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한겨레] 남영동 대공분실 고문 피해자를 찾습니다 (181110)

지역

[한겨레] 남영동 대공분실 고문 피해자를 찾습니다 (181110)

익명 (미확인) | 목, 2018/12/06- 12:24
백남은이 날카롭게 소리쳤습니다. ‘정말 버틸 거야? 여기서도 진술 거부가 통할 줄 알고? 어림도 없어.’ 이에 대해 끝까지 버틸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목소리가 갈라져서 나오더군요. 그것은 나 자신에게 다짐하는 것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더욱 공허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설마 너희들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안 되지라는, 무너져 가는 듯한 자신감이 불러일으키는 안간힘이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백남은은 ‘좋다, 해보자, 우리는 너를 깨부술 것이다.’라고 소리쳤습니다.”(<남영동>, 김근태 지음)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869672.html?fbclid=IwAR0IwBS6…-.......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제1회 한경희통일평화상 수상자인 이요상씨를 반헌법열전편찬위원회에서 직접만나보았습니다. 자세한 인터뷰기사 올립니다. 한사람의 시민으로서 또 시민을 위해 열심히 뛰어오신 이요상 선생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195254#cb
금, 2016/04/01- 11:59
139
0
1980년 5ㆍ18광주민주화운동 기간 계엄군에 의해 체포된 시민들이 연행된 광주교도소에서 어떠한 일이 벌어졌는지는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있다. 전남일보의 '5ㆍ18 광주교도소 암매장 유력지점도 증언 나왔다' 보도(2017년 9월13일 1~3면) 이후 광주교도소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규명해야 한다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당시 교도소에 재직했던 전직 교도관들과 연행된 뒤 풀려난 피해 시민 등의 증언을 바탕으로 광주교도소와 관련해 반드시 진상을 밝혀야 할 3대 의혹을 정리했다. http://www.jnilbo.com/read.php3?aid=1505660400532342001
목, 2017/09/28- 11:11
13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