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에서 놀이는 무엇인지, 잘 노는 것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놀이를 더욱 놀이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어렸을 때 못하던 것을 어른이 되었을 때 여전히 못할 수도 있고, 못했던 것을 노력해 잘 해내기도 하죠. 발달장애 친구들도 마찬가지인데요, 6세의 진우와 22세의 진우는 어떤 부분에 성장을 보였을까요?
작지만 큰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친구와 수다 떠느라 곳곳의 상점들을 구경하느라 같은 길을 걷고 또 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새 친구들은 집과 학교, 학원을 옮겨 다니고 수많은 차들을 피하느라 등하교길이 즐겁지만은 않을텐데요, 해외에서는 신나는 등하교길을 위해 어떤 아이디어를 생각해냈을지 함께 봅니다.
여러분에게 음식과 먹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매일 삼시세끼 꼬박꼬박 챙겨야 하는 식사는 단순한 영양섭취를 넘어 다양한 힘을 발휘합니다. 음식은 어색한 관계를 풀고 닫힌 마음을 열어주는, 생각보다 큰 힘을 가진 매개체일지도 모릅니다. 평생학습 현장에서의 먹거리는 어떨까요?
[정원특강] 식물과 안녕
식물을 만나고 조금은 달라진 내 일상.
그렇게 우린 함께 지냈어요. 그런데, 식물도 행복할까요? 식물과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나와 식물의 안녕을 꿈꿔봅니다.
평생학습시대에 맞춰 대학도 변화해야 한다. 원하는 사람에게는 더 다양한 혹은 고등한 학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자칫 학령기 인구 감소라는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대학중심의 평생학습’을 설계하다 보면 본말이 전도되고 스텝이 꼬일 공산이 높다. 이번 이대사태가 그것을 잘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기고] 평생학습의 균형성 – 김민호 교수(제주대)
평생학습은 종래 학교교육이 지닌 시공간 상의 한계, 프로그램 상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출현했다. 졸업장이나 학위를 수여하는 형식적인 학교교육만이 아니라 학교 밖의 체계적인 비형식 학습, 일상을 살아가며 부수적으로 수반하는 무형식 학습의 가치를 대등하게 존중한다. 형식 학습, 비형식 학습, 무형식 학습 중 어느 한 형태의 학습이 다른 형태의 학습을 지배한다면 평생학습의 정신은 훼손되고 만다.
[혁신·교육思考] “좋은 교사가 교육의 질을 위한 최대의 현안이다” 핀란드의 교사양성과정 시스템과 교육 체계는 사회의 신뢰를 얻고 긍정적인 인식을 쌓아갔다. 이것은 그대로 교육적 성과로 나타났다.
[분투의 기록_시흥청년아티스트]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하면서도 나는 취직을 위해 남몰래 스펙을 쌓고 있었다. 마치 대단한 확신과 열정을 가진 것처럼 대해 주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전통적 생활방식에서 점차 도시화되는 현상은 교육 현장이라고 다르지 않다. 개인과 성별, 취향과 관심보다는 사회의 요구사항이 더 강조되는 교실 속, 아이들의 필요는 무시당하거나 억제된다. 이와 관련한 다른 나라의 사례를 통해 교사와 부모가 어떻게 아이들을 성장시켜야 하는지 알아본다.
스스로 깨어있고 현재에 안주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배우고 질문한다. 이런 행위들이 평생학습의 이름으로 교육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 나를 더 나아지게 할 수 있을까? 그리고 현재의 혼란스러운 교육 현장과 사회 속에서 평생학습 기획자는 무엇을 해야 할 지를 생각해 본다.
수원시평생학습관과 연계된 이야기를 기사로 써 왔던 시민기자단. 2017년에는 시선을 확장시켜 학습관 이외의 주제와 장소에 접근하기로 했다. 첫번째 주제로 지역의 공간, 그 곳에 얽힌 주인장의 삶의 이야기를 들여다보기로 했다. 시민기자단의 눈으로 보는 우리 이웃과 삶의 현장인 일터는 어떤 모습일까?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