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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중단하라” 11/15 보안업체 계약해지 규탄 기자회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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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중단하라” 11/15 보안업체 계약해지 규탄 기자회견 진행

익명 (미확인) | 목, 2018/11/15- 13:49

노동조합은 1115() 10시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일방적인 보안업체 계약해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구조조정 대응투쟁에 돌입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 기자회견에는 주재현 위원장을 비롯해 전국에서 상경한 지역본부장들과 사무국장들이 참가했고 김기완 마트노조 위원장과 간부들도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에서도 이미연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함께 했고 양 노조가 힘을 합쳐 공동투쟁도 진행하기로 결의했습니다.

 

○ 노동조합은 기자회견을 통해“지난 10월말 홈플러스가 매장 보안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전체 보안업체들에게 12월 31일부로 계약해지할 것을 일방통보”했다며 “이는 보안업체직원 1,500여명에 대한 해고통보와 다를 바 없으며 하루 아침에 생존권을 박탈하는 갑질”이라고 규탄했습니다.

 

○ 또한 1,500여명의 보안직원들을 모두 자르고 그 업무를 직영 직원들에게 맡기겠다는 회사 계획과 관련해 “만성적인 인력부족과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매장 직원들에게 보안업무까지 떠넘기려는 술책”이라며 “이는 명백한 인력구조조정”이라고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규탄발언을 통해 이번 계약해지는 직원들의 근무조건 저하시 노동조합과 협의하게 되어 있는 단체협약을 위반한 명백한 불법이며 일방적 구조조정이라고 성토하고 홈플러스 직영 노동자들이 먼저 나서서 1,500 보안직원의 생존권과 마트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사태는 경영진 누군가의 출세를 위해 벌어진 일”이라며 “자기 출세를 위해 직원을 자르고 비용을 줄이는 행태를 두고 보지 않을 것이며 오늘을 시작으로 강력한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이미연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은 “홈플러스 경영진은 경영을 잘 해서 회사를 살려보겠다는 생각은 없이 매장을 팔고 인력을 줄이고 비용을 줄일 생각만 한다”고 규탄했습니다.

또 “구체적으로 부천상동점 매각을 신호탄으로 인력감축도 모자라 이제는 외주업체까지 자르고 그 자리를 직영 직원들로 채우려 한다. 직영 직원부터 자르기는 어려우니 손쉬운 외주직원부터 자르는 것이다. 앞으로 그 칼날은 직영 직원에게 향하게 될 것”이라고 성토했습니다.

 

○ 김기완 마트노조 위원장은 투쟁사를 통해 “수많은 직원과 고객들로 북적대는 마트에서 안전을 책임져야 할 부서를 없애고 노동자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재벌횡포를 끝내야 한다”며 보안업체 동료노동자들에게“용기를 내자, 노동조합으로 뭉치자,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마트노조로 뭉쳐 함께 싸우자”고 호소했습니다.

 

○ 정미화 홈플러스지부 서울본부장은 현장발언을 통해 비용절감과 이윤창출에만 눈이 멀어 외주업체를 없애고 그 업무를 직영 직원들에게 떠넘기려는 경영진을 향해 “사장님의 경영철학은 무엇이냐? 골병 들어가는 직원들은 보이지 않느냐? 얼마나 더 일해야 하고 등골이 휘어져야 하냐”고 힐난했습니다.

그러면서 “외주직원을 해고하고 그 업무를 우리에게 떠넘기는 것은 일하다 죽으라는 것과 똑같다. 경영진의 배를 불리기 위해 건강하게 일할 우리 권리를 빼앗지 마라. 더 이상 가만 있지 않고 똘똘 뭉쳐 싸울 것이다”고 덧붙였습니다.

 

○ 한편 회사는 11월 13일 보안업체 계약해지 외에 베이커리 외주판매업체, 콜센터 외주업체, 헬스플러스(홈플러스 자체 건강식품 매장) 외주업체들과의 계약도 모두 해지하겠다고 노동조합에 통보했습니다. 3개 업체, 200여명이 넘는 외주직원들을 모두 계약하지 하고 이 업무들 역시 직영 직원들에게 맡기겠다는 것입니다. 보안업체 직원까지 포함하면 1,800여명에 달하는 외주직원들을 연말까지 해고하겠다는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 노동조합은 이번 사태를 몇몇 경영진의 성과와 이익에 눈이 멀어 1,800여명을 동시에 계약해지하고 그 업무를 직원들에게 떠넘기려는 인력구조조정으로 규정하고 이에 맞서 단호히 투쟁할 것입니다.

