 정개특위 활동시한을 연장했다.

6. 국민들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은 찬성하나, 의원정수 확대는 반대하고 있다. 정치불신·국회불신에서 기인한 것으로 국민적 반대는 당연하다. 그러나 정당정치 실종, 기득권 정당에 의한 개혁 입법 실패, 새로운 정치세력의 부재 등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연동형 비례대표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

 

의석 배분 방식은 연동형(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

– 연동형(6개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을 통해 정당 지지율과 실제 의석수 격차를 줄여 비례성을 증대시키고, 거대 정당의 과대 대표 문제를 해소해 대표성을 제고해야 함. 이를 통해 ‘민심 그대로 국회’를 만들어야 함.

– 선거제도 개혁은 한국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인 정당정치 실종, 기득권 정당에 의한 개혁 입법 실패, 새로운 정치세력의 부재 등을 바로 잡는 식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임.

 

권역별 지역구와 비례대표 비율 21로 조정

–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시 지역구와 비례대표 비율을 2대1로 조정해 비례대표 의원 수를 증가시켜 다양한 사회의 의견이 국회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함.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대변하는 소수 정당이 정당지지율만큼 성장할 수 있도록 함.

 

국회의원 정수 확대

– 국회의원 정수를 확대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의 효과를 충분히 보장하고, 국회의원 1인당 인구수가 OECD 평균 수준에 도달되도록 해야 함.

– 다만 국회의원 정수 확대에 대한 국민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으로 국회의원 세비 동결과 국회의원 세비 결정방식 개선 및 국회의원 특권 폐지의 구체적인 방안이 우선적으로 마련돼야 함.

 

지역구 의원 선출 방식 소선거구제 유지

– 지역 대표성까지도 갖출 수 있도록 한 연동형 비례대표제(소위 인물 중심 비례대표제)는 소선거구제와 더 큰 제도적 정합성을 가진다는 점에서 소선거구제 지역구 의원 선출 방식을 유지함.

 

비례대표 의원 선출 기한 법률로 규정, 정당명부식 방식 채택

– 정당이 권역별로 비례대표 후보자 명부를 제출하도록 하고, 비례대표 의원 선출 기한을 정당별 공천 기한에 준하여 선거일 전 60일로 법률에 규정함.

 

석패율 제도와 이중등록제 도입 반대

– 석패율 제도와 이중등록제는 중진 의원 구제용으로 악용될 우려가 있고, 선택을 통한 유권자의 정치적 통제를 약화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도입하지 말 것.

 

상향식 공천을 통한 비례대표 명부 작성 의무화

– 각 정당의 권역별 비례대표 명부 작성 시 정당의 대의기관에서 반드시 순위투표를 통해 결정하도록 의무화하는 등 상향식 공천 절차를 규정해 밀실 공천의 폐해를 방지하고, 공천기한을 선거일 전 60일 전으로 법제화함. 또한 경선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엄격히 관리하도록 함.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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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는 개혁법안, 민생법안 처리로 마지막 소임 다하라!

– 마지막 협치의 정신 발휘해 민생법안 처리해야

– 친재벌 법안인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야합 즉각 중단해야

오늘(29일) 20대 국회의 마지막 본회의가 시작된다. 민생 현안을 해결해야 하는 20대 국회는 임기 내내 식물국회, 동물국회 등을 거듭했다. 여야는 지난 해 연말까지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놓고 대립했고, 예산안 심의도 법정 처리시한을 넘겨서야 강행 처리했다. 또한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공방과 당리당략에 몰두하기도 했다. 여야 할 것 없이 기득권을 지키는 정치, 이념에만 몰두하는 정치를 보여줬다.

이렇듯 여야가 대결의 정치를 일삼는 사이 수많은 법안들이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채 계류 중이다. 20대 국회에 접수된 총 2만 5097건의 법안들 중 처리된 법안은 9195건(가결은 3,556건)이다. 처리되지 못한 법안은 15,900건으로 법안처리율은 36.6%에 불과하다. 국회의원들의 태만으로 중요한 법안들이 자동 폐기될 처지에 놓여 있는 것이다.

이러한 대결의 정치 속에서도 몇 가지 개혁 ․ 민생 법안이 처리된 바 있다. 18세 미만 시민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 선거법 개정, 그동안 검찰과 일부 국회의원의 로비에 막혀 번번이 통과되지 못했던 검찰개혁 3법 개정, 공직자의 재산 심사를 강화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 사립유치원의 로비를 뚫고 유치원 3법 개정, 상가임대차 계약 갱신 기간을 연장하는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 등이 이뤄졌다.

