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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가?’ 묻는 두 개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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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가?’ 묻는 두 개의 영화

익명 (미확인) | 화, 2018/11/13- 11:16

 

지난 20여년간 이른바 ‘먼저 온 통일’라고 불리워온 북한출신 주민들이 한국사회에서 겪었던 선행 통일경험은 오늘날 평화체제 이행을 앞둔 한국사회에 시사점을 주고 있다. 200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한국사회를 야반도주하다시피 떠났던 탈북민들의 수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2016년 통일연구원 탈북민 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16.2%가 한국을 떠나고 싶다고 응답하였다.

다큐멘터리영화 ‘북도 남도 아닌’ 탈남하여 유럽으로 간 탈북인들이 본 한국사회에 대해 담담하지만 솔직한 목소리를 제공한다. 그들은 단지 ‘부적응’하거나, ‘선진국 복지를 찾아’, 단순히 ‘차별 때문에’ 대한민국을 떠난 것이 아니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국가권력의 정치적 동원, 공안기관의 지속적인 감시, 탈북자라는 낙인과 배제 등으로 한국사회에 희망이 없기에 떠났다고 말한다. 2017년 현재 한국에서 거주하는 탈북인들 역시 탈북자라는 낙인 그리고 배제로 마치 유리벽에 갇혀 있는 것처럼 답답하다고 심정을 토로한다. 한 탈북청소년이 최중호 감독에게 썼다는 쪽지, “탈북자는 언제까지 탈북자예요?‘라는 질문은 곧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가?’ ‘우리는 얼마나 정상국가인가’ 라는 질문으로 평화이행기를 앞둔 우리에게 되물어지고 있다.


 

따뜻한 남쪽 나라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2016과 2017년에 잇달아 개봉된 두 개의 다큐영화는 탈북민 연구를 십 수년간 해온 나로서는 부끄럽고 놀랍도록 우리 사회 탈북민 문제의 본질을 정확하게 잡아낸 영화이다. 뉴스타파 최승호감독의 ‘자백’과 최중호감독의 ‘북도 남도 아닌’ 다큐멘터리 영화는 ‘먼저 온 통일’이라고 불리워왔던 탈북민들이 경험한 대한민국 국가권력의 뒷모습과 한국사회의 민낯을 담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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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감독의 ‘자백’ 영화(왼)와 최중호 감독의 ‘북도 남도 아닌’ 다큐멘터리 영화(오) (사진: 영화 ‘자백’ 포스터 엣나인, 북한인권국제영화제)

한국에 온 탈북민들에게 국가권력은 야누스와 같은 존재였다. 탈북인들에게 국가는 국내취약계층보다 한단계 높은 수준의 물질적 보상을 제공하였지만 그것은 절대로 공짜가 아니었다. 입국시에는 6개월까지(현재는 3개월로 줄임) 구금이 허용되는 국정원에서 전쟁포로보다 열악한 ‘간첩 골라내기’ 실험장에 놓여 북한 내부 정보를 제공하였다. 그 과정에서 일부는 간첩으로 조작되는 수난을 겪기도 하였다. 지난 10여년간 국가권력에 의해 국정원 댓글사건, 반 세월호집회 알바시위 등 불법적이고 반민주적인 행위를 수행하도록 그들은 동원되었으며, 집단교육시설인 하나원에서 3개월간 숙박교육을 거쳐 세상에 나온 이후에도 ‘신변보호’라는 이름으로 일종의 감시상황에 놓였다.