 

○ 노동조합은 기자회견문 마지막에서 “안전한 마트를 위해 보안업체 직원 전원 직고용이 정답”이라며 “외주직원들의 고용보장과 안전한 마트를 만들기 위해 보안업체직원 전원 직고용화”를 요구했습니다.

 

○ 이를 위해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등 홈플러스 양노조는 공동투쟁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구조조정 저지를 위한 본격적인 투쟁을 선포한 만큼 당장 다음주부터 전지회에서 피켓시위, 매장앞 선전전 등을 진행하며, 오는 11월 29일(목)에는 본사 앞에서 전국에서 상경하는 큰규모의 조합원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일방적인 구조조정, 1,500명 노동자 생존권 박탈! 홈플러스 보안업체 계약해지 규탄 기자회견문

 

고강도 노동 강요하는 구조조정 반대!

직원과 고객 안전 팔아먹는 보안업체 계약해지 철회하라

 

일방적인 보안업체 계약해지! 홈플러스 규탄한다

지난 10월말 홈플러스는 매장 보안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전체 보안업체들에게 12월 31일부로 계약해지할 것을 일방통보하였다.

보안업체에서 근무하는 노동자 1,500여명에게 해고나 다름없는 계약해지를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통보한 것이다.

‘갑’의 위치에 있는 홈플러스가 ‘을’ 위치에 있는 보안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일방적으로 박탈한 갑질횡포이다. 대기업 갑질에 대한 전사회적 공분이 커지는 가운데 홈플러스의 시대착오적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직원에게 일방적으로 업무를 전가하는 구조조정 규탄한다.

홈플러스의 계약해지 발표 후 이를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게시되고 언론과 노동조합의 강한 비판을 받았다. 한발 물러선 홈플러스는 15명 가량 되는 보안직원 가운데 점포당 1명씩, 보안팀장들만 직접 고용하겠다는 꼼수를 부렸다.

나머지 보안노동자들은 모두 자르고 홈플러스 직영 직원들을 3~4명씩 뽑아 보안업무를 맡기겠다는 계획을 대책이랍시고 노동조합에 통보하였다.

만성적인 인력부족과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매장 직원들에게 보안업무까지 떠넘기는 술책이다.

이뿐 아니다. 홈플러스는 베이커리 외주판매업체, 콜센터 외주업체, 헬스플러스(홈플러스 자체 건강식품 매장) 외주업체들과의 계약도 모두 해지하고 그 업무 전체를 직영 직원들에게 떠넘기는 계획도 추가로 통보하였다.

몇몇 경영진의 성과와 이익을 위해 1,800여명에 달하는 외주노동자들을 해고하고 직영 노동자들에게 고강도 노동을 전가하는 이같은 구조조정을 노동조합은 절대 묵과할 수 없다.

 

비용절감에 눈이 멀어 직원과 고객안전을 내팽겨친 홈플러스 규탄한다

보안업체 계약해지로 보안/안전인력은 1/3 수준으로 대폭 줄어들게 된다. 업무축소가 불가피하고 필수적인 안전업무도 축소될 것이 자명하다. 그만큼 고객과 직원의 안전은 위험해질 것이다.

비용 절감에만 눈이 먼 인력구조조정으로 수백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수천명의 고객들이 드나드는 대형마트의 안전은 더욱 위태롭게 될 것이다.

 

안전한 마트를 위해 보안업체 전원 직고용이 정답이다

촛불혁명 이후 상시업무를 수행하는 하청노동자를 직영화하라는 사회적 요구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홈플러스의 이번 무더기 계약해지는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행태로 많은 지탄을 받고 있다.

홈플러스는 하청직원 전원 해고를 당장 철회하라!

고용을 보장하고 질 높은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안업체 및 외주업체 직원 전원을 직고용하라!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은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보장하고 고객안전을 지키기 위해 바로 이 시간부터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다.

 

– 일방적인 구조조정 보안업체 계약해지 즉각 철회하라!

– 노동자 생존권 박탈하는 보안업체 계약해지 즉각 철회하라!

–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팔아먹는 보안업체 계약해지 즉각 철회하라

– 안전한 마트를 위해 보안업체 직원 전원을 직고용하라!

