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발걸음으로 다니는 소소한 일본 여행
2020함께하는 슬기로운 협동조합 생활 전통적으로 6월이 되면 농촌 들녘은 모내기 시기입니다.예전이야 손으로 일일이 모내기를 했지만 요즘은 기술의 발달로 손대신 이앙기로 대부분 모를 심습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기술이 발달해도 사람 손이 꼭 가야만 하는 부분도 있는데요. 지금 대한민국 모든 농촌에서는 일손이 모자라 새벽부터 저녁까지 수확한 작물을 거두기에 매일매일이 시간 싸움이랍니다.아이쿱자연드림 생산지인 파머스쿱 생산지도 마찬가지인데요. 우리가 남이가, 경남 동부권 아이쿱생협이 나선다파머스쿱 생산지에서 인부를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거린다는 얘기를 듣고 두말없이 아이쿱생협 경남 동부권(김해, 장유, 창.......
나와 지구를 아끼는 실천, 착한 소비의 경험 매일 하루에 한 끼를 채식 식단으로 바꾸고 생활해 보았는데요.나름 즐거움도 따르고 자연드림 물품과 먹는 즐거움, 선택하는 식재료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존에 육식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육류에 생선, 계란, 유제품까지 먹지 않고 비건(Vegan)인 채식주의자로 살아보았습니다.단, 김치는 먹기로 했습니다. 도저히 김치를 빼고는 못하겠더라고요.채식(菜食, Vegelarian)은 식물의 뿌리, 줄기, 잎, 열매, 씨앗을 먹는 식단인데요.식물은 지구의 땅을 들어 올린 생명체가 태양과 바람을 통해 자란 에너지를 먹게 되는 겁니다.스스로 에너지를 유지하고 강한 면.......
#생생초 #식초요리 #샐러드 #여름음식 #미역냉국 #오이냉국 #생사과식초 #발효초 #자연드림 #꾸러미 언젠가 백화점에서 식초음료를 산 적이 있어요. 맛도 좋고, 몸에도 좋다는 말에 한 병 사 와서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아마도 그 식초는 일본 제품이었던 거 같아요. 그 식초를 물에 희석해서 먹으면서 왜 우리나라에는 이런 제품이 없을까 생각도 들었는데요, 그 이후에 우리나라에도 미초니, 홍초니 하는 식초 음료가 나왔던 거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생생초 산지를 다녀오고 나서 알았잖아요. 그 대기업에서 생산하는 식초음료의 베이스를 생생초에서 만든다는걸요. 우리나라에서 100% 원물의 재료로 식초를 만드는 곳은(대.......
자연드림 식재료로 나의 건강을 세운다면역력도 키우고 장 건강도 키우고 채식주의자의 원조하면 바로 우리 조상이 아닐까요.원래 우리 밥상은 채식 위주의 식단이었습니다.농사지은 쌀로 밥을 짓고, 텃밭에서 키운 작물로 뚝딱 찬도 만들어 내잖아요. 여름이면 된장 팍 찍어 풋고추 한 입 베어 물고, 오이소박이김치에 열무짜박이 김치는 어떻고요.풍요로운 가을의 먹거리와 여름철 말려놓은 나물들을 들깨 넣고 해 먹는 겨울철을 풍족하게 만들었습니다.봄이면 무거운 땅을 들어 올려 세상에 나온 나물과 뿌리, 잎채소는 말할 것도 없지요.그 귀하다는 육고기를 어렵사리 먹었다는 얘기는 구전동화처럼 전해내려오잖아요. 지금은 식재.......
올바르게 만들어 몸을 이롭게 하는 '생생초'천연재료로 만든 자연발효식초 식초를 영어로 비니거(Vineger)라고 합니다. 프랑스어 ‘Vin aigre(시어버린 와인)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포도주가 변질하여 맛이 시어지면서 식초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환자의 치료용으로, 클레오파트라는 진주를 녹인 식초를 마시고, 콜럼버스는 항해 중에 식초에 절인 채소로 사용했다고 하니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것이 바로 식초 아닐까요. 식초는 조미료로 사랑받기도 하지만 요즘은 건강음료로도 인기가 많은데요,뛰어난 발효기술로 소비자의 입맛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경북 청도의 ‘생생초(生生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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