1990년대 고난의 행군시 북한을 떠났던 식량난민의 일부가 한국에 입국하면서 국내에 정착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수는 급증하기 시작하였다. 북한주민의 대한민국 입국이 연 1,000명을 넘어서기 시작한 시기는 2001년부터이다. 그 이후 북한이탈주민 입국자 수는 2008년에 2,914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래 점점 감소하여 2018년 9월 말 현재 입국자 수는 808명에 불과하다. 향후에도 이 정도의 감소세가 지속된다면 북한이탈주민 입국은 10년 내아니 5년 내로라도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된다. 국내 입국 북한이탈주민의 감소 원인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북한의 경제적 정치적 상황 개선, 김정은정권이 탈북에 대해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있는 점은 북한주민 입국자 수 감소의 주된 요인이 된다. 그러나, 한국의 척박한 정착여건 역시 북한출신주민 입국자 수 감소의 중요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 입국한 탈북주민들은 ‘먼저 온 통일’이라고 불리우면서 이질적인 탈북주민들과 남한주민과 어울려 사는 과정 그 자체가 일종의 ‘통일실험’이자 ‘사람의 통일’이라고 미화되었지만 그들이 겪은 현실은 아름답지도 녹록하지도 않았다. ‘먼저 온 통일’이 대한민국에서 겪은 선행 통일경험은 무엇이며 평화체제 이행을 앞둔 한국사회에 주는 교훈은 무엇인지 되짚어보자.

 

북도 남도 아닌세상을 찾아 나선 이명준의 후예들

 

김일성수행 기자출신의 엘리트 이수근은 귀순직후 1967년 4월 1일 기자회견에서 “북한에는 ‘사색의 자유’마저 없다”고 말했다. 북한 탈출직후 “이 세상에 지옥이 있다면 북한이 바로 지옥이다” 라고 말했던 이수근은 다시 한국을 탈출하려다 공항에서 잡혀 위장귀순으로 몰리게 된다. 그는 “남쪽도 틀렸다. 자유도 없고, 독재이고 해서 스위스 같은 중립국에 가서 살려고 했다”라는 말을 남겼는데, 최인훈이 쓴 광장의 주인공 이명준처럼 이수근이 꿈꾸었던 세상은 “북도 남도 아닌” 세상이었다.

그러면, 49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 북한을 떠나 따뜻한 남쪽 나라로 온 탈북인들이 오늘날 겪는 현실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신예 최중호 감독은 북도 남도 아닌 유럽으로 떠난 오늘날 이명준들이나 이수근들의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그가 가난한 호주머니를 털어 갓 설흔의 싱싱한 감성으로 찍은 다큐멘터리 영화 ‘북도 남도 아닌’에서 비추어주는 탈북민 인권현실은 49년 전에 비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유럽 현지에서 탈남한 탈북인을 만나 가진 인터뷰를 기반으로 한 이 영화는 한국에 정착했던 탈북민들이 겪었던 삶과 그들이 한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현실을 육성으로 담담하게 보여준다.

한국에 5년간 정착했다 영국으로 떠나 살고 있는 새동네지 편집인 최승철 씨 등 한국에 정착했다 해외로 나간 이들과 2018년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탈북민 김 씨 등이 지적하는 탈북인의 현실은 다음 네 가지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다.

국가권력의 정치적 동원, 공안기관의 감시, 사회의 낙인과 차별, 분리와 배제, 한성무역 사기피해사건.

 

탈남한 탈북민들은 대한민국을 어떤 나라라고 말하는가?

 

한국을 떠난 탈북민들이 보는 한국사회는 어떤 사회인가? 국가권력이 입맛에 따라 탈북민을 동원하는 사회이고 유리벽이라는 차별에 탈북민을 가두어 놓는 사회이고 낙인을 찍어서 감시하는 사회이다. 한성무역 사기피해사건에서 보듯이 국가권력은 보호라는 이름으로 감시를 하지만 막상 위험에 부딪히면 정작 보호받지 못한다. 모든 탈북민들이 잠재간첩으로 의심받고 때로 간첩으로 조작되며 궁극적으로 간첩을 필요로 하는 사회이다.

 

값싸고 충성스럽게: 국가권력이 탈북민을 동원하는 사회

 

유럽에서 망명을 신청한 최승철씨는 한국에서 경험한 국가권력의 관제시위 동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탈북자들이 원해서 데모를 하는게 아니고 데모 같은 거 가면 돈 줘요. 보수단체에서 돈 줘요. 거기 가면 뭐 주니? 한국사회가 나쁜 게 뭐냐면 뒤에서 조정하는 사람 있어. 관변단체, 국가에서 하라면 하라는대로 하는 거야. 행사 동원하면 돈 주니까. 대표적인 관변단체, 그 다음에 통진당 반대한다.. 교통비로 2만원씩. 그 다음에 탈북자들 댓글 알바 잘해. 자. 이제부터 무슨 사건 생겼으니까. 부화뇌동으로 탈북자들 희동시켜 놨으니까.