 

2018년 11월 15일

홈플러스 보안업체 계약해지 규탄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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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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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7일 신임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홈플러스 스토어즈) 지도부에서 홈플노조 사무실을 방문해주셨습니다. 노동조합에서는 작년 홈플일반노조 임원선거이후 축하인사 차 방문한 바 있고, 이번에 답방형식으로 영등포에 있는 사무실로 찾아주신 것입니다.

이종성 위원장, 류근림 사무국장, 황옥미 대외협력국장님은 단협갱신을 마무리하고, 바쁜일정을 소화하시느라 바쁘게 지내셨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양노조가 성과급 등 현안문제들에 대해서 서로 잘 의논하고 협력해서 대응할 것을 이야기나눴고, 이후에도 자주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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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3/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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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차 중앙운영위원회가  3월 8일 13시 철도노조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3월23일 정기대의원대회를 앞두고 안건사전검토 및 논의를 하는 자리였습니다.

중앙위자리에서는 부대행사로 3.8 여성의 날을 맞이한 장미전달과 인증샷행사도 진행하였습니다.

 

   

회의 결과를 공지합니다.

■ 성원 보고 : 67명 성원 중 62명 참석으로 성원 통과

 

■ 회순통과 : 만장일치로 통과됨

 

■ 보고안건

  1. 조직현황 보고

– 안중현 조직국장 보고함

– 신규지부 인사 진행, 52번째지부 김해지부 지부장 인사

  1. 2017년 타임오프 사용보고
  • 김진숙 사무국장 보고함
  1. 대의원 및 본부장, 지부장 보궐선거 결과보고
  • 부산, 경남 보궐선거 진행결과 김진숙 사무국장 보고
  • 새로 당선된 부산본부 본부장, 경남본부 본부장, 센텀지부 지부장 인사
  • 대의원 선거 결과 위원장 보고
  • 강동지부 대의원선거 결과 자료가 실수로 누락됨
  1. 노사간담회 결과 보고 (노사워크샵 일정 포함) : 최대영 부위원장 보고함

: 노사워크샵 관련 보고, 4월 5일~6일 무의도에서 진행, 세부내용은 간사간 미팅을 통해서 결정

: 직원식당 관련 보고

: 안전 교육 관련 보고

: 중간조 운영관련 보고

: 지부별 현황 관련 보고

  1. 평가 TF 결과 보고 : 최대영 부위원장 보고
  • 아직 마무리가 된 것이 아니라 결과가 아니라 경과 보고
  • 사원은 1년에 한번 진행, 담당은 1년에 두번 진행, 주관식 문항 없애고 객관식 문항으로 10개 항목, 개인별 면담을 전원 진행, 특별한 결격사항이 없다면 G등급
  • 관리자들에 대한 팀워크평가, 리더십 평가 결과 반영에 대해 이견이 있음
  • 개인별 시상은 일년에 1번으로 줄어듬, 노동조합은 없애는 것이 목적임
  • 줄어든 1번에 대한 개인시상 비용사용을 어떻게 쓸지 노사가 같이 논의하자고 제안함
  • 인부천 본부 김미리 부본부장 : 시상금이 축소되는데 대하여 과정을 투명하게 하거나 인원을 늘려서 현재 금액을 유지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의견을 제출함.
  1. 성과급 지급 기준 변경 보고 : 최대영 부위원장 보고함.
  • 성과급 기준에 SV직책수당이 제외되는 것인지에 대한 질의와 20주년 행사 관련해서 회사에서 선물을 주는지에 대한 질의가 있었음.
  • 칠곡 이커머스에서 소위 ‘꺽기’가 발생하여 이에 대한 질의가 있었고, 최대영 부위원장과 논의하기로 함.

■ 정회함

  1. 마트노조(준) : 위원장 보고함.
  1. 연맹 / 민주노총 / 민중연대 보고 : 위원장 보고함.

■ 논의안건

  • 17년 예산은 민주노총 분담금 인상과 함께 사업계획을 반영해야 할 항목들이 있어 제출하지 못함.
  • 중집에 예산안을 위임할 것을 요청하였고, 만장일치로 통과함.

안건 1. 4주년 기념식 논의의 건 : 위원장 발제함.

  • 기념품(수건)을 제작하기로 하고 지부별 기념행사를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함
  • 만장일치로 통과

안건 2. 4년차 정기대의원대회 순서 및 안건 심의의 건 : 위원장 발제함.

