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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학살 희생자 중 남자보다 가정주부 많았던 이유는..." (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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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학살 희생자 중 남자보다 가정주부 많았던 이유는..." (181030)

익명 (미확인) | 목, 2018/11/08- 11:37
국가권력과 이웃에 대한 불신과 공포는 결국 지역주민들의 삶을 왜곡시켰다. 이웃을 신뢰할 수 없는 타자로 규정하고, 타자부정을 통해 자기생존을 이어가려는 강박이 자리하였다. 타인을 적대하고 배제하는 것이 자신과 가족의 생존을 위한 방법이라는 것을 체득한 것이다. 결국 배타와 적대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했고, 이것은 새로운 형태의 갈등을 지속적으로 촉발시킨 것이다. '68년이 지난 사건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배타와 적대가 만연한 사회와 문화가 어디에서 촉발되었는지 그것을 파악할 때, 그리고 이것을 극복하고자 노력할 때 화해와 상생, 통일과 평화가 가능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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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505196_22663.html"과거 권위주의 정권에서 자행된 간첩 조작 사건. 조작임이 밝혀졌음에도 고문을 통해 사건을 조작한 가해자들이 받은 정부 훈장은 여전히 취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에 간첩으로 몰린 피해자들은 누명을 벗고도 국가로부터 배상을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엇갈린 삶. 임소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월, 2018/01/2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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