 

이같은 탈북자들의 증언은 그간 jtbc언론보도에서 밝혀진 바와 같다.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아니라 국민들을 대상으로 여론을 조작하고 반대파를 음해하기 위해 은밀하게 진행되어온 범죄행위에 탈북민들이 연루되거나 시민적인 공감대가 큰 사안을 반대하기 위해 지난 정부에서 동원되었다. 예를 들어 세월호사건 등의 반대집회의 경우에는 5개월 동안 39회에 걸쳐 연인원 1,259명이 동원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시위동원시 탈북인 1인당 2~3만원의 수당이 제공되었다. 한 탈북인은 하나원에서 나온 직후에 다른 탈북자를 통해 국정원 댓글을 달게 되었는데 그때 그가 받은 돈은 한 달에 5만원이었다. 그들이 동원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한국사람이라면 고액을 받고서도 꺼려했을 더러운 일들을 국가에 대한 충성으로 알고 적은 돈으로 하는 저렴하고 어리숙한 노동력이었기 때문이다. 이 사태의 가장 근본적이고 무거운 책임은 국가권력에게 있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유리벽에 갇히다: 분리하고 배제하는 한국사회

 

내가 ‘북도 남도 아닌’ 다큐멘터리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으로 본 등장인물은 한국 거주 7년차의 한 탈북남성이다. 영상은 유리창에 맺힌 물방울을 비추고, 그는 자신들이 유리벽에 갇혀 있다고 절규한다. 그는 탈북민이 유리벽에 갇혀있는 현실이야말로 10만명당 OECD 국가 최고의 자살률을 자랑하는 한국 사람보다 몇 배나 높은 자살율을 초래한 이유라고 주장한다.

 

“탈북자들은 유리벽 속에 살아. 숨 막히게 숨 못 쉬게 유리벽 속에 가둬놨거든. 유리벽이라는 차별에 우리를 유리벽 속에 탈북자들을 가둬 놨거든. 그래서 한 유리창 깨고 나가면 또 유리창이 있어.”

 

그가 말하는 유리벽은 무엇인가? 그것은 공안기관의 감시에서 한국사회의 배제 나아가 분단체제까지를 포괄한다. 그들이 느끼는 절망감은 자살관련 데이터로도 증명되는데 사망자자가 많았던 2015년 상반기에는 사망자 대비 자살률이 한때 15.2%에 달했다(원혜영 의원실, 통일부자료).

 

낙인찍는 사회, 감시하는 국가

 

탈북민들은 자신이 북한에서 왔다는 사실을 밝히기를 꺼려한다. 동정하거나 얕보거나. 혹은 양쪽 다이다. 영국에 거주하는 최승철씨는 사업실패이후 회의에 빠져있을 때 자신의 친구가 “너 여기(한국) 와서 아무리 해봤자 너는 탈북자 아니냐? 거긴 진짜 다르다”는 말에 영국행을 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한 탈북여성도 아무리 한국 사람들을 흉내내고 살아도 자신들이 한국 사람이 될 수는 없다고 동조한다.

 

북한사람들은 불쌍해요. 한국에서도 편견이죠. 왜 여기 와서 절망감을 느끼는가. 외형적으로 누가 죽이는 사람 없어. 이 사람들 아무리 한국 사람들을 흉내 내고 살아도. 한국에 오니까 자유스럽잖아요. 그게 다가 아니더라구요.(국내 거주, 40대 탈북여성)

 

사회에 나온 이후에도 계속 따라붙는 국가 공안기관들의 감시는 그들에게 말 못할 고통이다. 한 탈북민은 어느 정도 보안기간이 끝나면 그 탈북자라는 멍에를 없앴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늘 자신의 뒤에 그림자가 따라다니는 격이라는 것이다. 보안기간은 한계가 명확하지 않다. 많은 탈북민들은 수년은 물론 십년이 넘어도 계속 경찰이나 기무사가 연락하고 체크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고 말한다. 유럽으로 떠난 한 군인출신의 한 탈북자는 그는 ‘감시’라고 할 정도의 관심을 받아야 했으며 결국 그가 한국을 떠나는 한 이유가 되었다.