  • 자료집 정기대의원대회 날짜 오타 정정 ‘3월 23일 (목)’으로 수정
  • 규약개정안건(부본부장 중앙운영위원 성원 포함)을 중집에 위임해 심의하기로 함
  • 만장일치로 통과함.
  1. 16년 평가 및 사업보고(안)심의의 건 : 김진숙 사무국장 발제함
  • 오타만 수정하고 원안 통과
  1. 16년 결산(안) 심의의 건 : 허영호 총무국장 결산 보고 발제함.
  • 김미리 회계감사 보고 후 회계감사 조치사항에 대해 위원장 설명함.
  • 만장일치로 통과
  1. 17년 계획(안) 심의의 건 : 김진숙 사무국장 발제함
  • 유급총회 사용과 관련하여 유급총회를 의미있게 사용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조합원들과 논의 후, 차후 결정하기로 함.

■ 폐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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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3/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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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3/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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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24일.

홈플러스에 희망에 빛을 쏘아올렸던 민주노동조합설립

그후로부터 벌써 4년이 지났다.

20년된 회사에서 4년이라면 짧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노동조합이 생긴 후의 4년은 너무 많은 일들이 벌어졌고, 역경과 풍파를 헤쳐온 역사이다.

<연장근무수당 지급, 공짜노동 근절, 명절불법부당행위 신고센터, 0.5 계약제 폐지, 단체협약쟁취,  월급제전환, 병가 등 제도개선, 최저임금인상투쟁, TESCO비밀매각, 통상임금소송 , 상여금제도 개선 등…>

이 과정에서 벌어졌던 무수한 개인들의 역사들이 모여 그대로 노조의 4년이 채워졌다.

어찌 몇마디 말로 다 전달할 수 있으랴.

 

 

먼저 시작한 지부, 뒤따라 나선 지부.

하지만 대의원들은 긴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었고, 서로 마음이 동한다.

그 4년이 어떤 세월이였던가…

조합원들만 믿고 조합원의 힘으로 단결투쟁하여 승리해온 역사이다.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근로기준법인 단체협약을 쟁취하였고,

우리손으로 우리임금을 직접 정하기도 하였다.

회사의 탄압으로 해고된 4명의 해고자도 원직복직 시켜냈다.

모르고 지나갔을 통상임금이라는 것도, 바로잡고 적용시켜냈다.

 

 

이런 성과들과는 별개로, 이번 대의원대회는 어느때보다도 벅차고 기쁘게 맞이할 수 있었다.

노동조합 대의원대회에 회사대표로 최영미 인사부문장이 찾아와 축사를 한 것도,

우리손으로 뽑은  민주노총 국회의원이 찾아오셔서, 앞으로도 끝까지 함께하자는 말을  건넨것도,

유통마트 각 사 노조에서 연대하여, 마트노조건설에 함께 결의를 높여준 것도,

많은 회상에 잠기게 한다. 이 자리가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시간들이 지나왔는지….

우리는 노조가 있기 전을 생각했고, 또 현재를 떠올렸다. 그리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힘도 얻었다.

 

 

2017년. 결코 쉽지만은 않다.

조직화돌파, 대선 최저임금투쟁, 마트노조건설, 진보대통합당건설 등 많은 과제들이 제시되었다.

그렇지만 대의원들의 눈빛에서 이미 승리를 본다.

모든 것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였고, 결심하였다.

자신이 상을 타면서도,  함께 고생한 조합원들과 주위간부들에게 공을 돌리는 지부장님과 모범조합원들…

당장이라도 점포로 달려가, 선전하고 싶은 마음에 발을 동동구르는 대의원들.

 

 

이제 모든것이 명확하다.

지난 4년의 경험과 성과는 우리노조의 체력을 단련하고, 신발끈을 동여매게 하였다.

이제 결승점을 향해  달릴 차례이다.

모두가 모범조합원이 되고, 모든지부가 모범지부가 될 것이다.

또 다시 마트노동사에 새 페이지를 써내려 갈 것이다.

 

 

대의원대회로 2017년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홈플러스노동조합이여~

마트노동자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11월 축제의 장으로 힘차게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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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3/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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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4일, 전국의 각 지부에서 창립4주년행사가 열렸습니다.

떡도 돌려먹고, 지난 4년간의 활동 사진전도 게시판에 게시하여 추억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노동조합 4년만에, 조합원들과 조촐하지만 기념품(수건)을 맞춰서 축하의 마음을 서로 나누기도 했습니다.

