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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5천짜리 차 파는데 최저임금도 못 받는다”

“1억 5천짜리 차 파는데 최저임금도 못 받는다”

익명 (미확인) | 금, 2018/11/02- 14:52
     값비싼 수입차인 포르쉐를 판매하는 노동자들이 파업을 벌였다. 고가의 스포츠카를 판매해도 돈은 포르쉐코리아가 벌고 판매노동자들에게 돌아오는 몫은 적다. 임금과 노동조건은 판매하는 포르쉐 차량만큼 ‘번쩍번쩍’하지 않다.금속노조 서울지부 포르쉐지회는 11월 1일 서울 서초구 포르쉐센터 서초지점 앞에서 ‘포르쉐지회 2018년 임단협 투쟁 승리를 위한 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포르쉐 판매노동자들은 ▲기본임금 인상 ▲투명하고 상식적인 영업환경 보장 ▲조합원 차별(성과급, 인사, 징계) 철폐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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