 

“근데 그게 다 감시거든. 어디로 이제 가고 하는거 다 보고하라는 거야. 자기는 보호차원에서 그렇게 한데, 말은 그런데 감시차원이지. 그런 것들.”

 

신변보호경찰관은 공식적으로 말하는 보호의 이유는 북한의 테러 등 탈북자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하지만 영상에서 탈북여성은 다음과 같이 신변보호의 본질을 간파한다. ‘감시’이지 보호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 우리 진짜 살아가면서 우리 안보에 도움이 되거나 우리 살아가는데서 이 사람들이 도움을 주거나 그런 것은 없어.”

 

 

영화 자백에 나타난 국정원식 정치: 간첩이 필요한 대한민국

 

2017년 12월 박주민 의원실 주최로 열린 합동신문시 인권침해 방지를 위한 법률 개정안 설명회에 참석한 한 탈북민은 ‘국정원 앞의 탈북민은 마치 횟집 수족관의 물고기와 같은 운명이다’ 라고 말했다. 필요에 따라 국가기관이 횟감으로도 매운탕꺼리로도 골라 쓰는 게 탈북자의 운명이라는 것이다. 최승호 감독은 영화 ‘자백’에서 유우성의 여동생 유가려가 합동신문과정에서 어떻게 자신의 손으로 오빠를 간첩으로 고발하게 되었는지 과정과 심리를 자세히 보여준다. 그녀는 170일동안이나 고립된채 독방에서 수감된 채 합동신문을 거치면서 오빠인 유우성을 간첩이라고 자백하기에 이른다. 간첩이나 위장탈북인을 가려낸다는 명분으로 행하는 이러한 과정에서 탈북인은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며 폭력과 감시를 당하게 되며, 심리적으로 수사관에게 순응하고 굴복하며 심지어 감사하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탈북자는 언제까지 탈북자인가요? ”

 

“탈북자는 언제까지 탈북자인가요?” 영화감독 최중호는 한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의 청소년에게 이같은 질문을 받았다. 대답은 명확하다. 현행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법률에 의하면 북한이탈주민의 지위는 입국후 5년간으로 한정되어 있어 2013년도 입국자부터 2017년까지 입국한 북한이탈주민(탈북민) 수는 6,731명이다. 탈북자는 5년까지만 탈북자이다. 그러나 법은 국가의 안보라는 현실 앞에 언제나 가볍게 무시된다. 통일부는 탈북민 3만2천명을 호명하여 이들을 별도의 분리된 정착지원체계로 관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얼마나 정상국가인가? 나는 이 두 개의 영화가 그려낸 탈북민의 현실에 깊이 공감한다. 이같은 현실은 가장 앞섰다는 탈북민 정착지원정책의 뒤에 숨어 가려졌던 대한민국의 민낯이라고 본다. 분단체제 국가권력이 언제까지 탈북민을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그들을 일반사회에서 격리하여 별도로 관리할 것인가? 국정원 합동신문 6개월(2018년부터 3개월로 단축), 통일부 하나원 3개월 이어지는 각종 적응교육과 제2 하나원으로 불러들여 행하는 직업훈련 등. 별도의 교육, 별도의 행정체계, 별도의 취업지원체계. 분리는 통합을 역행한다. 새로운 전달체계는 별도의 조직과 인력을 필요로 한다. 별도의 분리체계가 과연 누구를 위해 필요한 지도 근본적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남북한의 통일은 단지 두 개의 국가의 통합의 문제가 아니라 폭력체제의 희생자들을 사회로 통합시켜 내는 일이며 남한 내의 통합과 평화에서 시작되어야(김동춘, 2013)”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분단체제의 경계인들에게 어느 편인지 더 이상 묻지도 말고 분리하지도 않는 사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분단체제가 아닌 평화로운 세상. 탈북자라는 이유로 낙인찍거나 배제하거나 분리하지 않고 감시하지 않으며 간첩으로 만들지도 않는 사회, 노동에 대한 존중이 있는 사회. 평화체제는 일부 주류사회에 속한 사람들만이 아니라 우리사회의 소수자들을 인정하고 통합하는 포용국가의 건설로부터 출발하여야 한다.

