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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웹진 ‘와’] 더 잘 노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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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웹진 ‘와’] 더 잘 노는 방법

익명 (미확인) | 수, 2018/10/31- 11:36
잘 먹고 잘 쉬고 잘 놀기

수원시평생학습관 모두의숲에서 진행된 모두의놀이터 축제에서 소담한 토크가 열렸습니다. 
우리 삶에서 놀이는 무엇인지, 잘 노는 것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놀이를 더욱 놀이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어렸을 때 못하던 것을 어른이 되었을 때 여전히 못할 수도 있고, 못했던 것을 노력해 잘 해내기도 하죠. 발달장애 친구들도 마찬가지인데요, 6세의 진우와 22세의 진우는 어떤 부분에 성장을 보였을까요? 
작지만 큰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친구와 수다 떠느라 곳곳의 상점들을 구경하느라 같은 길을 걷고 또 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새 친구들은 집과 학교, 학원을 옮겨 다니고 수많은 차들을 피하느라 등하교길이 즐겁지만은 않을텐데요, 해외에서는 신나는 등하교길을 위해 어떤 아이디어를 생각해냈을지 함께 봅니다.

여러분에게 음식과 먹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매일 삼시세끼 꼬박꼬박 챙겨야 하는 식사는 단순한 영양섭취를 넘어 다양한 힘을 발휘합니다. 음식은 어색한 관계를 풀고 닫힌 마음을 열어주는, 생각보다 큰 힘을 가진 매개체일지도 모릅니다. 평생학습 현장에서의 먹거리는 어떨까요?

[정원특강] 식물과 안녕
식물을 만나고 조금은 달라진 내 일상.
그렇게 우린 함께 지냈어요. 그런데, 식물도 행복할까요? 식물과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나와 식물의 안녕을 꿈꿔봅니다.

함께 즐겨요! 
비주얼씽킹으로 만드는 2019년
올 한 해 마무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2018년을 되돌아보고 2019년에 이루고 싶은 나의 꿈과 목표를 비주얼씽킹으로 시각화해보세요.

수원시평생학습관 <웹진 와>는 학습의 기획과 운영을 위한 사유와 질문, 활동을 담아냅니다.
평생학습 담론을 현장의 고민과 현실로 가져와 그 폭과 깊이 모두를 확장하려 합니다.
한 달에 두 번, <웹진 와>가 함께 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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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간다는 것

평생학습 기관의 민간위탁에 대한 이야기 첫 번째. 수원시평생학습관은 민간에 위탁되어 운영되어 오고 있습니다. 다른 공공기관 운영과 비교하면 자유로운 부분이 있지만 새로운 프로그램과 사업에 도전하기엔 여러모로 빡빡한, 위탁기관으로서 학습관의 현재와 한계를 돌아봅니다. 

 오랫동안 미술교사로서, 작가로서 활동해 온 김인규 선생님의 또 다른 이야기. 발달장애인 스물두 살 진우와 진우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게 된 인규샘, 그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꺼내어 놓습니다. 

수많은 공공기관들은 시민을 위해 존재합니다. 모두의 것이면서 모두의 것이 아닌 공공기관은 그런 이유로 의도적인 방치를 당하거나 지나친 개인주의의 민낯을 만나기도 하지요.
수원시평생학습관에도 유독 시민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공간들이 있습니다.
[더느린삶] 밥상, 수다 : 내 밥상 이야기
오늘 나는 무엇을 먹었나요? 그 무엇을 어떻게 마련하였나요? 두 요리 선생님의 밥상을 함께하며 내 식생활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식생활을 그려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모두의 숲] 몸·마음 워크숍:
마음 라이브 첫 번째, 내 가족
가깝지만 누구보다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그 사람’.그 사람의 마음이 궁금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물어봐야할 지 막막하다면 마음라이브에 참여해보세요.

수원시평생학습관 <웹진 와>는 학습의 기획과 운영을 위한 사유와 질문, 활동을 담아냅니다.
평생학습 담론을 현장의 고민과 현실로 가져와 그 폭과 깊이 모두를 확장하려 합니다.
한 달에 두 번, <웹진 와>가 함께 합니다.

월, 2018/10/0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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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9/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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