20대 국회는 마지막으로 협치의 정신을 발휘하여 남아 있는 개혁 ․ 민생 법안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 87년 체제의 극복과 국민 주권 실현을 위해 국민의 발안권을 보장하는 헌법개정안,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해 공직자의 사익 추구 상황을 금지하는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안, 황제 경영 방지를 위해 지배주주의 통제 하에 있는 지분을 제외한 주주들의 다수결로 의결하도록 하는 상법 개정안, 경제력 집중 억제를 위해 출자구조를 2층 구조로 단순화시키고, 기존 순환출자 해소하는 공정거래법 개정안,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분양가 상한제를 재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주택법 개정안, 최소한 전월세 가격을 2년 이내 5%로 제한하고, 계약갱신청구권을 2회까지 보장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개발 사업에서 건립한 임대주택의 공공의 인수를 의무화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를 위해 비급여 진료 항목, 금액, 내역 등에 관한 사항의 보고를 의무화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처리해야 한다.

한편 여야는 이미 지난 3월 본회의에서 109명 국회의원의 반대 기권으로 부결된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을 처리하려는 움직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이 법안은 공정거래법 위반 범죄자에게 은행의 대주주 자격을 부여하는 것으로, 케이뱅크의 지배주주 KT를 위한 법안이다.

이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20대 국회는 재벌 및 기득권을 위한 정치는 그만두고, 국민들의 삶을 돌보는 개혁법안 ․ 민생법안 처리로 마지막 소임을 다해야 할 것이다.
“끝”
문의 : 경실련 정책실(02-3673-2141)

첨부파일 : 200429_경실련_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앞두고_최종

수, 2020/04/2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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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김선교 국회의원과 선거캠프‧ 후원회 관계자들의 정치자금법 및 선거법 위반혐의를 철저히 수사해 엄벌하라!

– 선관위는 후원금 비롯 정치자금 상시 공개체계 갖춰라!

김선교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선거캠프 후원회 관계자 57명이 지난 9월 8일 지난 4.15 총선 과정에서 후원금을 불법으로 모금하고 선거비를 부정 사용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실련>과 <양평경실련>은 우리나라 정치자금법 및 공직선거법이 ‘돈 선거’를 철저히 규제하고 있고, 김선교 의원의 정치자금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중대한만큼, 검찰이 김선교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를 철저히 수사해 엄벌할 것을 촉구한다.

첫째, 검찰은 김선교 의원의 정치자금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철저히 수사해 엄벌해야 한다. 우리나라 공직선거법 및 정차자금법은 ‘돈 선거’를 철저히 규제하고 있다. 하지만 김선교 의원과 선거캠프‧ 후원회 관계자들은 총선 과정에서 모금 가능한 후원금 액수(1억 5천만원)를 초과해 후원금을 모금한 혐의, 초과 모금한 후원금의 일부를 현금으로 받는 과정에서 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은 혐의,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선거제한비용(여주 양평 선거구의 경우 2억 1,900만원)을 초과해 사용한 혐의, 초과 지출된 선거비를 선거캠프 관계자들의 수당으로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본 사건을 송치한만큼 검찰은 어느 정도 혐의가 인정된 부분들에 대하여 철저히 수사해 엄벌해야 한다.

둘째, 검찰은 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누락됐거나 수사가 미진한 의혹들에 대한 보강수사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 김선교 의원과 선거캠프 후원회 관계자들은 선거 전날 당 운영위원들에게 돈을 살포한 의혹, 선거기간 당시 후보자 부인이 선거사무소에 중식을 제공한 의혹, 불법후원금 중 일부를 배우자 및 아들이 가져간 의혹, 후원금 기부제한 단체로부터 모금을 받은 의혹도 받고 있다. 이 의혹들은 경찰에 제보되었음에도 경찰 수사과정에서 충분히 사실관계가 드러나지 못했으므로, 검찰은 보강수사를 통해 혐의를 명명백백히 밝혀내야 한다. 또한, 김선교 의원은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본인이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하는 등 혐의를 부인하며 책임을 면피하고자 하고 있다. 하지만 2007년 양평군수 보궐선거와 2010년과 2014년 양평군수 지방선거를 치룬 김선교 국회의원이 불법후원금의 존재를 모른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이므로, 김선교 국회의원의 관여 사실을 밝혀내 엄벌해야 한다.

셋째, 선관위는 후원금을 비롯한 정치자금의 상시 공개체계를 갖춰 불법 후원금 모금 여부를 상시적으로 감시해야 한다. 후원회 모금액 및 선거비용 지출내역 공개가 선거가 끝난 후에 치러짐에 따라, 정치자금 위법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으므로, 선관위는 후원금을 비롯한 정치자금 공개를 월별로 보고하도록 하고, 그 내용을 인터넷에 공개해야 한다. 이밖에도 기부자의 인적사항에 대한 철저한 확인과 검증을 위해 1회 30만원 초과 또는 연간 300만원을 초과하는 고액기부자는 소속기관 및 직위와 소속기관의 대표자명을 신고사항에 포함하도록 하여 고액기부자의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도록 해야 한다.“끝”.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양평경실련

첨부파일 : 200910_경실련_성명_김선교의원의 불법 후원금 모금에 관한 경실련 입장_최종
문의 : 경실련 정책실(02-3673-2141)

목, 2020/09/1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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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함.
토, 2026/06/2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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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원탁회의를 정례화합니다.
토, 2026/06/2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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