한 탈북청소년이 물었던 “탈북자는 언제까지 탈북자인가요? ” 이 질문은 “탈북민에게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가?” “우리는 얼마나 정상국가인가?” 라는 질문으로 이 사회를 끌어가는 어른들에게 다시 되물어져야 한다. 이 질문은 탈북민을 위해서만 필요한 질문이 아니라 평화체제 이행을 앞둔 시민 모두를 위한 질문이다. 우리 안의 국정원식 정치와 분단체제의 뒤틀린 모습을 청산하고 대한민국이 정상국가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도정에서 꼭 풀어가야 할 질문일 것이다.

 

최승호 감독의 ‘자백(Spy Nation)’. 뉴스타파. (정재홍 극본. 2016. 106분 다큐멘터리)

최중호 감독의 ‘북도 남도 아닌(Why I Left Koreas)’ (최중호 극본. 2017. 90분 다큐멘터리)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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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일"이 많은 것이 세상사요 인간사다.일반적이고 상식적인 범주에서 벗어난 참으로모순,부당,괴리, 어이없음.별남,특별함,이해안감 등등 웃기고 뻥치는 일들이 참 많다. 가장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지적사고능력이 뛰어나다고 판단되는 엘리트 집단사회에서도 이런일들은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고 아무렇치 않게 진행되고 있다.인간이 많고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자기들은 수만기의 핵폭탄을 보유하면서 다른국가들은 핵억제니 운운하며 저지하는 일.수백명의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명색이 최고통치권자가 머리나 매만지고 있었던일 엊그제,어제.오늘 했던 말이 각각 다르고 하는 일이 사적인 개인의 일도 아닌 나랏일이 그냥 그렇게 진행되는 일.온 동네에 온갖 악취를 내품어대면서 자기는 에크스에,벤츠 타고 으시대며 나랏돈100% 공짜로 주면 몰라도 단돈 1원도 투자하지 않겠다고 공언하는 일.머슴이라 자처하는 선량들이 한번만 그 자리 경력만 있으면 디질때까지 백수십만원씩 나랏돈 타먹는 일 등 등 등 등 등 문제는 그냥 지나가는 일이다. 문제는 밝혀지고 달라지고 바꿔지고 변화되지 않는다는 것이다.문제는 더 왜곡되고 심화되고 가열되고 다양화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기와 탐욕과 모순덩어리의 자기중심적 인간군이다.결코 위대하거나 결코 뛰어난 존재자들은 아니다. 나 스스로 인간인 것을, 나 스스로 사람인것을, 자랑스럽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그런 날은 올 수 있을까? 야심한 이 밤에 별로 득도 안되고 별로 보탬도 안되는 일에 몰입 해본다.조금 시원해지다보니 머리가 오작동하나보다.
일, 2017/08/0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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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0일-8월5일] 연합 그래픽 [평화/통일/국제/사드]

일, 2017/08/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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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철거 성주투쟁 388일

금, 2017/08/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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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철거 성주투쟁 387일

목, 2017/08/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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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절대 반대! 미사일 방어망 반대! '나는 그 부엌에 가스렌지가 왜 바닥에 있는지 몰랐다 [..] (박석분)'
일, 2017/08/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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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되는 미국조야의 한반도전쟁 불사 발언! 이번에는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이 나서 북한핵을 제거하기위한 예방전쟁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2003년 이라크 전쟁을 예방전쟁의 예로 들었는데 그게 바로 전쟁 아니었던가? 그것도 화학무기제거를 전쟁의 원인으로 들었는데 어떤 근거도 찾지 못한 미국의 일방적인 전쟁도발로 확인되었었다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미국의 전쟁도발과 군사적 일방주의를 결코 용인할 수 없다 미국의 전쟁위협, 이제 그만 하라!! 美 맥매스터 NSC보좌관 "예방전쟁 포함 모든 옵션 준비"