좋을때나 힘들때나 언제나 함께 웃고 어깨동무하며 달려오신 조합원들의 마음이 너무도 소중합니다.

일터의 주인으로 하고싶은 말은 하고 살고, 맘편히 일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조합원들.

앞으로 헤쳐나갈 미래 또한 더욱 행복할 것입니다.

올해 결심한대로 더욱 많은 지부건설로 노동조합을 강화합시다.

이렇게 좋은 노동조합도, 처음부터 튼튼하지는 않았습니다.

빠르게 지부건설로 집터를 잡고, 태풍에도 끄떡없는 튼튼한 집을 올려나가야 합니다.

다시 한 번 4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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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3/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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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대회 직후, 기분좋은 지부설립 소식입니다,

“우리손으로 청라점을 즐거운 직장으로 만듭시다!”

3월28일 인천 청라점에 지부가 설립되었습니다. 노동조합 53번째 지부입니다.

청라점의 동료분들이 자랑스러운 민주노조로 뭉쳐, 지금까지와는 다른 내일을 살고자 용기내어 나서주셨습니다.

본조와 인부천본부에서도 방문하여 함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다들 너무나 반겨주셨고, 만나뵌 자리에서 당당하게 가입서를 써주신 분들도 너무 많았습니다.

청라점의 기운을 느껴보니 그동안 어찌 참고살았는 궁금할 정도였습니다.

청라점은 2013년 더운 여름에 오픈한 점포입니다. 그다지 길지 않은 역사이지만,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오래된 점포 못지않게 많은 고충사항이 있었습니다.

이제 그간의 설움과 역사를 노동조합이 받아 안았습니다. 당당한 노동자의 길로 함께 걸어나갑시다.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하나둘씩 해결하면서 청라점을 일할맛나게 변화시킬것입니다.

노동조합으로 똘똘뭉쳐 지부를 설립하고, 앞으로 닥칠 역경에 대처해나가야 합니다.

더 많은 지부설립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나갑시다!

 

다시한번 인간선언이자, 일터의 주인선언을 하신 청라지부 간부님들과 조합원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홈플러스노동조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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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3/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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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라지부에 이어 연이은 지부설립 소식입니다.

부산지역본부에 막내지부로 동래지부가 설립되었습니다.

3월29일 점포교육장에서 힘차게 지부출발을 알리는 설립총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노동조합 54번째 지부입니다. 동래지부 건설로 부산지역은 전체 점포에 지부가 세워졌습니다.

청라지부, 동래지부…연이은 설립

우리 노동조합 정기대의원대회의 결심대로, 2017년을 대대적인 조직확대와 강화의 해로 만들자는 약속을 이렇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나 고맙고 훌륭한 조합원들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전조합원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2017년 80개 지부건설을 위해 힘차게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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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3/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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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기본급 7.5%, 행복담당 기본시급 8210원으로 인상을 요구한다.

민주노조의 설문에 참여한 직원들은 모두가 공통되게 기본급인상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꼽았다.

그렇다면 롯데마트 직원들의 임금인상 요구는 어느정도일까?
민주노조가 실시한 온라인 의견수렴에 의하면 정규직원은 평균 7.5% 인상을, 행복사원은 대략 8,210원으로 시급 인상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들은 수년간 동결 처리되었던 기본급이 재작년과 작년에 겨우 2.5% 인상되었고,
행복담당들의 기준급은 실수령액이 110만원정도 밖에 되지 않고 있다.

요구안 8,210원으로 계산 했을 때
월급 8,210원 * 182시간(하루7시간 유급주휴포함) 세전 149만원 정도이다.

민주노총(총연맹) 정규직은 정액인상 최저치로 239,000원을 비정규직 시급은 최저임금 1만원으로의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노총(총연맹) 또한 월고정임금총액(월 정액임금+상여금 월할액) 기준 7.6%(257.860원)을 제시하였다.

이는 2017년 경제성장률 및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각각 2.6%, 1.8%), 2017년 1~2월 생활물가상승률 2.4%, 피용자보수총액 기준 지난 10년 간 ‘임금 없는 성장’ 추세를 개선하기 위한 소득분배개선분(2.7%)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합리적 임금인상률(7.4%)을 고려할 때도 적절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은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임금인상 요구안 보다 적지만 전체 직원들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요구안을 마련하였으니 회사는 현장 직원들의 간절한 요구에 충실한 임금인상을 결단하길 바란다.

화, 2017/04/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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