[앵커]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의 핵 능력을 제거하기 위한 '예방전쟁'도 미국의 선택지 안에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대북 압박을 강화하고 있는 미국이 북한에 대해 또 하나의 강력한 경고를 보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임수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북한의 핵 위협이 커지는 걸 막기 위해 미국은 '예방전쟁'을 포함한 모든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일, 2017/08/0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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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미사일 프로그램과 북한 그 자체를 파괴하기 위한 전쟁을 한반도에서 벌이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도발적인 발언이 파문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여성본부, 한국여성단체연합, 전국여성연대를 비롯한 여성단체들은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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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은 ‘통일의병 제2차 평화행동의 날' 입니다 오후 3시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만납시다 통일의병 여러분. 몸은 폭염에 지치고 한반도 긴장 고조에 마음까지 아려 하루하루가 힘든 나날입니다. 조국의 해방을 맞은 광복절을 기쁘게 맞이해야 함에도 올해의 8.15는 불안과 긴장감 속에서 불편한 국경일이 될 듯합니다. 북한의 화성 14형 ICBM 시험발사 이후 북미대결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한반도 전쟁발언과 맥매스터 안보보좌관의 선제공격 검토 등 미국 정부 내 대북 군사공격에 대한 옵션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한반도 상황은 우리 국민들의 뜻과는 정반대로 전개되면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위험수위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이달 말 UFG(을지프리덤가디언) 한미연합군사훈련 실시와 북한의 6차 핵실험 가능성 등이 제기되면서 ‘8월 위기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광복절에 한반도 평화와 남북대화, 전쟁훈련중단과 핵미사일시험 중단을 통한 평화협상 개시 등에 대한 국민적 요구와 평화행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통일의병 중앙 운영위원회는 광복 72주년을 맞는 8월15일을 ‘통일의병 제2차 평화행동의 날’로 정하고 범국민 평화행동에 모든 힘을 모아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노력에 앞장 서 나가야 할 우리 통일의병은 올해 광복절 행사에서 한반도의 평화지킴이로서의 역할과 함께 적대적 대북정책 철회와 통일친화정책 추진을 보다 적극적으로 기해 나갈 것을 문재인 정부에게 요구해야 합니다. 한반도 전쟁불사를 밝힌 트럼프의 반인권 망언을 규탄하고 미국 정부에게는 한반도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와 함께 진정한 우방으로서의 역할을 촉구해야 합니다. 또한 전쟁반대와 평화체제 실현을 바라는 한국민들의 절실한 목소리를 세계만방에 전달하여 평화애호세력의 지지를 이끌어내야 합니다. 통일의병은 지난 4월8일을 ‘통일의병 제1차 평화행동의 날’로 정하고 사드반대를 위한 성주 소성리 집회에 전국에서 80여명의 통일의병이 참가한 바 있습니다. 사드배치를 필두로 한 한미일 군사동맹 강화가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통일에 장애가 된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시각은 지금도 유효하며 문재인 정부의 사드 추가배치 결정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한일 위안부 합의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도 한미일 삼각동맹의 사전 정지작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굴욕적 외교의 산물이므로 마땅히 폐기되어야 합니다. 통일의병은 이러한 요구와 의지를 광복절 행사에서 적극 표현할 것이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운동에 언제나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주권회복과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8.15 범국민평화행동에 의병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 8. 5. 새로운 100년을 여는 통일의병
일, 2017/08/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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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방송사정이 쫌 거시기 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중계합니다. 390일차 두 번째 계속입니다.^^

일, 2017/08/0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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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철거 성주투쟁 390일차 오늘은 한대련 학생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

일, 2017/08/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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